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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었어

새로운 것과 사라지는 것 사이
Joined Febr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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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에서 받은 프로포즈❤️ '결혼해줄래?' 보다 더 감동이었던 '우리 결혼하자' 꺅!!!!!!!!>_<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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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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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갖고 자연스레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트위타가 생각나네. 눕트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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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해보니 알겠다. 지난 날 내가 집착했던 사람들과의 관계는 모두 쓸모없던 감정소모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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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한 번 좋아하는 계절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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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러도 참으로 익숙한 이 곳 친정집 같은 편안함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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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도 계속 갖고 싶은 그런 마음 알아? 당신이란 존재가 내게 그래 – at Prague, Czech 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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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늘 매번 고맙고 행복해하는 사람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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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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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사주는 예쁜 누나에 이런 명대사가 있었다. "시집이 무슨 옆 집에 놀러가는 일이야?"라고. 놀러가는 일은 즐겁고 설레기라도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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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를 보면서 결혼을 2주가량 앞 둔 내 머지않은 미래같단 생각을 했다. 외부일정 후 신혼집에 돌아가는 길이면 친정엄마는 밥을 사먹고 들어가야 내가 편하다며 사먹고 들어가라하는데 어머님은 집에서 밥 지어서 차려먹으시란다. 딸이냐 며느리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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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은 항암치료로 인해 한동안 가발을 쓰고 다녔다. 종종 제거 수술이 필요할 때면 2~3주간의 휴가도 쓰기 부지기수. 가장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건 아픈사람이라 수시로 나는 짜증을 늘 팀원들에게 푼다는 거다. 지금도 여전히. 시도 때도 없이 발악하듯 짖어대는 짜증과 알 수 없는 분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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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암 환자 75.7%가 암 진단 이후 직장을 그만두지 않았다. mnews.joins.com/article/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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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의금에 첫째 출산에 돌잔치, 둘째 출산까지 받아쳐먹고 청첩장 주려고 하니까 자기는 딸 어린이집 봄운동회라며 못 간다고... 그래도 밥은 사준다니 먹으러는 나갈게. 란다. 내가 쓰레기를 곁에두고 있었구나. 바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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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식 드레스 셀렉하고 왔다. 세상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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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저마다 잘났다고 떠들어 대는 사람들 사이에서 치이느랴 고생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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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푼젤 retweeted
갈수록 무해한 것에 집착한다 유해한 사람을 곁에 둘 만큼 체력/정신력이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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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을 겪으면 인간관계가 정리된다는 어른들의 말이 딱 맞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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