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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앤 카슨은 수영인🏊♀️
Q: 수영은 글쓰기에 어떤 역할을 하나요?
카슨: 우울하거나 짜증스러워지는 걸 막아 주죠. 가끔 수영장에서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대개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니에요. 수영장에서 떠오르는 생각은 꿈속에서 떠오르는 것들과 비슷하거든요.(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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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세상에 더 빡칠 일 더 많아 이건 좆도 아니야
괜찮아 세상에 더 빡칠 일 더 많아 이건 좆도 아니야
살아온 데이터를 통해 이렇게 얘기해줄 수 있는 어른여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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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실제 모델 해고자 부부 "엉엉 울면서 봤다"... '가능한 사랑'은 이창동이 16년 만에 지킨 약속
지난달 23일 개봉한 이 영화 엔딩 크레딧의 '고마운 사람들'에는 두 사람의 이름이 가장 먼저 나온다. 이 감독은 부부에게 웃으며 말했다. "저 약속 지켰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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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을 보고 쓴다. 나는 이 영화를 혼자 본 게 천만다행이라고 느끼고 있다. 엔딩크레딧 이후 육성을 섞기 싫어지는 그런 영화들이 있는데 이게 그런 영화였다. 이 이상한 제목을 이제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온갖 구조적 멸시와 위선에도 불구하고 가능한 사랑이라는 뜻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