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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을 써볼께요.
공부는 세상을 보는 해상도를 높이는 행위라던데
일상이나 여행에서, 소품에서 도시까지,
문화적 소양이라도 되었음하여
지금껏 짧게만 써왔던 얘기들을
맘편히 길게 써보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시야도 더 넓어질 수 있게,
저도 공부하는 마음으로 임할께요.
테슬라. +5.5% 급등.
월요일 개장하자마자 급등중인 TSLA.🚀
실시간 순위 최상위에 한동안 없었던듯한데,
오늘 반도체3배보다 더 많이 오르고 있당.
이 기세면 오늘 400$ 가려나..🫨
Day by Day.
오후에 빨래를 개려고 멜론을 틀었는데,
이 곡이 나오자 넘좋아 1곡 반복모드.
지금 다시 찾아들으니, 이 부분이 넘 사랑스럽당.
애즈원의 곡을 조이가.
너무 소중했던 사람이 떠나버린후로
사랑할 수 없다고 난 믿어왔는데~
나의 상처까지도 안아주는 널 위해,
매일 조금씩 보여줄게~..
내친 김에 호로요이.
월요일 밤부터 술 1캔.
음주..까진 아닌 알코올 3%.
호로요이 모모. 가장 맛있는 술.😊
'산토리 주류'는 상장했으면 투자했을 것.
진짜 이 호로요이 하나만으로..😂
1,380만원.
오늘 주담대 원리금 납부일이라 확인해보구,
대출계좌도 오랜만에 한번 열어봤는데
어느덧 1.4천만원정도 원금을 갚았다.
대출이란 개념보다 적금이라는 생각도 있는 주택담보대출.
점점 아파트에 대한 내 지분이 커져가는 느낌도 있고,
집값이 대출금리보다 상승률이 높아 다행이구.
BTC의 분산투자.
그렇게 크지않은 금액임에도
한국 6종목, 일본 4종목, 미국 12종목정도로 분산투자해오고 있는데,
비트코인은 보유하게 된다면,
'보유방법을 분산해야하나?' 생각마저 들었다.
연이은 개인지갑 해킹 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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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도 이세돌이지만,
내가 어린시절에 바둑배우고 그럴때는 바둑의 대명사 하면 조훈현, 이창호 였다는..!
근데 50대가 넘으셨는데도 아직 현역이시라니 ㄷㄷ
세계 바둑 첫 2천승을 달성하셨다고 ㄷㄷ
소확행의 공모주.
미래에셋에서 공모주 투자현황 확인하라고 배너뜨길래 들어가보니 따로 리스트가 떠있넹.
청약넣고 상장하자마자 1분만에 매도하기.
이 치킨 소확행을 안할 이유는 "귀찮음"말고는 없겠다.
Replying to @Keymong368774
교수 매력적
답을 주는 학문이 아닌 질문을 견디는 훈련이라고 말씀하셨던 교수님이 딱 생각나네요 ㅎㅎ
휴직자의 오후.
날씨도 춥지않아 가디건 걸치고
편의점에 들려 오사쯔 과자와 칸타타 커피를 사고,
(3,300원인데 통신사할인으로 300원 깎고)
어느 단지 정원에 앉아 먹으면서 엑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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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Keymong368774
안중근의사의 총, 브라우닝 M1900
김좌진 장군의 총, 마우저 C96
김재규의 총, 월터 PPK
는 각각 여러가지 모델로 소장 중 입니다.
대도무문.
알기론, 고 김영삼 대통령의 좌우명으로 알고 있는데
<큰 길에는 문이 없다.> 원뜻은 좀 다른데,
난 이 사자성어를 볼때마다 이렇게 생각하곤 했당.
"큰 일을 하는데(or 큰 뜻을 펼치는데),
작고 사소한 것들은 고민할 필요없다."
사소한건 사소하게 스킵하는게 무던함이자 삶의 지혜.
사소함의 법칙에 따르면
우리뇌는 은근 바보같아서 큰일과
자잘한일을 구별하지 못한다고 함.
집 계약이나 투자같은 인생이 걸린
거대한 결정 앞에서는 오히려 뇌정지와도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대충 넘겨버리지만
반대로 작은일 미용실에서 머리 망했거나
사소한 실수를 했거나 별로 안중요한
사람한테 차단 당했을때 세상 무너진것처럼
화나고 억울해서 잠안올때가 있음.
사실 하루이틀만 지나도 기억도 안날
먼지같은 일인데도 말임.
그래서 무슨일이 터져서 멘탈이 흔들릴땐
먼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습관을 들여야 함.
”이게 내 인생을 흔들 만한 큰일인가?
아니면 며칠 지나면 쉽게 잊혀질일인가?“
진짜 큰일이라면 당장 대책을 세워야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지금 당장 아무리 속상해도
결국엔 훌훌 털어버릴 사소한 일일뿐이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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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매수했던 첫집 신혼집
투자로 따지면 타이밍도 매물도 실패였던
그래도 타의에 의해 쫓겨나지 않는다는 안정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잔금치는날 바로 느꼈고
3년 살면서 아쉬운 점들을 몸소 느끼다보니 다음 갈아타기에는 어떤 것을 우선해서 봐야하는지 기준이 좀 더 잡히더라
물론 갈아탄 집도 100점짜리 집은 아니겠다만, 부동산은 처음부터 100점짜리를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일단 지금 살 수 있는 좋은 것을 움켜쥐어보는 경험이 중요하다.
0에서 1이 가장 힘들다. – at Jung-gu, Republic of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