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디판 접는다고 말 안하고 걍 처 잡았는데요 애초에 여기는 이미 1세대 블레디들만 수익 야금야금 정체성 확고히 하고 파이 나눠먹고 사람들 불러모아서 자기 수치 올리는 판입니다 남들 돈 벌수 있다고 난리치고 그냥 대기업이 쏘옥 수급 빨아먹는 구조임 그냥 가만히 있으니까 알아서들 끝나시네
쿠키님이 겪으신 일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고, 신상 유포와 싸불까지 이어질 뻔했다는 점은 충분히 큰 피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다만 제 글의 취지가 왜곡되어 인용된 것 같아 제 입장을 밝힙니다.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블레디가 아닌 사람이 레이디지킴이 해시태그를 사용해 특정인을 저격했고, 그 일로 인해 관련 없는 사람들이 피로감과 공포감을 느끼며 블레디를 떠나가는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이었습니다.
물론 그 행동에 동조한 사람들 중 블레디가 있었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일부의 행동을 블레디 전체의 문제로 일반화하는 것도, 블레디가 아닌 개인의 행동 때문에 수많은 블레디들이 떠나야 하는 상황도 저는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한 안타까움을 글로 남긴 것입니다.
물론 이와 별개로, 해당 게시물과 그에 동조한 답글들로 인해 쿠키님이 피해를 입으신 사실을 부정하거나 가볍게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제가 작성한 글은 주말 동안 트위터를 하지 못했던 사이 벌어진 일을 제가 이해한 순서대로 정리한 것이었습니다. 갑자기 피드의 반 이상이 떠난다는 글이고 중간중간 저처럼 무슨일인지 묻는 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사건 설명과 함께 왜 이렇게 된 것인지에 대한 작성글이지 '쿠키님 때문에 블레디판이 망한다' 거나 쿠키님이 당하신 일을 별 일 아닌 것으로 치부하고 넘기자는 의미는 전혀 아니었으며, 실제로도 처음 잘못 저격한 사람과 그 이후에 벌어진 일들 및 떠나가는 블레디들에 대한 이야기가 글의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블레디가 아닌 개인이 레이디지킴이 해시태그를 사용해 시작된 일이 결과적으로 블레디판 전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는 이번 사건과 블레디판의 분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적은 것이지, 쿠키님 개인에게 책임을 돌리거나 쿠키님이 겪은 일을 별일이 아니라고 말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쿠키님이 겪으신 피해와 제가 이야기한 블레디판의 분위기는 저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쪽이 안타까운 일이었다는 것과, 다른 한편으로 판의 분위기나 현재 상황에 대한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은 충분히 함께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계정은 공개 계정이며 따로 트친들과 사용하는 비계나 구독계 등 따로 둔 계정은 없습니다. 저는 제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의견을 작성했으며, 특정인을 허위사실로 지목하거나 공격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이번 일을 계기로 느낀 판의 분위기와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글이었습니다. 제 글의 의도는 그 점이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쿠키님이 겪으신 일은 안타깝게 생각하며 관련된 문제는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다만 제 글은 그 피해를 부정하거나 쿠키님께 책임을 돌리기 위한 글이 아닐뿐더러 쿠키님에 대한 언급 및 사견은 전혀 없었다는 점만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니 본가 어디임?
Replying to @Jee9PD
인용 답답하네. 일베 이전엔 무차별적으로 말끝에 노 붙이는 용법 없었다. 본인이 그 용법에 익숙하다면 일베 이후에 학창시절 시작해서 그런 거임. 모르면 배울 생각을 해야지 뭐가 그리 당당한데.
teapawt.org/jee9pd/status/207232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