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달리기를 하면 내 체감 기온을 바탕으로 등교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오늘의 코디를 조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전히 반바지를 고집하는 아들녀석에게 오늘은 절대 안된다고 했는데 이놈이 아빠도 오늘 반바지 입고 나갔지 않냐며 말대답거리를 주게 되는 단점도 있다.
근데 진짜 리터럴리,,, 야구에서는 정말 시대가 원하는 플레이가 달라졌다.
믈브 3할타자 2016년 25명, 작년과 올시즌 7명. 70% 급감.
단순히 투수들이 좋아졌기 때문만은 아닌 듯. 시대가 원하는 타자가 달라졌다. 과거에는 고타율이 좋은 타자의 상징이었다면, 지금은 OPS나 wRC+가 더 중요해졌다.
22~24타격왕이었던 똑딱이 루이스 아라에스는 지금 고작(?) 1년 12밀 받고 있다..
생각해보면 제우스도 상습적인 강간범인데도 절대적인 숭배와 추앙을 받긴 했다.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징역 33년 1심 선고에 불복해 항소
yna.co.kr/view/AKR20261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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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누가 만들었냐 그리스 놈이지?
진짜 다시는 안한다ㅋㅋㅋㅋㅋ
어쨌든 완주는 랬다
사서 개고생했다ㅋㅋㅋㅋ 막판 7km 지옥을 경험했다
자연은 매우 아름다웠지만 볼 수 없었다
🏃🏻💨💨💨
[춘천마라톤 마스터즈 기록&순위]
김지호 2:23:59
박현준 2:26:57
김보건 2:27:25 (마스터즈 3위 김보건이 엘리트 3위보다 빠르다. 엘리트 포함 종합 5위)
박한솔 2:27:41
김지섭 2:30:42
유문진 2:31:35
김기원 2:33:21
노유연 2:41:08 (엘리트 포함 종합 3위)
최미경 2:49:25
이지윤 2:53:04
30km까지는 다리로,
그 뒤 10km는 정신력으로,
남은 2km는 심장으로,
마지막 195m는 눈물로 달린다니…;;
이의수 해설 말빨이 너무 느는 바람에 오글거려서 못듣겠소..!😡
임바 가즈아~!
마라톤을 좋아해도 중계를 내내 보는 건 지겨운데 조깅하며 들으면 재밌다.
갑작스러운 더위가 야속하겠지만 코스 경치는 진짜 예술이구나.
아디오스 프로5를 많이들 신은 것 같다.
우리나라 마라톤 망했다고 해도 선두권 315 페이스는 나로서는 정말 상상도 안 될 정도로 경이롭다.
PC방 8인실.
을 만들려고 멀티탭도 샀다.
딸도 친구들을 데려와서, 초딩 12명과 주말을 보내는 중.
요즘 아이들이 대체로 이런건지, 이 친구들이 유독 그런건지 다들 순둥순둥하고 인사도 예의 바르게 참 잘한다.
나 초6때는 꽤나 버르장머리가 없었던 것 같은데.,,
가민 API 연결로 할 수 있는 것들.
- 가민커넥트 로그인 풀리는 걱정 없이 매일 리포트.
- 딱히 쓸모 없지만 러닝 지표를 1초 단위로 확인 가능.😅
- 제일 만족스러운 건 케이던스락 캐치. 요즘 날씨 때문인지 기기 고장인지 심박계가 엉망인데 심박 없이도 피로도를 유추해 줌.
러닝하시는 분들 garmin에서 최근 api를 일반한테 열어줬습니다 (일주일 전에 확인했을 때 분명 없었는데!)
이제 클로드 같은 걸로 코드 만들어서 자동으로 러닝 등 각종 데이터 가져오고 분석하고 할 수 있음 developer.garmin.com/gc-deve…
선수도 아닌데 달리기 기록을 왜 신경 쓰냐. 딱 5km 펀런이 건강해.
조기축구하는데 점수를 왜 매겨. 그냥 패스나 주고받지.
백돌이가 타수를 왜 세. 한 홀당 대충 10타 20타든 넣으면 되지.
무겁게 3대 500 뭣하러 들어. 빈봉으로 하면 안전해.
<근본 있는 마라톤 대회를 나가야 하는 이유>
어제 한 마라톤 운영대행사 대표와 미팅 겸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대회가 넘쳐나면서 종목보다 실제 코스가 짧은 무근본 대회가 많아진다고..
측정을 잘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 대회는 알면서도 짧게 해서 PB 내는 대회로 각인되려 한다고…;;; 그래도 예전엔 양심껏 100m 정도 짧았다면 요즘 심한 건 400~500m까지 줄여서 대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워 하신다.
러닝 워치가 정확하다면 최단 코스로 못 달리니, 측정 거리가 종목보다 긴 게 정상이라고 한다. 크흠.. 개판이구먼…
불쉿 retweeted
AI 이미지가 범람한다.
최근 리스차량 반납하는데
탁송기사가 다 체크하고 가져감
몇일 뒤 리스 반납업체라면서
스크래치 2개 있다고
사진보내며 60만원 요구
"아니 이건 비지니스용어가 아니지 않냐?
난 차 휠 스크래치도 없이 썼고
탁송시 다 체크했는데
같이 차보고 이야기를해도 될까 말까인데
이러면 누가 기분좋게 돈 주겠냐고?
비지니스적이지 않다"
차분하게 타일러서 검토하시라 끊음
그 뒤 그냥 반납처리됨
AI이미지 생성해서 그냥 막 찔러보는듯
이 시대의 생존법
눈에 보이는 것만 믿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