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남주는 <자유>에서 "만인을 위해 내가 일할 때 나는 자유"라고 외쳤습니다. 그에게 '자유'는 쉽게 발설할 수 없는 단어였습니다.
'자유'란 단어는 인간이 접하는 모든 분야에서 이뤄지는 선택의 기초 개념입니다. 이 말은 '자유'는 능동적인 개념임을 알려줍니다.
#자유란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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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의 나비 출판사 많관부..!
자만추해서 자발적 공유합니다 정치,경제,사회 좋아하는 독서계트친들 아마존의 나비 계정 살펴보시길 👀
아시아 최초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아마티아 센의 명작...! 📚자유란 무엇인가📚
경제학만 드시지 마시구 정치철학, 윤리학, 법학, 공공정책을 쓰까드셔보세요 🫶
📚 자유란 무엇인가📚
자유=no간섭,내 마음대로??, 수많은 선택지 🙅♂️❌️
자유는 개인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삶을 실제로 실현할 수 있는 능력
= 곧 ‘역량(capability)’의 문제인 것!
동일한 소득을 가져도, 동일한 법적 권리를 가져도, 건강·교육·사회적 조건이 다르면 실질적 자유는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 따라서 자유는 형식적 권리의 문제가 아니라 실질적 기회의 문제
➡️ BUT 성장은 이루어졌지만 불평등은 확대됨
권리는 확대되었지만 체감 자유는 양극화
✅️ 교육, 의료, 노동, 주거, 환경 문제는 모두 ‘누가 무엇을 실제로 할 수 있는가’의 문제로 귀결
✅️ 센의 접근은 현실을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공함
'자유'를 쉽게 말하지만 '자유'는 사회가 지향하는 가치와 연계되어 있고, '자유'는 단순한 선택권이 아니라 무엇을 이룰 수 있고 무엇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 행위가 된다.
#자유란무엇인가 #김대근 #아마존의나비 #2026세종도서
aladin.kr/p/9S4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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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티아 센은 자유를 단순히 '부재'의 개념이 아닌, ‘기회’와 ‘과정’ 이라는 두 가지 핵심 측면을 포함하는 다원적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자유 를 논의할 때 이 두 가지 측면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금 유럽 각지에서 일어나는 시위를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이다.
'기회' 측면은 개인이 소중히 여기는 것을 성취할 수 있는 능력과 관련이 있다. 자유의 과정 측면은 무언가가 이루어지는 절차 자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프랑스 시위가 교육 기회를 보장하지 않은 것에서 촉발되었지만 시위 참가자들이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했는가와 충돌한다.
저항할 '자유'를 외치며 폭력을 행사하는 시위대에게 자신과 가족, 재산을 지키기 위해 '폭력'을 행사할 '자유'가 있다고 말한다. '자유'와 '폭력'은 같은 개념인데 서로 다른 위치에서 충돌한다.
아마티아 센의 《자유란 무엇인가》는 이 문제를 가치와 역량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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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호남보다 강서성 음식이 더 매웠는데 아침부터 매운 탕을 주기에 기겁. 분명히 맵지않게 해달라고 주문했는데 중간 매운맛 탕을 내주었다.
매운 맛의 기준이 다름. 강서성은 기본 매운맛이 맵지않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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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터넷에 떠도는 중국 매운맛 지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천 음식이 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는 호남성과 강서성 음식이 더 맵다. 오죽하면 두 지역을 지옥랄(地獄辣)이라고 표시했을까.
두 지역은 호수가 많고 강우량도 많은 지역이라 습도가 높아 항균 성분이 있는 고추를 많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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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단 #데이지가읽었데이📚
🎶무대에 홀리다 (오대혁 지음)
이런 사람들 꼭 읽어봐
▶ 뮤지컬이나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필독서
▶ 뮤지컬이나 연극에 입문하려고 생각하는 사람 -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준다.
▶ 입문하지는 않지만 문화인이 되고 싶은 사람
▶ 요즘의 문화예술인이 되고 싶은 사람
이 책을 읽고 나면 문화 예술계의 소식에 빠삭해질 수 있는 기초가 다져짐 (유식해짐)
이 책을 읽음으로써 당신은 이미 이 작품을 본 거 같은 착각에 빠질 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길
무대에 홀리다- 한국인이 사랑한 뮤지컬과 연극 읽기로 저자 오대혁은 써 내려간다.
목차를 보면 1부는 뮤지컬 2부는 연극에 대해 설명하고 중간에 인터미션을 넣어서 한국의 문화 예술계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목차 형식도 공연에 맞췄네.
책의 형식은 얼핏 보면 보고서 같은 형식이다.
그래서 그런지 책이 가독성이 좋다.
그래서 뮤지컬이나 연극을 잘 모르고 이 책을 읽더라도 이해가 쉽게 되었다.
책에 나와있는 QR을 찍으면 프레스콜 장면들이 나와서 공연의 맛보기도 볼 수 있다.
그래서 이해도가 더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책의 내용들도
- 극에 대하여 배경 이야기
- 주인공에 관련된 이야기
- 작품에 대한 설명(대사나 음악)
- 뮤지컬(연극) 작품이 되기까지의 과정이나 배경 설명
- 작품이 성공하게 된 요소
로 설명돼 있다.
우리가 보통은 그 작품을 알기 위해서 프로그램북을 사지만 그보다 더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2탄을 기대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가독성 좋게 글씨를 분별력 있게 사용하여 글 밥은 많지만 결코 많음을 느낄 수 없었다.
이 책에서 뮤지컬 13편 연극 6편에 대한 해설이 나와있어서 한국인이 왜 저 극들을 좋아하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된 거 같다.
그래서 내가 보지는 않았지만 제목은 들어봤을 극들이 선정되었는지 이해가 되었다.
앞으로 이런 책들이 좀 더 많아지길 바란다.
최근에 읽은 미술 관련 책도 그렇고 아직 접해보지 못한 미지인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연결 다리가 될 책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그 작품에 대해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즐거움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한 작품 한 작품 보다 보면 어느새 극과 가까워져 있지 않을까?
#무대에홀리다 #오대혁 #아마존의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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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그새 둘이나 절판이네… 동저자의 책들 몇 번 추천한 적 있지요. 인용의 책에 앞뒤로 더해 읽으면 좋을 것.
1. 『세상이라는 나의 고향』 (생각의힘)
2. 『정의의 아이디어』 (지식의날개)*
3. 『불평등의 재검토』 (한울)*
성장은 이루어졌지만 불평등은 확대되었고 권리는 확대되었지만 체감 자유는 양극화되고 있다.
우리 사회 문제는 누가 무엇을 실제로 할 수 있는가로 귀결된다.
실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인 역량은 이러한 현실을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공한다.
#자유란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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