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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 🎫 @Note_dhiver 📸 @Jardin_dhiver_

기억 🧩 속
Joined Apri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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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하지만 내가 정말 기여워하는 졍원쥬연 모먼트... 새해 맞이 때 엠마가 톰 헤드락 딱콩 하면 쥬연벨라가 허억! 하고는 톰&이자벨라 합심해서 동시에 엠마 딱콩하는 거 (ㅋㅋㅌ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뭔가 톰도 이자벨라도 장난으로 서로 머리 툭툭툭 두드리고 찌르고 와아악하고 톰 쥬연벨라한테 등짝&팔 736267번 정도 찰싹 맞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어디 가서 다른 사람한테 맞고(물리적인 게 아니더라도) 오면 같이 싁싁대줄 것 같은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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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사라져도 영원할 정원톰의 기억 퍼즐🧩🚲💍🎂✍🏻❤ #기억이_사라져도_영원할_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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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라가 톰, 부르고 뒤에서 껴안았을 때 오늘 톰이 시선을 위로 해서 이자벨라를 올려다 보려고 하는데 (보통 쳐다보진 않고 감각만 함) 이자벨라가 가만히 꼬옥 안고 있다가 첫 마디로 뱉은 게 보고싶었어. 여서... 뭔가 서로 한 번이라도 보고싶었던 마음이 마치 이 찰나를 만들어준 것 같았네. 생일 선물처럼. 생일 축하해,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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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컨 스킨... 원래 좋았지만 너무너무 조은데 (어떠케 표현할 방법이 x) 톰이 넘어지거나 할 때마다 세 사람이 일으켜 주고 무릎도 털어주고 걱정해 주는 게 너무 마음이 아ㅍㅏ... 이거랑 겹쳐 보이는 게 톰이 학생들 가르치다가 멈출 때 무대 바깥에서 걱정스럽게 바라보던 세 사람이 톰에게 가까이 다가오려 하면 톰이 애써 밀어내는 그 장면. 뭔가 '부정' 단계에서 혼자 어떻게든 끌어안고 해결해 보려고 하는 톰과 그런 톰에게 섣불리 다가갈 수 없는 세 사람이 슬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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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장면에서 멈췄을 때 아주 작게 이자벨라, 하고 속삭여 불렀던 거 오ㅑㄴ지 기억에 남ㄷㅏ... 멈춘 흑백 사진 속에서 혼자 반지를 바라보고는 세게 허벅지 내리치면서 (최근 회차들에서 초반보다 팍팍 소리가 들릴 정도로 내리치는 게 세짐) 어떻게든 기억 조각을 이어보려는 톰이. 테이블 시프팅은 볼 때마다 더 슬퍼지는데 ( 처음엔 마지막 사고 장면이 톰의 죄책감때문에 재구성되고 재구성된 마지막 조각 같았거든. 근데 지난 24일 회차부터는 (극의 다른 장면들처럼) 그 멈춰버린 순간에 홀로 현재로 돌아온 톰의 고통이 크게 느껴져서. 마지막이 다가옴을 알면서 이자벨라에게 다가가는 톰과, 그런 톰에게 마지막으로 찾아와 입맞춤으로 작별 인사 순간 같아서 (특히 지난 회차까지 쥬연벨라가 입맞춤 전에 살짝 웃어줘서 더욱...) 그 환상인지 아닌지 모를 순간이 너무 아름답고 슬프ㄷㅏ... 그래서 그 이별 직후 어떻게든 기억을 돌려 다시 이자벨라를 만나려는 톰의 모습이 더 슬퍼지는 거 같음. 자꾸 울컥 하는 소리가 새어나오고, 중간에 절박하게 제발! 이라고 외치는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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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서늘하고 좋다 이랬는데 갑자기 왜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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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기여울 작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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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이 날이 생각났음 ㅋㅋㅌㅌㅋㅋㅋ ㅋㅋ 난 오늘 컷콜 끝나고도 약간 울컥 무드로 있다가 진정하고 나왔는데 ㅋㅋㅋㅋ ㅋㅋ 저 끝에서 발랄 소년 만화 하파 한 명 한 명 열시미 하고 있는 졍원 보고 ㅇㅏ! ㅋㅋㅋㅋ ㅋㅋㅋㅋ
암전 전까지 펑펑 울고 컷콜에 완전 푹 젖은 얼굴로 인사했는데 배웅호ㅣ 해야한다는 거 넘 자닌하네 ( ᵕ̩̩ㅅᵕ̩̩ ) 했는데 나만 감정 정리 못했고(? 배우들은 무슨 에버랜드 인사하는 크루처럼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줄서서 발랄하게 인사하고 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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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05 8시 네이처 오브 포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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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메인 넘버 굳이 마티네 주간에 주고 마티네 2시 반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ㅇㅓ 그렇게 영원히 안 맞자 가라...(1호선할배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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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거지같은 기분으로 톰 보고 싶지 않아서 잠시 바깥에 앉아서 진정하기... 안 그래도 오늘 종일 이 상태로 일하다가 간신히 나왔는데 인성 바닥일 때 버튼 눌리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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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_마제스티] 스페셜 커튼콜 데이💵 - 진행기간: 11/11(수) - 11/13(금) 해당 기간에 한해 공연 종료 후 스페셜 커튼콜이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2026.10.25-11.15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 #뮤지컬 #마제스티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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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겠다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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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랑 하루 연차 썼는데 왜 이렇게 많은 일들이 생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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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피 작가 재질이긴 하다 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마피는 작가가 리비처럼 자기 자신을 엉망진창으로 바쳐서 쓸 수 있는 극이었던 거란 생각이 좀 드네. 작가가 가장 잘 아는 공간과 소재를 사용 - 실제로 연극이라는 매체를 통해 아주 적절하게 관객을 극 안으로 끌어들였고, 그게 이 극을 처음 본 순간을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이유인 것. 반면 이 극에서 (아무래도 아슬락센이 유투버로 표현된 것 같은데) 돌을 던지는 민중은 sns 안 - 극장의 화면 속에 존재하고 극장 안에서 개막식에 참가한 동네 주민이 되는 것은... 뭐랄까 트래버스 극장에 존재하는 것 같은 임팩트는 없었어. 실제로 관객을 불편하게 만드는 건 내가 거기 존재한다는 사실이 아닌 커스틴의 대사들임. (옆에서 아저씨가 한숨 푹푹 쉼ㅋㅋㅋㅋ) 근데 이건 실제 희곡에서 오히려 더 극명하고(옳은 말과 극한의 사회진화론st 엘리트주의를 동시에 쏟아내니까). 그래서 뭔가 그 연출 자체가 주는 울림은 크게 없었던 것 같고요. 뻘하게 사실 난 너무 미러 회전러라서 중간에 개막식 여기서 끝났다고 다들 나가라고 할 때 잠시 진짜 나가야 하나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생각 함 유투버, sns... 뭐 현대적 각색이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당연하게 누구라도 생각할 것들이고 (거기서 깎여나간 것들이 더 크게 느껴져서) 머리를 칠 만한 건 아니었다는 느낌. 진보 언론 기자를 사심...을 넘은 성추행범으로 만들어서 개인의 역겨움이 크게 느껴졌는데(근데 너무 현실이긴 해💦), 마지막에 주식 부분에서 커스틴이 가족과 신념 사이의 선택에 놓일 뿐 원작처럼 유산 상속을 위해 이런 행동을 했단 식으로 몰려가진 않으니... 그런 역할(?)까진 안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특히 등을 돌린 사람들이 '달리 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라면서 실체 없이 만들어지고 눈치 속에서 작동하는 여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잘 보이지 않아서 (애초에 극 자체가 난동 이후에 잘리는 게 아니라 잘리고 나서 난동을 부리는 시간 순) 그 부분에서 원작이 보여준 통찰력이 얕아진 느낌. 내가 이런 유투버를 안 봐서 그런지(ㅋㅋㅋㅋㅋㅋ 약간? 이렇게? 표현한다고 싶었던 것과 별개로 아무튼 유투버, 기자, 시장의 정치사회적 행동 양태도 뭔가... 작가가 내장을 털어 아는 분야를 다룰 때보단 좀(? 뭔가 뭔가이고요. 개인적으로 조았던 부분은 시장님 연기... 아내를 빼고 엄마와 딸, 형제 대신 자매로 바꾼 것이 주는 새로운 관계성 (그리고 딸에게 훨씬 많은 역할을 줌) 그리고 주인공에게 no 보내기를 주지 않고 끝낸 것도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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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김에 세종 종일 🏃🏻‍♀️ 민중의 적 시리즈(아님니다)+ 키이란 헐리의 교집합 극... 이라 일단 직접 보자 하고 잡았는데 어떠려ㄴ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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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04 7시 30분 에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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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열전10 #네이처오브포겟팅 🎵 실황 음원 뮤직 카드 증정 이벤트 실황 음원 3곡💿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QR코드가 담긴 뮤직 카드를 증정합니다. 📍증정기간: 11.10(화) ~ 11.15(일) 📍증정장소: MD부스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 참고 바랍니다. - 26.9.18.-11.29.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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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이자벨라 찾으려고 양 손 가져다 댔을 때 이자벨라가 뒤에서 머리를 포옥 안았는데 - 뭘 그렇게 찾고 있어? 이 말이 그냥 이 극 내내 (아니 그냥 늘...) 톰의 모습을 지켜 본 이자벨라의 말처럼 들려서🥲 괜찮아. 네가 찾는 건 이 안에 있어. 늘 네 곁에 있다고 다정하게 말해주던 이자벨라가 너무 좋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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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 아무리 손 내리라고 해도 자꾸 하늘이 아니라 톰 볼을 꾸욱 찔러대는 거 너무 기여워서 함박웃음 나 근데 쥬연벨라가 뽀뽀하고 나서 옆에서 톰이 재잘재잘하면서 뛰어서 따라오는데 그냥 자전거에 앉아서 어설프게 손 핸들에서 떼고 나란히 달리는 장면... 분명 무대에 고정된 자전거와 두 배우만 존재하는데 늘 바람이 불어오는 걸 느낌🥲 무슨 지브리 만화 속처럼 보여요( 근데 두번째 사고 장면에서 기다려 달라고 했잖아, 이게 내 욕심이야? 우리 모두를 위해서... 뭐 이런 문장들까지 유난히 들려서 이 구간 전사가 생각나서 더 슬퍼졌어
바이시클 드림에서 검지로 허공 가리키는 팔 톰이 계속 치우라고 밀어내도 꿋꿋잌ㅋㅋㅋㅋㅋㅋ 가리키기 반복하다가 그대로 톰 볼 꾸욱 누르는 이자벨라 보고 너무 기엽다 생각했는데... 피로연 끝나고 투닥투닥 대화하다가 톰 볼 꼬집 해버리는 거 보고 둘 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주먹 꾹 쥠... 세상ㅇㅔ 이런 사랑스러운 장꾸 부부가 있ㄴ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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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바보야 라는 말은 사랑해 라는 뜻이라고 한 것 같은데(? 오늘 피로연 두 사람 보고 한 말이겠죠(아님 또 속네 또 속아~ 하면서 둘이 장난치던 구간 이자벨라가 이 바보야! 하고 깔깔 웃는데 톰이 이자벨라 속여서 술병 뺏고는 이 바보야! 따라하면서 얄밉게 또 낄낄대섴ㅋㅋㅋ 이자벨라: 나 따라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I: (술 없어서) 잔 버려야겠다 T: 버려 버려 하구 버리는 척 하다가ㅋㅋㅋㅋ 톰 어깨에 얼굴 기대는 이자벨라 보고 져 주는 톰... 톰이 이렇게 히잉하면 맨날 져 주는 거 너무 잘 알고 하는 행동이란 거 느껴져서 볼 때마다 너무 기여워🥹 아니 근데 사레들려서 못 먹었다 하는 톰 쥬연벨라 깔깔거리다 걱정해주다 하는데... 31일부터 자꾸 왜 복선(? 깔아요 ( ᵕ̩̩ㅅᵕ̩̩ ) 저번에 이자벨라가 우리 이러다가~ 하니까 톰이 에이 설마! 이랬는데 (나: 아니 이딴 징크스 갖다 버려 엉엉) 오늘도 계속 이거 다 못 마셨는데... 하면서 약간 무슨 소나기의 보라색 꽃 같은 복선을 자꾸만 이 사람들이 🤦🏻‍♂️
거품 사라지기 전에 다 마셔야 한대... 톰은 코로 들어갔다고 우푸풒 했지만 이자벨라는 원샷하고... 이거 성공해서(? 이제 영원히 사랑하는 거라고(? 쫑알쫑알하는데 그런 두 사람을 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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