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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법으로 지정되있다고 했음. 모든 아내를 동등하게 대우할 것. 심하면 집도 다 따로 사서 거주시켜야함. 재밌는건 저게 일부다처제가 많던 중동에서 일부다처제 관행을 줄여나가기 위한 노력이라는 거. 갑자기 한번에 중지하면 반발하니까.
일부다처제 환상 갖는 한국 남자들이 모르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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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또 오냐오냐로 키울거면 아무 의미없음. 당장의 영유아 때야 좀 잘하겠지만, 초등 고학년만되도 나보다 잘난 애한테 깨짐. 오냐오냐만 받은 애들은 무너지면 회복이 힘듦. 오냐오냐는 계속 잘해도 문젠게, 겸손을 못배워 안하무인이 됨. 중요한건 항상 잘하는게 아니라 좌절과 회복임.
요즘 출산 계획할 때 고려한다는 ‘1·2월에 낳기’ 단순히 생일이 빠르면 좋다는 이야기가 아님. 1. 우리나라는 1월생부터 12월생까지 같은 학년으로 입학함. 2. 그런데 1월생과 12월생은 발달 시기가 최대 11개월 가까이 차이 남. 3. 특히 유아기에는 언어, 체격, 사회성 등에서 차이가 크게 느껴질 수 있음. 4. 이런 발달 차이가 또래와 비교되면서 아이의 자신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실제로 한 부모는 “12월생 아이를 키우는데 만 4살도 안 됐을 때 5살 아이들과 비교하게 돼 마음이 아팠다”고 함. 심지어 11월생이라는 사람도 어릴 때 또래를 따라가기 힘들었다며 1~2월 출생을 추천함. 사실 이건 심리·교육학에서 ’상대적 연령 효과(Relative Age Effect)’라고 부르는 현상임. 같은 학년이라도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아이가 초기 학업 성취나 스포츠 등에서 유리할 수 있다는 것. 다만 출생월이 아이의 능력을 결정하는 건 아니며, 이러한 차이는 성장하면서 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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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하던 말. 업보는 반드시 돌아온다. 만약 돌아오지않았다고 방심하고 있으면 그 자식에게 돌아가더라. 그렇게 무서운거더라.
중학교 때 내 별명이 "냄새"였음 반 애 하나가 지어줬고 3년 동안 그렇게 불렸음 그 애가 15년 만에 우리 회사 면접장에 들어왔음 면접관이 나였음 그 애는 나를 못 알아봤음 책상 위 내 이름표를 보고도 몰랐음 자기소개는 완벽했음 인상도 좋았고 말도 잘했음 솔직히 점수도 높게 나왔음 마지막 질문 순서에 옆 면접관이 자기소개서 한 항목을 읽었음 "학창 시절 따돌림 당하던 친구를 도와준 경험이 있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말해볼래요?" 그 애가 웃으면서 대답했음 중학교 때 반에서 소외된 친구한테 먼저 말을 걸어줬고 별명도 지어주면서 친해졌다고 그때 내가 처음으로 입을 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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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카더라긴 한데, “로봇•인공지능이 예술 분야는 안된다” 식의 얘기들을 사람들이 하도 하니까, 오기가 생긴 연구원들이 이악물고 예술분야부터 정복한거란 말을 들었었음. 마치 파란장미를 기어코 만들어낸 것처럼.
AI 분야 예측에 완벽하게 실패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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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 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1923.9) : 1차세계대전이 끝나자 일본은 불황에 시달렸고, 거기에 대지진이 겹침. 불황으로 불만 가득했던 일본인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고, 일본정부는 그 화살을 돌릴 방향을 찾음. 그게 바로 조선인. 이 때 나온 말이 그 유명한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와
조선인 판별 단어잖아 이거.. 말못하면 그당시에 다 죽었음 근데 이걸 시켰다고....? (각시탈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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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자경단들은 대부분 무죄받고 풀려남. 관련된 또다른 인물은 영상에도 나오는 조선의 아나키스트 박열. 역시 정부가 불만의 화살을 돌리기 위해 천황 암살 누명을 씌웠고 졸속한 재판을 거쳐 사형을 선고 받음. 이때 박열을 변호한 사람이 후세 다쓰지. 우리나라에서 유이한 일본인 독립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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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변호사로서 한국의 독립을 지지하며 박열 말고도 항일독립운동가들의 변호에도 힘씀. 참고로 나머지 한명의 일본인 독립유공자는 박열의 아내였던 가네코 후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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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들이 자기 이상형 말하는 영상은 항상 욕이 가득한거임?
자기들이 할때는 재밌고 여자가 하니까 기분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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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얘기. AI안경을 통한 부정행위 이슈를 보면 시험방법이 바뀔 때가 된건가 라는 생각이 듦. ‘어떻게’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AI시대가 도래하며 단순암기가 이전만큼 중요한 능력이 아니게 되고, 저런식의 각종 가능성이 생기는거 보면 그에 맞게 시험방식에 변화가 필요한 때가 온건가 싶음.
방금 본 인용 아이디어과 합쳐서 그냥 안경 착용희망자는 모두 초음파세척기에 물에담가 안경 세척 후 닦아서 실 붙여주는 걸로 합의 보면 예산도 적게들고(초음파세척기 몇만원 안함) 빠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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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얼굴 인증 뚫릴거 같은데?
아 이게전나웄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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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사건 당일 윤석열은 할만큼 했다고 생각함. 그 새벽에 나와서 비대위 열고 일단 자리 지키며 지시했으니까. 근데 이후 현장 시찰이나 행안부장관 감싸는거나 조속한 위로금 살포는 너무 실망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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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토를 노리면 다 적임. 설령 그게 미국이라도.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는 오직 우리의 것임. 아무도 못건드려.
한국인이면 시발지금당장전쟁을하더라도우리땅입니다<< 나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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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슬람에서 돼지고기를 금하는게 그시절 기후나 환경 등이 돼지 사육이 적합하지 않았다는 현실적인 이유 때문인걸로 알고있음. 인도처럼 소를 신성시해서 안먹는 그런게 아니라. 그래서 타지역으로 가면 먹는 경우도 있는 듯. 정 찜찜하면 개인적 기도로 합의보겠지 뭐.
오...초대 거절이 더 무례한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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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점은 저 검은색도 채도나 디자인 등 오묘하게 다 다르다는거. 옛 기록들 보면 우리 조상을 취향 맞추기 개빡셈. 간단히 요약하면, ‘튀지않되 개성있으며 사치스럽지 않고 겸손하면서도 남루해선 안되고 와중에 질리면 안됨.’ 이 모든걸 충족시키는게 개인적으로 백자 ‘달항아리’ 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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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김정은 죽고 김주애가 계승하면 김여정이 ‘세조’ 할거 같은데, 그거 이겨내면 능력은 진짜 인정임.
김주애보면 확실히 제왕학이란게 효과가 있는듯함 곧은 자세나 적절한 웃음을 짓는 표정을 보면 귀티나고 왕의 포스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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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시피로 하셈 ㄹㅇ 맛읶어서 키스하고잇음
육회삿음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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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워낙 sns가 발달했고 본인들도 많이 함. 그러다보니 익명성에 숨어 사소한 것 하나까지 sns에 올라와 실시간으로 조롱 당하는걸 너무 많이 본 세대. 그래서 행위의 가치를 떠나, 선뜻 먼저 무언갈 하는 것 자체에 굉장한 두려움이 내재되어있는것 같음.
항상 느끼는게 어른이 뭐 사주시면 당연히 감사하다는 인사 해야된다고 생각하거든??? 누가 사주든 고마워 잘먹을게 햐야되고,, 근데 얼마전에 교수님이 음료수 다 사주셨는데 아무도 인사를 안 함. 내가 감사하다고 하니까 그때 다같이 우르르 인사하던데 그때 같이 하는 거 보면 애들이 모르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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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의 가치를 -> 행위의 옳고 그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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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요즘은 맘만 먹으면 하루만에도 변하는 시대. 오늘의 가치가 내일과 같지 않고, 세상에 영원한건 없다는걸 매일같이 체감하는 사회 속에 살아감. 그러니 적당히 즐기며 좋아하는 일을 찾아 헤메는 것이 그 속에서 나의 가치를 가장 잘 증명하며 살아가는거지않나 싶음.
핵심은 >사회에서 중요하다고 압박하는 것들은 다 변해요<인 듯 나 대학갈 때만 해도 컴공이 제일이었는데 지금 떡락함 걍 좋아하는 거 하면서 살면 언젠간 기회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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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계엄 당시 군인들의 소극적 모습도 이의 연장선이라 생각함. 어떠한 사명감 같은게 아니라 sns에 박제되기 싫고, 욕먹기 싫은. ‘난 시켜서 한건데 왜 내가 욕먹어야해?’ 같은 마음. 달리말하면 누군가 눈딱 감고 행동했다면 그날 밤은 달라졌을거임. 결과적으로 계엄저지는 성공했으니 일단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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