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이 장면 초반부터 신더한테 너무 가혹하잖아 지금…..
무엇보다 다시 돌아가고 나서 들은 게
저런 말이라서 너무 슬펏고
이어진 신더의 답에서 그냥
책 속에 들어가서 신더 안아주고 싶었음
여운 retweeted
알케마이즈드 팬덤 위키 링크 공유합니다
🔗 alchemised.fandom.com/wiki/A…
#도서제공 #광고 <알케마이즈드 1~3> - 센린유
⚔️ 우로보로스: 드래곤이 몸을 만 채로 날개를 펼치고 고개를 구부려 꼬리에 이를 대고 스스로를 먹어치우는 형상.
책 배송 후 하루만에 완독해버린 미친(p) 세계관의 영미권개씹떡다크판타지 후기 가져왔습니다. 사실 나는 로맨타지라고 셀프 정의내리고 싶은데,
☠️다크판타지 with ❤️🔥로맨스 VS ❤️🔥로맨타지 🧙♀️
레딧에서 논쟁 중이거든. 레딧은 전자라는 의견이 지배적인데 한국인인 내 눈에는 이 미친염(병)천(병)물고빨고넌나고난너야깨붙커플이 로맨스가 아니면 뭔지? 궁금? 한? 그런? 상황?
요 사안에 대해 나랑 진지한 대화 나눌 트친 구하는 중. 대환영.
그리고 저만의 헬레나 마리노 구합니다.
이쯤에서 책 소개를 하긴 해야겠지? 할말이 많은데...
⚠️ 전쟁 폭력, 종교적 학대, 트라우마 묘사, 자살 사고, 자해, 인체 실험, 의료 고문, 우생학, 식인, 성폭력, 강간, 시체 성애 암시를 담고 있는 다크 판타지. 작중에 담아낸다고 해서 저자가 지지하는 것은 아님.
☠️ 처음 팔라디아로 이주했을 때 헬레나는 그곳이 낙원이라고 생각했다. 연금술의 나라 팔라디아는 연금술을 기반으로 사회의 위계 질서가 정립된다. 학생들을 갈라놓기도 하고 진보와 보수로 세력이 갈라져 전쟁이 시작된다. 그리고 헬레나는 그저 이방인. 그녀의 앞에 나타난 케인.
그 전쟁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이며 기억과 현실을 재조합하려는 과정에 희생된 사람들은 누구이며 팔라디아의 운명은 어디로 가는가. ☠️
⚔️ 처음에는 대지에 불의 비가 내렸다. '소성'이었다. ... 마지막 정점으로 인류가 연금술 공명을 발현한 것은 '응고'라 했다. - 1부, p.200
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적은 독서노트가 10페이지나 되는데 이쯤되면 작가의 창작노트를 보고 싶더라고. 이정도 되는 세계관을 짜기 위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을지 궁금함.
1권에 나오는 수많은 고유명사들이 전부 뒤에서 완벽히 설명되고 아주 촘촘하고 넓은 세계관 안에 전부 녹아들어 있음. 종교, 사회, 정치, 역사, 교육, 그리고 연금술까지 완벽한 하나의 세계를 구축해냄. 마치 지중해 어딘가에 정말 이 세계가 있을 거라는 착각까지 하게 될 만큼.
세계관 안에 존재하는 인물들의 특징은 더더욱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음. 인물 각각의 성격과 전쟁 세대 안에서도 각기 다른 트라우마들이 얽히고설켜 만들어내는 관계성이 오히려 공포와 고통으로 다가왔음. 그 안에서 충돌하는 윤리와 사상마저도 또다른 전쟁으로 다가와 이 전쟁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음.
⚔️ 사랑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싶어 하는 것처럼 예쁘거나 순수하지 않아. 때로는 사랑 안에 어둠이 있어. - 3부, p.229
이 문장을 보면 딱 알겠지. 이 커플이 어떤 운명의 장난을 겪었을지, 어떤 외부의 압력이 있었을지.
서로를 혐오하지만 집착하느라 피폐해져서 맨날 싸우고 키스하고 너는나나는너 히융히융 킬러X힐러 커플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 트윗으로 남긴 적 있으니 생략할게. 나 이 커플한테 질려버렸어. 결국 ***해서 **까지 하더니 ****을 했는데 **가서 **하게 **다는 게 너무 배알이 꼴린다.
너네 진짜 그만 싸워라.
이거 듄 제작사가 영상화 확정한 거 알지?
방대한 다른 세계관을 찾고 있었던 듄친자라면, 해포덕이라면, 그 중에서도 말포이를 그리워했다면 이 영미권대씹떡다크(로맨스)판타지를 꼭 읽어보길 바람.
**팬픽으로 시작된 거 맞지만 완전히 독립적인 세계관이니 이 부분은 참고!! 인물도 세계관도 완전히 새롭게 구축된 작품임.
몰루겠다. 레딧가서 놀아야겠다. 다들 얼른 읽고 와서 나랑 얘기해. 날 호출해.
#깨니독서 #반타 #오팬하우스
제 기억으론 떠들다 보니? 맞팔해주신 거 같아요 그 후에는 제가 계속 멘션달고,,
저처럼 R이 제남자입니다 하고 사기치는 거 아니면 받아주시지 않을까요..?
일단 허밍 목들 얘기하면 어디서 보고 계시는지 맘찍해주고 가셔요ㅜㅋㅋ
spin-spin.com/q/6ae98e063cde…
와...이거 너무 어려운 질문인데
저 언밤세에 이런 사랑이 있는 줄 몰랐어요
그래도,, 모래선혈>언밤세>녹슨달>얼나숲 인 것 같습니다
근데 언밤세 진짜 활자로 이 정도의 도파민을 줄 수 있구나 싶은 책이었어요
그 세계관 자체가 책으로 실존하는 기분이고 책에 홀리는 느낌
spin-spin.com/q/6ae975193cde…
여운 retweeted
아 제발...
알케마이즈드 앓고 있다...?
핀터레스트에
💥[Alchemized fanart]💥
검색해봐..
역시 대메이져 판..
온갖 팬아트 다 있는데
맛있어서 죽을 거 같음...
pin.it/7oSc7A3Oe
저 이거 해명합니다
진짜 그런 설정의 남자가
마지막에 그렇게 갱생의 여지를 보여주시고
사랑같은 감정에 진 게 너무 우습고 좋으니까,,
사실그냥 너무좋은데 화나서 멱살 잡고 패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