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itical Science | Research, Writing, Work, Daily | 부계정: @skepticalnote_2
Joined Septem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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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al Science & International Relations.
- Political Behavior, Political Psychology, Political Regime, International Relations.
- Electoral Politics, Extremism, Misinformation, Democracy & Democratization, Immigration & Refugees, International Organizations.
지금의 한국에서 가장 현실적인 위협은 복음주의 개신교이고, 복음주의 개신교회 건물들을 모조리 때려부수는 수준으로 추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게 아니라면 개신교회 내에서 복음주의를 성찰하는 대규모 운동이라도 하든가.
지금의 복음주의 개신교는 이젠 공동체의 적으로 선언해도 될 수준이다. 제 정신 박혔으면 전광훈 손현보 같은 인간들은 교단에 서지도 못하고 끌려내려오거나 흠씬 두들겨맞고 어딘가 내버려졌어야 했다. 어딘가에 또 리틀 전광훈 리틀 손현보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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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근데 사용 후 3개월 정도 지나서 뽕빠지면 흔히 겪는 단계고 보통 세컨드 브레인 구축(?)이라는 거창한 캐치프레이즈 때문인듯.
옵시디언 개발자 Kepano가 Pace Layer에 대해 얘기했던 적이 있는데, 요지는 지식이 여러 계층으로 나뉘며, 그 중 옵시디언은 “빠른 계층“ - 즉, 새 지식을 흡수하고 그 가능성을 테스트하는 곳이라는 것임.
여기서 부터는 내 생각이고, 세컨드 브레인 커뮤니티에서 종종 얘기되는 폴더 트리 같은 경직된 구조가 저 빠른 계층에 대한 대응력을 떨어뜨리며, 오히려 기록의 재미와 효용을 떨어뜨린다고 봄.
(노트가 이미 그래프 구조인데 왜 폴더 “트리”에 저장하는지도 생각해 봐야함.)
세상에서 흡수하거나 반응하게 되는 빠른 지식들은 형태가 자주 바뀌고, 필연적으로 혼돈일 수밖에 없음. 그 즐거운 혼돈을 즐기는게 핵심이 아닐까 싶음.
아무튼, 옵시디언은 “모든 것을 하는 앱”이 아니라 “어떤 것을 하는 앱” 이고 그게 뭔지는 개인마다 꽤 다르니, 스스로 시행착오(혼돈을 즐기기!) 찾고 테스트 해 보는 과정이 중요할듯.
한동안 옵시디언을 활용한 세컨드브레인 구축에 대해 말들이 많았고, 나도 옵시디언을 적극적으로 활용한지 꽤 되었지만 요즘에는 딱히 쓸모가 없다는 생각이다. 스크랩? 굳이 스크랩해봐야 나중에 보지도 않는다. 그걸 굳이 옵시디언에 저장할 마땅한 이유도 없다. 초고 작성? 마크다운은 간편하게 글을 쓰기는 좋으나 편집은 제한적이다. 어느 순간에는 워드든 한글이든 옮겨야 한다. 개인지식관리? 나중에 들여다볼 게 아니라면 지식"관리"가 아니라 그냥 지식"수집"에 가깝다. 그 많은 것들을 수집해봐야 실제 활용도는 제한적이다. 독서기록 같은 걸 작성할래도 잘 모르겠다.
그때그때 완성된 산출물 하나씩 쳐내는 것만 잘하면 됐지, 뭐하러 옵시디언 붙들고 폴더링을 어떻게 하고...뭐 이런 고민들을 왜 하고 있나 싶다. 내가 변한건지 메타가 변한건지 옵시디언의 장점이나 강점은 빠른 시일 내에 효력을 잃지 않을까. 옵시디언 찬양한 게 불과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사람 마음 참 갈대같지.
This man left Anthropic to play WoW Forever.
Fking legend.
I’ve left Anthropic after more than a year of working on Claude Code and seeing it scale larger than I ever imagined.
I have really loved working at Ant and believe deeply in the mission, and most of all, the idea of a race to the top.
The idea that if we work hard and responsibly, we can raise the bar and inspire others to great outcomes. And if we all push each other to be better, things can be radically good. I will carry the spirit of this with me forever.
My colleagues at Anthropic are the most talented, thoughtful, competent, and earnest people I have ever met. I am glad they are at the wheel and trust them deeply.
To the community on X, thank you for everything. You’ve made this the most fun (and sometimes stressful) job I’ve ever had.
For me, it is time for a bit of a break before diving into something new.
If you want more excellent Claude Code content, you should follow @addyosmani , @lydiahallie, @_catwu, @ClaudeDevs and of course @bcherny who started it all.
구라치고 날조하다 들통나놓고 사과 한 마디 하는 인간들이 없다. 악의적으로 날조하다 걸렸으면 허위사실유포죄 같은 걸 적용할 게 아니라 손목이든 혓바닥이든 잘라버려야 한다는 게 내 지론인데. 사과를 제대로 하든가. 악의적인 날조를 일삼는 인간들에게는 물리적 손상이라는 원초적 공포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질리고 환멸난다 진짜. 요새 저런 모습들 보면 왜 이렇게 화가 나는지 모르겠네.
언론의 역할은 그런 쓰레기같은 청원에 대해 "논란"이라는 타이틀로 논쟁의 자격을 부여할 게 아니라 그런 쓰레기 같은 청원을 비판하고 배제하면서 공화국의 합의를 지키는 것이다. 저런 청원이 올라왔다는 것도 웃기는 일이다. 5.18에 대한 평가는 민주공화국으로서의 합의이지 그게 무슨 역사적 평가가 어쩌고....진짜 지랄들을 한다 미친새끼들아.
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닥터X)가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를 다룬 회차를 방송한 후 드라마 방영 중단을 요구하는 국회 청원이 올라오는 등 논란이 일자 드라마의 책임프로듀서(CP)가 인스타그램에 “두렵지 않다”는 문구를 올렸다.
khan.co.kr/article/202610251…
덧. 정리해둔 것을 결국 다시 찾게 되는 일이 있는데, 두 가지가 충족되어야 한다. 첫째는 기존에 잘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둘째는 그걸 찾기 위한 키워드를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그럼 남는 건 검색으로 찾으면 되는 일이다.
기존에 잘 정리되어 있으면 검색기능만 강력하게 지원하면 되는 게 아닌가 싶다. 전엔 이미지 검색 기능 때문에 에버노트도 많이 썼고, 노션도 많이 썼는데 결국 "검색해서 찾는" 것이 본질이면 그 형태가 무엇이든 무슨 상관일까 싶은 것.
덧2.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옵시디언 활용도에 대해 회의감을 느낀 모양임. 왠지 모르게 반갑다(?)
한동안 옵시디언을 활용한 세컨드브레인 구축에 대해 말들이 많았고, 나도 옵시디언을 적극적으로 활용한지 꽤 되었지만 요즘에는 딱히 쓸모가 없다는 생각이다. 스크랩? 굳이 스크랩해봐야 나중에 보지도 않는다. 그걸 굳이 옵시디언에 저장할 마땅한 이유도 없다. 초고 작성? 마크다운은 간편하게 글을 쓰기는 좋으나 편집은 제한적이다. 어느 순간에는 워드든 한글이든 옮겨야 한다. 개인지식관리? 나중에 들여다볼 게 아니라면 지식"관리"가 아니라 그냥 지식"수집"에 가깝다. 그 많은 것들을 수집해봐야 실제 활용도는 제한적이다. 독서기록 같은 걸 작성할래도 잘 모르겠다.
그때그때 완성된 산출물 하나씩 쳐내는 것만 잘하면 됐지, 뭐하러 옵시디언 붙들고 폴더링을 어떻게 하고...뭐 이런 고민들을 왜 하고 있나 싶다. 내가 변한건지 메타가 변한건지 옵시디언의 장점이나 강점은 빠른 시일 내에 효력을 잃지 않을까. 옵시디언 찬양한 게 불과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사람 마음 참 갈대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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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거리 한복판에 전차 갖다놓고 이거 운전할 수 있는 사람?! 하고 외치면 군필남성들이 몰려오는데는 뽕차오르면서 5.18 당시 어떻게 일반 시민이 총을 쓰는 법을 알며 군용장비를 몰 수가 있냐 이건 간첩 북한군이다 라고 주장하는건 자기들 머리에서 인지부조화 안오냐?
한동안 옵시디언을 활용한 세컨드브레인 구축에 대해 말들이 많았고, 나도 옵시디언을 적극적으로 활용한지 꽤 되었지만 요즘에는 딱히 쓸모가 없다는 생각이다. 스크랩? 굳이 스크랩해봐야 나중에 보지도 않는다. 그걸 굳이 옵시디언에 저장할 마땅한 이유도 없다. 초고 작성? 마크다운은 간편하게 글을 쓰기는 좋으나 편집은 제한적이다. 어느 순간에는 워드든 한글이든 옮겨야 한다. 개인지식관리? 나중에 들여다볼 게 아니라면 지식"관리"가 아니라 그냥 지식"수집"에 가깝다. 그 많은 것들을 수집해봐야 실제 활용도는 제한적이다. 독서기록 같은 걸 작성할래도 잘 모르겠다.
그때그때 완성된 산출물 하나씩 쳐내는 것만 잘하면 됐지, 뭐하러 옵시디언 붙들고 폴더링을 어떻게 하고...뭐 이런 고민들을 왜 하고 있나 싶다. 내가 변한건지 메타가 변한건지 옵시디언의 장점이나 강점은 빠른 시일 내에 효력을 잃지 않을까. 옵시디언 찬양한 게 불과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사람 마음 참 갈대같지.
"If democracy is to exist, at least one rule must be observed, namely the rule that specifies which of the political parties should occupy the office of government."
- Maravall and Przeworski, 「Democracy and the Rule of Law」, Ch.5 (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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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브라질 대선, 룰라 당선 확정...통산 4선 성공 hankookilbo.co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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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ksandar Vucic, Serbia’s longtime nationalist strongman, conceded defeat Sunday in a general election held after his once-tight grip on power was weakened by nearly two years of student-led protests. nyti.ms/4jGxr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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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uspect that the lesson one can take from Vučić losing in Serbia, the Conservatives winning British Columbia and the total meltdown that is the Brazilian Presidential Election is… stop looking for a single lesson - politics doesn’t travel in straight lines.
혓바닥을 자르든 모가지를 자르든 손목을 자르든 의도적으로 구라치려다 걸렸으면 하여튼 뭐라도 잘라야 하는 거 아닌가 한다. 의도적으로 구라쳐도 아무런 불이익이 없으니 대충 아님 말고ㅋ 식으로 어물쩡 넘어가려는데 구라친거 들통나놓고도 제대로 사과란 걸 하는 인간을 본 적이 없다.
5.18 관련해서 헛소리하는 인간들은 모조리 공개장소에서 입증하게 해야 한다니깐. "난 그렇게 믿는다" 따위의 신앙간증으로 회피할 게 아니라, 입증할 수 있고 책임질 수 있으니까 그따위 말들을 했다고 간주하고 입증하고 검증받게 해야 한다. 개소리했다는 게 밝혀지면 공개적으로 낙인찍고 평생 주홍글씨로 남겨놓고. 그래야 헛소리들을 안한다.
외국 트윗들이 추천탐라에 뜨면 열에 여덟은 조회수 빨아먹으려고 AI로 만든 구라를 가져다 뭔 논란이니, 궁금하다느니, 이런건 처음 본다느니 하면서 개지랄오바쌈싸먹는 트윗들을 올리시는데 볼 때마다 역겨움이 치솟는다.
이 친구들은 두 가지 중 하나다. 자기가 올리는 게 AI가 만든 개쓰레기 콘텐츠인 걸 "알면서도" 그냥 조회수나 빨아먹으려고 뻔뻔하게 구라를 치는 것. 그게 아니면 진짜 대가리가 너무너무 나빠서 그게 AI인 줄도 모르고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것. 내가 볼 땐 첫번째 유형이 압도적일 거라고 본다. 그리고 이런 친구들은 빠따를 좀 맞아야 한다.
지난 몇 년간 AI로 인해 기업들이 채용을 줄이고 있다는 "심증"을 많이들 갖고 계실 것 같습니다. 언더스코어는 막연한 심증을 넘어 실제 데이터로 그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MBC PD수첩의 지원을 받아 강현제(@jaykangecon , 교토대) 김선함(@sunham_kim , KDI) 두 경제학자와 함께 분석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