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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찾으러 유럽에 산책나왔다가 영원히 눌러앉아버린 The ambitious Korean woman 세금과 법얘기합니다.

쉐덴
Joined Ma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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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혐오발언 차별발언 보이면 무조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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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피엔딩을 정말 좋아하는데, 가끔 그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는 장면 같은 걸 보면 이제 슬퍼서 미치려고 함. 내가 가장 힘들었던 게 반지의 제왕 끝나고 호빗에서 그 반지의 제왕 이후의 역사를 마주했을 때였음. 또 한 번 뒷목이 땡기네요...... 나 좀 울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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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스웨덴 고등학교 차이 글을 읽는데 생각보다 엄청 다름. 스웨덴 학교는 수업 종 없고, 늦어도 걍 들어감 (프랑스는 지각확인서를 쓰고 들어간댕), 중간에 화장실 가고 싶으면 그냥 중간에 갔다오면 되고. 모자쓰든 히잡쓰든 상관없음. 하교 빠름. 숙제 적음. 쌤이랑 이름부르고 SNS 친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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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긴 안 나와있는데, 보통 스웨덴에서는 고등학교 들어가면 개인별로 노트북을 학교에서 나눠주고 학교다니는 동안 본인이 받은 노트북을 씀. 폰금지는 요즘 초등학교에선 확산되는거지만 고등학교는 상관없을 얘기일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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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구가 이 숫자의 친구가 있다고 해서 내가 이 피지컬 기대하고 소개시켜달라고 한 적 있음. 후……. 여러분, 중요한 건 숫자만이 아니야.
195cm 105kg 피지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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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외국인 모임가면 이제 새로 입학한 유학샐이나 막 온 교환학생들이 다들 막 스웨덴은 뭐가 비싸고 뭐가 비싸고.. 다 비싸다 이러는데 한국에서 온 학생들만 한국보다 싸다며 우왕 이러고 있어서 다른 외국인들이 😦 이러고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그정도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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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대 노래 듣다가 뒷목잡기. 언니, 그거 분리수거도 안 될 쓰레기요. 매달리지 마오. 이미 헤어져서 다른 사람 만나는/결혼하는 여자한테 스토커같은 짓하면서 사랑으로 포장하지 좀 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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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취향분석테스트하다 알게 된건데, 나 남자 티존에 집착하는거 맞네. 티존 확실해야 되고, 눈이 화려하고 예뻐야 됨. 그런 의미에서 얼굴취향 16강쯤 되니까 영 고를 사람이 없더라...... 일단 확실히 동양인보단 서양인 취향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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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생엔 팀플이 빠지지 않는걸까. 팀플시러요...... 팀플은 1인플이 최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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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계획서 쓰다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음. 이 문제에 이 법을 언급한 연구자가 없는 건 아닌데 딱 한 번 언급됐고 연관을 짓지 않고 그냥 끝냄. 클로드한테 물어보니 4년짜리 박사연구로 할 수 있는 범위가 아니라 함. 나 오랜만에 도파민 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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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이러는 거 보니 이잼이 진짜 엄청나게 잘못했다는 걸 알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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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와 소나무테스트... 중간에 취향이 갈리는 건 동서양배우가 섞여있어서 그럼. 중남은 키가 크고 조각같아도 몸매는 말랐으니까. 근데 내 최애중남배우는 덩치가 좋은 편인데 서양에 비할 바가 아니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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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また明日(마따 아시타)를 보고 “마따밍티엔”이라고 한 나. 심지어 밍티엔은 明天인데 👀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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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잘 하는 사람이 회원으로 가입해서 운동봐주고 가르쳐주는 거 매우 흔한 풍경인데. 난 운동하러 가면 자주 봄. 피티하듯 하는 사람도 있고, 가끔은 지인끼리 번갈아서 봐주나 싶게 서로 하는 거 봐줌. 남한테 운동 가르쳐주면 안 되는 게 혹시 한국에서 보편적인건지 👀
친구 자세 봐줬다고 외부강습비 내라는 헬스장 돈 안 받고 번갈아 운동한 것도 레슨이 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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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만에 내 논문 조회할 일이 있었는데 검색했다가 조회수랑 다운로드 수 보고 굳었음... 대체 이걸 왜 이렇게 많이들 보시는 거지...... 부끄러움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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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요요로 좀 돌아와있는 상태인데, 나는 한국인들이 볼 때마다 잔소리하는 수준의 소식러임. 평소 샐러드에 소스도 안 치는 편이라 언니들이 "네가 그렇게 맛없게 먹으니까 소식하는거야!"라고 함. 저당에 탄수도 안 좋아함. 술도 안 마심.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빠짐. 몸이 에너지를 안 쓰나봄.
그것에 대한 말도 이미 하심. 김신영도 13년동안 유지한 게 6주만에 돌아옴. 살 빼는 건 할 수 있지만 평생을 마르게 사는 건 식이요법으론 한계가 있단 거임. 비만은 죽어서야 끝난단 말을 저 의사가 괜히 한 말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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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툰 끊음 ㅋㅋㅋㅋ 아니 너무 인간들이 답답해. 남편이 헛소리를 반복하면 바로 야 이 미친놈의 새끼야 가 안 나온다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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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암산도 이런데.. 보다마자 (47+8)+30 이렇게 계산했음.
한국 친구들한테 진지하게 물어볼게요 🙋 중국에서는 47 + 38 같은 건 보통 머릿속으로 50 + 35 로 바꿔서 계산하는데 (어릴 때 구구단이랑 암산을 엄청 시켜서 그런가 봐요) 한국에서는 학교에서 어떻게 배웠어요? 계산법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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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저작권 플로우가! 저는 한국의 대학에서 일하던 시절, 교수들에게 지급할 교육용 외국원서가 너무 비싸다며 (한 권당 10만원 정도였음) 행정으로부터 1) 스캔해서 pdf로 뿌리면 안 되냐 2) 쌤이 번역해서 한국어본으로 배포하면 안 되냐 라는 말을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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