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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내시경러.

Joined Apri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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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을 설명 하였는가? yes 왜 이전 치료가 안들었음을 설명하였는가? yes 효과적인 다른 치료법을 제안하였는가? yes 치료법의 성공률에 대해서 설명하였는가? yes 사망 가능성에 대해서 설명하였는가? yes 잘하다가 환자가 좀 거부한다 싶으니깐 갑자기 급발진해서 랍뽀 다 깨버리며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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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주사 맞음 쫄았지만? 생각보다 안아팠음 시크한 정형외과선생님이 프롤로주사 놓으면서 뭔가 스몰톡?을 하셨는데 주사맞는자의 긴장을 풀려는 훈련된 프로페셔널함이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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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의 아이스차이라떼는 원앤온리라고 생각합니다 프랜차이즈지만 그래도 은근 나는 향신료의 향 커피빈 특유의 자잘한 얼음 이게 다른 프랜차이즈에선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인 맛을 만들어줌
커피빈이 좋다. 그치만 사라져가는이유는 알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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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말을 믿지않는 것은 자신의 몸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어떤 방어기제같다 그렇다고 의사의 면전에서 독자연구를 늘어놓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깨충돌증후군이 점점 심해지는데 (스트레칭으로 낫는듯하다가 다시나빠짐) 진료받고 MRI도 찍어야할것같은데 애써무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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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십견은 오십이 돼야 생기는거 아니었나요???? 40도 안됐는데 오십견이라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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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십견이라는 말이 misnomer라는 것은 알고있었으나 필사적으로 부정해보고싶어서 해본 헛소리임 흑흑... 그래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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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애호가가 <난 공산품은 먹지 않아.>라고 말한 부분이 유명한 만화가 있지만 (서양골동양과자점) 개인적으로 작가가 오리온 초코파이를 전자레인지에 10~20초 데워 먹어보았다면 그런대사는 탄생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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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유사한 내용인데 20세기초 매독 치료제가 없던 시절에 매독균이 고열에 약하다는 사실을 알고 신경매독 환자에게 일부러 말라리아를 감염시켰던 적이 있음. 당시 말라리아 치료제는 있었기에 매독이 고열로 치료되면 말라리아를 치료함. 이 치료법을 만든 Jauregg는 이걸로 노벨의학상을 수상.
아니 암 치료 방법중에 개복하고 항암제를 42도로 배안에 붓는게 있다고 해서 이게 뭔소리여;; 했는데 일반 장기 세포는 43도면 죽고 암세포는 41~2도에서 죽어서 그런거래 암만 그래도 그렇지 이런 생각을 어케 하는겨.... 얼마나 살(리)고 싶었으면 이런 치료법을 시도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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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와 '초밥'은 어감부터 다르다 사실 옳은명칭이 '스시'인건 누구나 알지만 (초밥은 그냥 밥에 초친것같잖아) 스시는 예리한 사시미칼로 만든거같다면 초밥은 달달한 초대리 들어간 밥위에 회 올려서 쟁반에 가득채워서 찹찹 먹는 기분이듬 저녁은 동네 판초밥집에서 초밥 먹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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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 지금까지 먹었던 어떤것보다 에어프라이어 돌린 호박고구마 반쪽이 더 혈당이 많이올라가... (어젯밤에 뭐 먹고자서 아침혈당부터가 좀 안좋은상태긴 했음) 아니진짜 초코케익보다 과자보다 호박고구마가 더올라가는건 좀 충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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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이제 방법을 알려줄 때가 되었구나. 이게 바로 수능 문제집이고 이건 인강이라고 한다. 이것만 있으면 너도 의사가 될 수 있단다.
의사집안은 평범한 계급이 접근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의사되는 방법을 안다는건 대체 무슨 말일까? : 아들아. 이제 이 비급을 물려줄 때가 되었구나. : 이 이것은?! : 그렇다. 해리슨 초판본이다. 이제 독서실에 들어가 이것을 외우며 폐관수련을 하거라. 경지에 오르면 환골탈태하여 의사가 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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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별의별 만년필이 있구나... 왜 이런 방식을 다른 만년필은 채용하지 않는지 바로 알겠지만(=안살거지만) 일단 재밌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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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ison Ford tickling Mads Mikkelsen in Canne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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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주연의 <하트 오브 더 비스트>를 봄 퇴역군인이 퇴역 군견을 데리고 캠핑하다가 사고를 당해 조난당한 후 살길을 헤쳐나가는 영화였는데 진짜 이해안되는 부분이 있었음 주인공은 험준한 산길을 뚫고가면서 점점 다치는데 그때마다 아스피린을 무슨 사탕먹듯 와작와작 먹는거 아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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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진짜 개방골절에 늑대한테 물려서 피가 안멎는데도 아스피린만 계속먹는것임 뭐 시도때도없음 차라리 AmoCla를 먹고있었으면 이해가돼 결국 주인공은 과다출혈로...(이하생략) 다 본 나는 몹시 혼란스러워짐 주인공이 화를 자초하다 스스로의 몸을 해하는 멍청이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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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이 영화는 군인과 군견에게 경의를 표하려는 영화인데 그럴리 없지않은가? 여러번 생각하다가 겨우 아 통증을 어떻게든 약(아스피린)으로 버텨내려는 강인한 모습같은거구나 하고 깨달음 그렇다면 이 영화를 만든 그 많은 사람들이 아스피린에 항응고효과가 있다는걸 몰랐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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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당시 현장을 지켰던 (당시 한국에서) 전공의인데요,,, 저는 그들을 지지했고... 그때 당시 하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다방면으로 처맞아서 파업 끝나자마자 수련 기간 남았음에도 퇴사했고, 한국에서 피부미용 페이닥터하다가 미국 이민왔습니다...
의사 대변인들아 니들이 의사 아니면 닥쳐라 의사 없으면 입원, 처방, 물치, 퇴원, 약제 다 못하는데 의사 파업 때 현장에 있어봤음? 현장에 남아 있던 의사들도 떠난 세끼들 다 욕했음 응급실에는 콜 계속 오는데 의사 없어서 못 받는다 이 말 앵무새처럼 하고 초응급도 겨우 들어와서 처치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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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픽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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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은 빨리 익게 하기위해 전분이 들어가서 같은중량의 라면보다도 혈당이 더 많이 오른다는군요... (혼미해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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