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대한민국
Joined January 2010
<대한민국과 WHO는 세계 보건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님(@DrTedros)께서 대한민국을 찾아주셨습니다. 보건의료 인공지능 활용과 바이오 인력 양성, 신종 감염병 대비 등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깊이 논의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향후 감염병 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WHO를 중심으로 한 다자협력을 굳건히 이어가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였습니다. 한국인 최초 WHO 사무총장이셨던 故 이종욱 박사님께서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가능한 최고의 건강을"이라는 신념으로 세계 보건을 이끄셨습니다. 우리 정부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전세계의 건강을 지킬 WHO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389
493
14
2,258
51,007
<제81주년 경찰의 날, 국민의 신뢰에 답하는 경찰로>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전국의 경찰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 범죄와 재난의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밤낮없이 국민 곁을 지켜온 여러분의 노고가 우리의 평온한 일상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오신 경찰관 한 분 한 분의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올해 형사사법체계의 대전환으로 경찰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막중해졌습니다. 경찰의 권한은 국민의 신뢰에서 비롯됩니다. 권한이 커질수록 수사는 더욱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그에 걸맞은 책임도 뒤따라야 합니다. 내부 자정과 실효성 있는 외부 통제를 통해 공권력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지켜가야 합니다. 관계성 범죄와 흉기 난동, 보이스피싱 등 민생을 위협하는 범죄에도 단호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위험을 미리 살피고 피해를 예방하는 데 힘써 국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권한은 국민을 위해 행사하고, 책임은 국민 앞에 다하는 경찰. 국민이 믿고 의지하는 경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꾸준한 개혁을 당부드립니다. 오늘도 민생의 현장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시는 경찰관 여러분께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79
452
17
2,049
42,571
<3기 신도시 첫 입주, 인천 계양에서 시작됩니다> 3기 신도시 인천 계양지구에 입주를 앞둔 분들과 마주 앉았습니다. 계양에서 출퇴근을 하던 사람으로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정부는 단순히 '착공'을 기준으로 주택공급을 관리하지만, 국민께서 체감하는 공급의 기준은 '입주'입니다. 착공에서 입주까지는 짧아도 2년, 길게는 4년이 걸립니다. 그동안 국민께서는 여전히 들어갈 집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정부가 발표한 공급 계획이 차질 없이 입주로 이어져야 부동산 정책이 신뢰를 얻습니다. 신속하고 예측 가능한 공급이야말로 시장의 불안을 해소하고 국민 여러분의 주거 안정을 이루는 해법입니다. 이제 관건은 속도입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2030년까지 3기 신도시 공공주택의 대부분을 착공할 수 있도록 계획부터 보상, 인허가까지 모든 절차를 꼼꼼히 점검하겠습니다. 집을 짓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교통이나 교육과 같은 생활 인프라입니다. 입주하시는 분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광역 교통망 등 정주 여건을 꼼꼼히 챙기고 부족한 것이 있다면 충분히 보완하겠습니다. 주거 안정은 국민의 삶과 직결된 기본권입니다. 정부는 막중한 사명감으로 주택공급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287
615
23
2,803
70,084
<글로벌 AI 기본사회를 위해 세계은행과 협력하겠습니다>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님께서 한국을 찾아주셨습니다. 오늘 만남에서는 국제사회의 포용적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인공지능과 에너지, 개발금융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은 새로운 성장 기회를 열고 있지만 아직 많은 개발도상국이 그 기회에 닿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각국의 기술 격차가 성장 격차로 굳어지지 않도록 대한민국과 세계은행이 함께 힘을 모으는 데 뜻을 같이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과거 세계은행의 지원을 밑거름 삼아 압축적인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된 대한민국이, 세계은행과 함께 국제사회에 꾸준히 기여하겠습니다.
247
638
15
3,212
66,860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하신 소방대원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고인과 남겨진 가족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참으로 아픕니다.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당신께서 지켜주신 안전한 일상 속에서 국민들은 님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63
1,265
55
6,600
186,115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 온 국민과 함께 전국체전을 응원합니다> 먼저, 우리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내던져가며 헌신하다 화재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신 소방관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제주에서 오늘부터 일주일간 열립니다. 섬과 바다를 건너온 성화 아래, 17개 시·도와 18개국 재외동포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선수 여러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십시오. 부상 없이, 후회 없이 달려갈 모든 선수를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정부는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체육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553
764
35
4,149
106,042
<에반 그린버그 미한재계회의 위원장을 만나 한미 경제·통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미국 상공회의소 산하 미한재계회의는 오랜 기간 한미 양국 기업들이 서로 소통하고 신뢰를 쌓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 왔습니다. 그린버그 위원장은 한국전쟁 참전용사이자 제4대 미한재계회의 위원장을 역임한 부친의 뒤를 이어, 우리나라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분입니다. 오늘 접견에는 총회 참석차 방한한 케빈 매카시 전 연방 하원의장도 함께 했습니다. 오늘 면담에서는 굳건한 안보동맹을 바탕으로 경제와 첨단 기술을 아우르는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 중인 한미 관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미한재계회의가 한미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미 정치권과 사회 전반에 알리고, 미국 기업의 한국 투자 확대를 위한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데에도 적극적 역할을 해 주기를 당부했습니다. 정부도 통상환경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한미 경제협력 확대를 든든히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588
597
12
3,135
93,262
<청와대 홍보수석실 팩트체크: 현 정부가 브라질 정상회담을 위해 브라질산 계란을 개당 1300원에 사는데 800억원을 낭비했고 이는 미국산 464원, 태국산 305원보다 3~4배 비싸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러나 브라질산 달걀의 개당 매입가격은 178원 정도로 시중가격이었고, 다만 지구반대편으로의 장거리 항공수송에 따른 비용 등 부대비용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나마 물량은 전체 수입물량의 0.8%이고 총 수입비용은 16억원 정도였습니다. 올해 여를 국내 계란 가격이 폭등하고 공급이 부족한데다가 기존의 아시아 미국 등도 수출가능물량이 부족하여, 수송비용이 많이 들지만 대체수입선을 추가확보하기 위해 소량의 달걀을 브라질로부터 시험적으로 수입하였습니다. 브라질산 달걀의 국내 판매가격은 개당 약 140원입니다. 공급부족 등의 사유로 국내 서민물가가 폭등하는 경우 더 비싼 해외물량을 들여와 국내에 싼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은 서민물가관리를 위해 당국이 통상적으로 하는 조치입니다. 전쟁으로 원유 가격이 폭등하고 원유공급량도 부족해서 장거리 공급처를 확보하고 추가비용을 지원하거나, 국제시세보다 싸게 휘발유 경유등 정제유를 국내에 공급하게 하고 그 차액을 정부가 부담하는 정책 때문에 대한민국 정제유 가격이 다른 나라 심지어 일부 산유국보다 낮게 유지되고 있는 것도 동일선상의 정책입니다. 브라질산 달걀수입 관련 자료를 아래처럼 사실대로 배포하였고 그 내용상 브라질 현지 수출단가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음에도 "정상회담 때문에 브라질에 특혜를 주기 위해 800억원을 낭비하며 비싸게 사왔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정책당국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정치적 목적으로 허위사실 유포하는 분들은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947
1,348
106
5,568
239,448
<국민주권정부의 인구전략 비전선포식> 인구 문제는 단순히 출생아 수를 늘리는 것만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양육 부담과 미래에 대한 불안을 덜고, 누구나 자신의 삶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제는 출산율과 인구 규모를 넘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인구정책을 전환하겠습니다. 국가의 돌봄 책임을 강화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일자리·주거·교육 등 사회경제 시스템 전반을 인구 변화에 맞춰 근본적으로 바꾸겠습니다. 어디에서 누구와 살든 함께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는 나라. 모든 국민이 자신의 미래를 희망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926
804
53
3,636
136,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