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남주 이름 홍준표인거 아는사람.
일단.
개인적으로 웹소판 사람들이 AI로 넘어갔다던 사람이 많길래 진짜 그정도인가싶어서 궁금한 마음에 까도 알아보고 까자고 생각해서 채팅 AI를 한 달 써보고 지운 제 입장에서 말하자면.
얘네는 맥락이라는걸......좀 못 읽는 부분이 있어요.
내가 너무너무 슬퍼서 빵을사먹었다. ← 이 말을 했다고치면
대화 한 10개동안에서 계속 그녀에게서 빵냄새 이야기를 합니다.
스토리상 일주일 지난 시점이어도 상관없음. '그녀가 웃을때마다 잇새로 새어나오는 빵냄새가 달콤했다.' 이딴 말을 해요.
ooc : 빵냄새 운운하기 금지.
이렇게 바로잡아줘도 그 순간 뿐이고 대화 3번 지나고 나면 또 운운합니다.
ooc : User의 고유 체향은 ~~향입니다. 다른 냄새 언급 금지.
이렇게 세세하게 하나하나 잡아줘야만 얘들이 대충 알아듣고 멈춤.
그리고 화룡점정은 캐릭터들이 '밥 먹었냐' 는 말을 하는 순간인데요.
그럼 이제 '별로 안먹어도 될거같아서' 같은 말을 하면 또 캐릭터가 밥먹으라는 말을 3턴동안 계속 해요.
이차저차해서 안먹어도 된다. 아까 먹고나왔다. 이런 말을 해도 자꾸 뭐 같이먹자고 강요합니다.
여기서 '에휴 그래라그래 먹어라.' 하고 이 간악한 AI의 책략에 말려버리면 안돼요.
AI놈들... 메뉴선정부터 악독합니다.
갈비찜, 김치찌개, 된장찌개, 추어탕 뭐 이딴것만 말해요.
썸타는관계 설정인데 그렇게 분위기 깨는 음식들만 선정하는것도 재주임.
그럼 이제 그거 먹고나면 아까처럼 또 그 음식 냄새가 아직 맴돌고있다는 멘트의 반복입니다.
성적긴장감이 느껴지는 장면이 되어도 얄짤없습니다.
어쩌다가 둘이 포옹이라도 하면
'포옹을 하니 더워진 것 같았다. 너무나도. 그것이 포옹때문인지 방안의 갈비탕의 온기때문인지 뫄뫄는 알 수가 없었다.' 이딴 분위기깨는 발언을 계속 해요.
음식을 치우고 양치를했다고 해도 '아직 제육볶음의 향기가 맴돌았다.' 이런 말을 해요.
그럼 이제 저는 ooc로 영상처럼 짜증냄
괴담에 떨어진 마레 retweeted
뭔 개솔...남성향웹소판에서 남캐끼리 눈꼽만큼만 우정묘사들어가도 두창드리프트냐고 개지랄 염병쑈를 하면서 작가사상검증하는 꼬라지를 한두번본줄아나 요새 트위터 왜케 무지성으로 여덕들 후려치고 남덕들 아무거나 잘먹는 덤덤충모에화하는지 모르겠네 집게손가락으로 난리치는 새끼들이 덤덤해?
나는 원작 따라서 같이 가는 성장서사 드림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다른캐들과도 관계가 생겨야한단말임
근데 그러다보면 여캐들과도 관계가 안생길수가 없음
그러면 나는 개신나서 이야 고봉밥이다 썰이 무제한 우효Www 하게 됨.
근데 주연들이랑 드림 하면서 여캐들과의 관계는
괴담에 떨어진 마레 retweeted
인용 꼬라지 보면 한국의 인권의식이 얼마나 바닥인지 느껴진다
장애인이 가끔 가다 보이는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적으로 보이는 이웃이면 밥값을 계산해줬겠는가? 장애인 밥값을 계산해주는 사회가 아니라 밥값 계산할 염두를 못낼 정도로 장애인이 보이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