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를 보면서 결혼을 2주가량 앞 둔 내 머지않은 미래같단 생각을 했다. 외부일정 후 신혼집에 돌아가는 길이면 친정엄마는 밥을 사먹고 들어가야 내가 편하다며 사먹고 들어가라하는데 어머님은 집에서 밥 지어서 차려먹으시란다. 딸이냐 며느리냐의 차이
팀장은 항암치료로 인해 한동안 가발을 쓰고 다녔다. 종종 제거 수술이 필요할 때면 2~3주간의 휴가도 쓰기 부지기수. 가장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건 아픈사람이라 수시로 나는 짜증을 늘 팀원들에게 푼다는 거다. 지금도 여전히. 시도 때도 없이 발악하듯 짖어대는 짜증과 알 수 없는 분풀이
백푼젤 retweeted
일본에서는 암 환자 75.7%가 암 진단 이후 직장을 그만두지 않았다. mnews.joins.com/article/2253…
결혼식 축의금에 첫째 출산에 돌잔치, 둘째 출산까지 받아쳐먹고 청첩장 주려고 하니까 자기는 딸 어린이집 봄운동회라며 못 간다고... 그래도 밥은 사준다니 먹으러는 나갈게. 란다. 내가 쓰레기를 곁에두고 있었구나. 바보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