후라도는 올 시즌 선발진의 한 축을 든든하게 책임졌다. 다만 시즌 막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10월 2경기에서 10⅓이닝 2패 평균자책점 9.58에 그쳤다. 삼성으로선 후라도의 최근 부진이 걱정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정규시즌 막판의 부진은 기우에 불과했다. 2주간의 재정비를 마친 후라도는 팀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에서 에이스의 진가를 발휘했다. 후라도는 "사실 정규시즌 막판 좋지 않았던 부분은 그것이 야구라고 생각한다. 야구는 원래 그런 것"이라며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안 된다고 생각했고,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는 2주 동안 잘 못했던 걸 고치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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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PO 2차전 데일리 MVP⚾
플레이오프 2차전 데일리 MVP ‘후라도’
6 2/3이닝 2실점, 긴 이닝 108구를 던지며 마운드를 든든히 책임진 승리투수 후라도!
후라도 선수에게 아낌없는 박수 부탁드립니다!
#winorwow #vamos #samsunglions #lionsgold #삼성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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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여러분의 함성으로 더욱 뜨거웠던 오늘의 승리!
선수, 그리고 팬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순간입니다.
삼성라이온즈는 멈추지 않습니다.
남은 경기 역시 뜨겁게 부딪히고, 끝까지 달려가겠습니다!
끝가지 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세요!
VAMOS! 💙💛
“아리엘 후라도가 긴 이닝 동안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했다”면서 “초반에 끌려가던 상황에서 박승규의 중요한 동점타로 흐름을 가져온 것 같다. 구자욱의 역전타와 르윈 디아즈의 2점 홈런이 승리의 포인트였다”고 총평했다.
특히 박 감독은 3회 말 2사 후 나온 박승규의 동점 적시타를 높이 평가했다. 박 감독은 “김지찬이 뜬공으로 물러난 뒤 점수를 내지 못했다면 계속 끌려갈 수 있었다”면서 “박승규의 적시타로 막혀 있던 것이 뚫린 것 같다. 박승규의 역할이 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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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선수는 홈런보다 호수비가 100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죽일 생각은 별로 없었고, 잡고 바로 했는데 내가 봐도 말도 안 되게 잘 갔다. 운 좋게 죽었던 것 같다"고. 팬분들이 외야에서 격려해주신 게 고마웠다고 말했습니다.
‘안타·타점·홈런→삼성 승리’ 최형우가 이래서 중요하다…팀 타선 ‘완전히’ 깨웠다 [PO2] (출처 : 네이버 스포츠) naver.me/5VxbPK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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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PO 2차전 스케치⚾
후라도의 역투, 6.2이닝을 책임져준 108구 QS 피칭!
김지찬-박승규-구자욱-디아즈의 타점 생산, 베테랑 ‘좌익수’ 최형우의 공수 활약까지💫
마무리 원태인의 깔끔한 삼자범퇴로 플레이오프 2차전 시원하게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춥니다🔥
주자를 잡아낸 삼성 좌익수 최형우의 펜스플레이와 완벽한 보살! | PO2_KIA vs 삼성 10.27 | 크보모먼트 | KBO 야구 하이라이트 youtu.be/OcQe8C4mSic?si=ge0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