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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October 2026
개구리 웨이버 인사드립니다. 크립토 투자중. 네이버 블로그 여러개. 워드프레스 해외 타겟중. 원화 채굴 중에 한번씩 들러서 재밌는 썰, 이슈, 돈 이야기 보러 오세요 😊 다들 부자됩시다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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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MoneyWave78
와~! 1,000팔도 대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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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MoneyWave78
아침 6시에 6주째 나갔다는데 기록이 0회라니, 그 문자 받고 얼마나 황당하셨을지 바로 그려져요. 리더기가 한 달째 고장인데 문만 열어뒀으면, 출석을 어떻게 남기라는 건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그 시간에 꾸준히 나간 것 자체가 대단한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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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모닝! 좋은 아침이에요 ㅎㅎ 벌써 수요일, 한 주의 딱 반이네요. 오늘도 힘차게 가보자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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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3개월 끊고 6주째 매일 아침 6시에 나갔는데 어제 "장기 미출석 회원 안내" 문자가 왔다 카운터에 물어보니 내 출입 기록이 0회래 지문 찍고 들어갔는데요? 했더니 지문 리더기가 한 달째 고장이라 그냥 문 열어두고 있었대 그럼 기록이 없는 게 당연하잖아요 했더니 "그래서 규정대로 처리된 거예요" 가입서에 미출석 30일 넘으면 락커 회수라는 조항이 있었고 내 락커는 이미 텅 비어 있었다 운동화, 쉐이커, 지난달 산 무선 이어폰까지 출근 전에 씻고 바로 나가느라 매일 거기 두고 다녔는데 분실물 바구니에도 없었다 트레이너가 CCTV 같이 봐주겠다고 해서 20분을 기다렸는데 화면 속에서 내 락커를 열고 있던 사람은 내가 매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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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머신 옆에서 눈인사하던 관장님이었다 영상 속 관장님은 운동화랑 쉐이커는 박스에 담고 이어폰만 따로 빼서 카운터 서랍에 넣었다 그 서랍엔 "이달의 출석왕 경품"이라고 붙어 있었고 시상은 지난 토요일에 이미 끝나 있었다 출석왕은 리더기 고장 난 뒤로 카운터 수기 명부에 매일 이름 쓰던 대학생이었다 그런 명부가 있는 줄 나는 그날 처음 알았다 아무도 나한테 쓰라고 말해준 적이 없었다 그러니까 그 친구는 내 이어폰을 끼고 매일 내 옆에서 뛰고 있었던 거다 관장님한테 따졌더니 "기록상으로는 회원님 가입하고 한 번도 안 오셨어요" 결국 그 대학생한테 사정 설명하고 이어폰은 돌려받았다 그 친구가 너무 미안하다며 경품으로 같이 받은 쿠폰까지 줬는데 PT 1회 무료 쿠폰이었다 담당 트레이너 칸에 관장님 이름이 적혀 있었다 다음 날 입구에 새 공지가 붙었다 "장기 미출석 회원 락커 회수 사례 안내" 사진 속 락커 번호가 내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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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코인세탁소에서 처음 보는 남자가 내 빨래 바구니를 보더니 한국어로 말했다. "그 양말, 제 거 같은데요." 진짜 그 사람 양말이었다. 그것도 일곱 짝이나. 워홀 석 달째, 셰어하우스 세탁기가 고장 나서 동네 코인세탁소를 다니던 참이었어. 거기 분실물 상자엔 짝 잃은 양말이 늘 쌓여 있었고, 나는 갈 때마다 내 거랑 비슷한 회색 양말을 한 짝씩 챙겨 왔지. 어차피 아무도 안 찾아가는 줄 알았거든. 남자는 목요일 밤마다 여기 온다고 했어. 자기 양말엔 발목 안쪽에 마커로 점 세 개를 찍어 둔대. 바구니를 뒤져 보니 내가 주워 온 회색 양말 전부에 점이 세 개씩 있었어. 얼굴이 화끈해서 다 돌려주겠다고 했더니 남자가 손을 저었어. 그건 일부러 넣어 둔 거라고. 왜냐고 묻자 대답 대신 분실물 상자 뚜껑 안쪽을 보라더라. 테이프로 붙은 쪽지가 있었는데, 맨 위에 적힌 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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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씨였다. 워홀 첫 주, 아끼던 회색 양말 한 짝을 잃어버리고 반쯤 장난으로 붙여 둔 쪽지. '회색 양말 한 짝 찾아요. 남는 짝 있으면 여기 넣어 주세요. 한국 사람이에요 ㅠ' 써 놓고 까맣게 잊고 있었어. 남자는 그 쪽지를 첫 달에 봤대. 그리고 고백하듯 덧붙였어. 사실 그 첫 양말, 자기가 건조기에서 실수로 같이 가져간 거라고. 집에 와서 한 치수 작은 걸 보고 알았는데, 돌려주러 왔을 땐 쪽지 주인이 누군지 알 방법이 없었대. 그래서 비슷한 회색 양말을 사서 점 세 개를 찍고 매주 한 짝씩 넣어 둔 거야. "점은 왜 찍었어요?" 물으니까 남자가 머쓱하게 웃었어. "제 거인 줄 알면, 언젠가 돌려주러 오실 거잖아요." 원래 내 양말은 그 사람 집 서랍에서 나왔어. 빨아서 곱게 개어져 있더라. 그 뒤로 목요일 밤마다 같이 빨래를 돌렸고, 지금은 같은 집에 산다. 우리 집 양말은 전부 점이 세 개다. 내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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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오백 분 달성 축하드려요!! 다음 이천 고지도 응원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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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빚투 반대매매만 5조1000억원 ㄷㄷ 작년 1년치(1조7000억)의 3배 가까이래요. 근데 제일 많이 터진 달이 폭락한 10월이 아니라 코스피 최고치 찍던 6월이라는 게 포인트 ㅋㅋ 지수는 삼전닉스가 끌어올리는데 내 종목은 소외되고, 미수로 버티다 강제 청산.. 체감으로는 '지수 최고치 = 내 계좌 안전'이 아니라는 걸 보여준 숫자 같아요. 많이 빠졌다고 미수로 줍는 건 진짜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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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팔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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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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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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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크다 12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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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불가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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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버님 1500팔 축하드려용ㅎㅎ 2000팔도 같이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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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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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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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한 경험이네요. 그런 상황에서 보증금 삭감은 너무 부당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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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 숙소에서 천장 누수를 신고했더니 내 보증금 90유로가 깎였다. 물을 막으려고 쓴 수건값이란다. 그 수건을 가져오라고 한 건 프런트였는데. 체크인하고 한 시간쯤 지나 욕실 문틀에서 물이 똑똑 떨어졌어. 샤워기도 안 켠 상태라 영상부터 찍고 프런트에 보냈지. 직원은 위층 배관을 확인하겠다며 방을 옮겨 주겠다고 했어. 대신 복도까지 번지면 안 되니 수건으로 문 밑을 막아 달라고 했고. 수건 두 장을 말아 끼우고 캐리어를 들고 내려갔어. 새 방 열쇠를 받으면서 젖은 수건은 어떻게 하냐고 물으니 그대로 두래. 그날 밤에는 다 끝난 줄 알았지. 귀국하는 날 카드 알림에 '린넨 파손 90유로'가 떴어. 프런트에 영상을 보여 주자 직원은 내게 보냈던 채팅을 다시 열어 보라고 했어. 마지막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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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수건은 방에 그대로 두세요. 폐기 여부는 관리자가 판단합니다'였어. 내가 그대로 뒀으니 관리자가 폐기했고, 폐기된 린넨은 투숙객에게 청구한다는 거야. 위층 배관 문제였고 직원이 수건으로 막으라고 했잖냐고 하니, 직원은 고개를 끄덕였어. 그러곤 사고 처리와 린넨 처리는 다른 항목이라며 종이 두 장을 내밀었지. 한 장엔 '시설 누수 확인', 다른 장엔 '객실 비품 훼손'. 서명칸에는 둘 다 내 이름이 들어가 있었어. 첫 장은 방을 바꿀 때 내가 서명한 거고, 두 번째는 직원이 내 예약 정보로 작성해 둔 거래. 내가 직접 서명한 건 방을 옮겼다는 확인뿐이었어. 결제 취소를 요구하자 직원은 관리자가 월요일에 온다고 했어. 내 비행기는 그날 오전이었고. 메일 주소를 받아 적었지만 답장은 열흘째 자동 접수 안내뿐이야. 돌아와서 채팅 캡처와 영상을 다시 보냈어. 영상엔 물 떨어지는 소리 뒤로 직원이 '수건 두 장이면 돼요' 하는 목소리까지 들어 있었거든. 그런데 숙소가 올린 청구서엔 '고객 요청으로 수건 두 장 사용'이라고 적혀 있더라. 내가 요청한 건 방을 바꿔 달라는 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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