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밀조밀 문학이 제일 좋은 이과생 ( •̀ᴗ•́ )و ̑̑
여고생 | 소설
Joined August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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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RT해주신 3분께 도서 보내드립니다.
📖『카와이 일본어 필사』
헬로키티, 시나모롤, 마이멜로디,
쿠로미, 한교동과 함께하는 일본어 필사
✏️ 따뜻한 일본어 문장 100개
🎀 산리오 캐릭터즈 책꾸 스티커 수록
🎁참여: 팔로우+RT (~11/8)
🔗gilbut.co/c/26105319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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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단 #경성활자미스터리 #이미정 #창비
"자네는 암호를 풀지 못한 게 아니야. 이미 암호의 일부였던 거야. "
🔎 경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추리 소설
잡지사 <모던 경성>의 기자 송주월, 최영준, 백민 세 명의 등장인물이 경성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취재한다. 청년회관에서 발생한 의문의 사고, 익명에게 받은 방학일기 암호, 개울가에서 발견된 어느 기생의 시신. 세 기자는 어떻게 사건을 풀어나갈 것인가?
✏️ 가제본이라 3장까지 수록되어 있어 전체적인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는 몰라도, 수록된 내용까지 읽은 바로는 각 장마다 다른 에피소드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가제본에서의 내용 목차는 다음과 같다.
—————————
1장 익명의 편지
2장 검열과 암호
3장 해어화는 보았다
—————————
✏️ 기자가 세 명이 나오지만 주로 주월이 취재한다. 대화를 중심으로 전개되어 주월의 대사를 따라가다 보면서 같이 추리할 수 있었고 덕분에 글을 술술 읽었다. 전체적으로 사건들의 분위기가 무겁진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느낌. 각 장의 분량도 길지 않음!
1장은 맛보기 같은 느낌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범인도 쉽게 예상할 수 있었다. 2장에서는 의문만 남긴 채 끝났지만 (뒤에 뭔가 더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듦.) 3장에서는 복선을 떠올리면서 읽어보면 이야기가 굉장히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 혼자 인물 관계도 그리면서 읽다가 메모가 3장이나 나왔어요..
✏️ 경성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보니 책 속 일상 곳곳에서 일제강점기 시절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고 실제 인물과 장소를 등장시킴으로써 더욱 현실감을 더했다. 단지 배경만 경성으로 설정한 것이 아니고, 사건의 진상에서 당시 혼란스러웠던 조선의 시대적 상황을 연결하여 드러냄이 돋보였다.
💬 추리소설을 많이 접해보지 않은 독자로서 가볍고 부담없이 한 번에 읽을 수 있었고, 중간중간 풀리지 않은 이야기들, 그리고 신 사장의 정체(?)가 나올 것 같아서 정식 출고되면 꼭 읽어보고 싶다!
#늉책방 #늉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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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마이즈드》예스24 '오늘의 책' 선정✨
"다크 로맨스 판타지의 기념비적 작품"
혐관 로맨스 X 다크 판타지 X 피폐물 = 재밌는 거 아시죠?
🔻《알케마이즈드》는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로맨스 장르 중 '혐관'을 가장 좋아하시는 분
✅어둡고 짙은 분위기의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몰입감 있는 소설을 찾는 분
🔗링크: yes24.com/product/goods/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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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RT이벤트 #알케마이즈드
⚗️ RT 추첨 5분께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원 권‘을 보내드려요 📚
여러분... <하이리브>라는 압도적인 다크피폐 어둠의 군주의 대명사, 집착광공의 악마를 만들어 낸 Manacled(매너클)이 Alchemised(알케마이즈드)로 한글 출판됐대요...
도서 구성은 1~3권 세트에 세트박스 포함! 알라딘•교보문고•예스24에서 구매 가능 🐍
URL(알라딘): aladin.kr/p/whvv9
마법이 아닌 연금술, 말포이가 아닌 케인 페론, 헤르미온느가 아닌 헬레나로 바뀌었지만 절절함은 그대로임... 내 집착을 가장한 최애 순애픽 같이 읽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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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해주신 팔로워 한 분께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보내드릴게요 🫶🏼
할일도 많은데 순식간에 500페이지를 다 읽어버리게 만드는 대존잼 소설 같이 읽어요
깨끗하게 봤지만 제가 한번 읽었고, 출판사 도장 찍힌 책입니다!
이 부분 괜찮고 택배비 부담 가능하신 분들만 🥹
#도서협찬
최인서,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 다이브
다들 국현원 국현원 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괴담 입문작이 SCP였는데, 국현원만의 컨셉으로 밀고 나가는 맛이 있다. 고어한 묘사도 있지만 오히려 한국사 속 피해자들과 끝내 이타심을 잃지 않는 탐사원들의 이야기가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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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도서협찬
해리포터 진짜 좋아하는데 해포 팬픽에서 출발? 못 참지 못참아
⌷ ⌷ ⌷ 『알케마이즈드』, 센린유 장편소설
해포 세계관으로 치자면 ‘죽음을 먹는 자’들이 승리한 세계관, 말포이x헤르미온느 조합이라고 보면 되는데.ᐟ.ᐟ.ᐟ.ᐟ.ᐟ.ᐟ
전쟁 뒤 폐허+로맨스+혐관+피폐
진짜 키워드 미쳤어(p)
다크 로맨스 판타지 러버는 깨춤 추게 된다구
연금술이랑 강령술, 3권에 이르는 압도적 서사, 캐릭터들 관계 맛집💘💥
북케이스 고퀄에 지도도 두 장이나 들어 있음.
설정 과몰입러가 되. . .🥹
🤝 Paid partn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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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마이즈드 실트 뭐예요.....!?!?! 🖤
🌟이참에 알케 영업합니다🌟
📗AO3 누적 1,030만 조회
🎞️틱톡 4억 7천만 뷰를 기록한 전설의 팬픽
〈MANACLED〉가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과
캐릭터를 갖춘《알케마이즈드》로
재탄생했습니다 ‼️
어두컴컴한 다크 판타지, 피폐한 분위기,
혐관 로맨스물 좋아하신다면
꼬옥 읽어보셔야 해...🖤
#알케마이즈드 #ALCHEMISED
#구름서평 #서평단 #도서제공
📘 남예은 「굿나잇 헤어살롱」
기억을 잃은 ‘홍해’는 밤에만 문을 여는 특별한 미용실, 굿나잇 헤어살롱에서 2년째 일하고 있다.
굿나잇 헤어살롱에서는 머리카락에 귀신을 가두고, 퇴마를 하는 특별한 미용실이다.
홍해는 ‘매화’와 ‘안성공’과 함께 출장 미용을 갔는데,
귀신이 홍해를 아는 것처럼 말을 시작한다.
___
~ 추천합니다! ~
✂ 자신을 믿고, 길을 찾기까지의 이야기에 흥미가 있는 사람
. . .
192p의 단편소설에 많은 내용이 들어가서 그런지, 전개가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페이지 수가 더 많았다면 굿나잇 헤어살롱에서 일어나는 귀신들의 여러 사연과 에피소드를 볼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쉬웠다.
주인공 홍해는 기억을 잃어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모른다. 그러다가 귀신을 통해 자신을 알게 되고 혼란이 온다.
이 부분을 보며 미성년자에서 성인이 되는 시기같다고 느껴졌다. 앞으로 나는 뭘 해야하고, 익숙해진 퇴귀사 일을 그만둬야하는지 등을 생각하는 홍해를 보며 남 일 같지 않아서 공감이 됐다.
그리고 머리카락을 자르고, 파마하고, 트린트먼트를 해서 귀신을 퇴마한다는 소재가 신선했다.
에필로그가 특히 마음에 들었다. 짧은 청춘 단편 영화를 보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동료애를 좋아한다면 한 번 읽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 책이었다.
🔖 힘을 주세요. 내가 나를 믿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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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도서협찬
『완벽한 청소』노청엽
"어차피 우리 모두 자기 몫의 지옥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버티는 사람들이잖아요." p.247
흥신소에서 '가족대행서비스'를 맡아 일을 하는 채영숙. 영숙은 자신의 가짜 딸인 '단혜원'의 문자를 받고 집으로 향해요. 함께 식사를 하자는 내용이었지만, 도착하고 나니 보이는 건 싸늘한 혜원의 시신과 돈가방•••
와중에 혜원의 폰에서는 '전부 다 처리했다'는 문자까지 옵니다. 이 말도 안 되는 패닉 속에서 영숙은 어떤 행동을 취할까요?
이 책은 제 1회 오팬하우스 오리지널 스토리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이에요! 2001년생 신예 작가가 쓴 소설이라는데, 정말 말도 안 되게 재미있어서 놀랐어요!!!!
정말 스포 없이 읽으면 더 재미있을 소설이에요. 그래서 말을 최대한 아끼고 싶지만 가장 좋았던 점들만 얘기해 보려 해요.
인물들이 저마다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점이 흥미로워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옥에서 탈출하려 애쓰는 사람들을 보는 기분이 들어요.
하지만 지옥은 공간이 아니라 상황이라는 말이 있는 만큼, 그곳을 빠져나오기는 쉽지 않죠. 벗어나려 할수록 최악으로 치닫습니다.
겉으로는 잘 포장된 인간인 척하면서도 속으로는 비밀을 안고 발버둥을 치는 인물들이 엮이는 이야기예요. 그 발버둥이 끝까지 이어져서 느슨할 타이밍이 없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진짜로요!!!!! 용두사미가 아니라 용두용미인 책이에요...
살인, 폭력, 시체 은닉 등 유쾌하지만은 않은 소재들이 이어져요. 그렇기에 인간의 욕망이 더 처절하게 드러나는 작품이 아닐까 싶어요! 인간이 바닥까지 내던져졌을 때 인물마다 행하는 행동과 행보가 다른 게 매력적인 책이에요.
이런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 책태기를 이겨내고픈 분들
✔️ 스릴러, 추리를 좋아하지만 잔인함은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
✔️ 정말 '재미있다'는 생각이 드는 책을 읽고 싶으신 분들
지루한 시간들 사이에서 지쳐 계시다면, 『완벽한 청소』로 도파민을 찾아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
#마음찍은트친과아무것도하지않지만그저서로를뮤트하지않았음을확인하며11월도행복하시길바라기
어느덧 2026년도 2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
트친분들 이번 겨울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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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거협찬 #서평단 #하드보일드세븐 #관계판독실험 #아작 #연하연상 #망사
"너, 바다를 좋아하네."···
"선배와 함께 온 바다를 좋아하는 거죠."
연하 킬러×최면술사 CP가 떴다!!🔥🔥
목숨을 건 두 남자의 속고 속이는 살벌한 로맨스..💗🥺
...그 녀석의 진심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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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보일드 세븐』백지구 | @arzaklivres
어릴 적부터 최면술을 사용해 타인의 정신을 조종하며 살아온 정보상 아카미 아키라. 길을 걷다 부딪혀온 남자에게 복수할 생각으로 최면술을 걸었다가 남자의 정체가 실은 살인청부업자 닛코 마사요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신변을 지키기 위해 닛코의 기억을 지우고 최면도 풀어준 아카미. 하지만 어째서인지 닛코는 최면에 걸렸었던 상황을 기억해 내고, 아카미를 죽이기 위해 노려오기까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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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구 작가의『하드보일드 세븐』은 그야말로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소재로 가득 찬, 네오누아르 장르에 액션과 브로맨스 요소를 각각 한 스푼씩 첨가한 작품이다.
"너는 나를 마음 깊이 '존경'하고 있다."
작품의 메인이 되는 닛코와 아카미의 관계성은 무엇보다 특별하다. 아카미의 최면에 걸린 닛코는 닛코를 마음 깊이 존경하는 직장 후배가 되지만, 최면이 풀리는 순간 그를 죽이고 싶어 하는 살의로 가득 찬 킬러가 된다.
닛코에게 죽임 당하지 않기 위해선 최면이 풀리지 않도록 사흘에 한 번씩 최면을 걸어줘야 하는 상황. 둘은 동거생활을 시작한다..
"있잖아요, 그거 알아요? 선배 웃으면 좀 내 취향이야."
최면에 걸려도, 취향은 속일 수 없다!
무려 열 살 차이로 연하남 닛코의 아카미를 갈구하는 애정 가득한 말과 행동이나, 그런 닛코를 귀찮아하면서도 동요하는 아카미의 모습을 보고있다보면 독자는 어느새 이들의 사랑을 응원하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두 인물의 관계성을 뒷받침해 주는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매력 넘치는 캐릭터성 또한 무시할 수 없다.
특히나 사교성 바닥에 제멋대로인 생활 습관에다가 최신 유행어도, 외모도 가꿀 줄도 모르는 서른 일곱살 아카미와 단정한 용모에 수려한 외모, 운동이 취미인 닛코의 밝은 에너지가 부딪힐 때마다 나오는 모먼트가 작품의 큰 매력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어릴 적부터 타인뿐만 아니라 만사의 무감각했던 닛코와 가족을 와해 시켰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혀 살아오던 아카미.
둘은 미묘한 관계로 묶인 서로에게서 비슷한 부분을 발견한다. 그리고 새로운 감정을 차츰 배워나가며, 비어져 있던 마음의 공허함을 채울 수 있게 된다.
비슷한듯 다른 사연을 가진 두 사람의 귀여운 일상부터 무게감 있는 과거 서사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강렬한 이들이 품은 이야기의 엔딩을 보고 나니 여름밤 꿉꿉한 공기에 네온사인으로 가득찬 시부야의 거리를 거닐고 다니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사랑을 너무나도 닮은 감정을 감당하기 어려워 힘겨워하는 남자들이 보고 싶으신 분, 복잡하게 얽혀 돌이킬 수 없는 관계성을 선호하면서 도파민에 흠뻑 젖어보고 싶으신 분이라면『하드보일드 세븐』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p.s. 닛코는 모든 순간 진심이었따.
진심 인덱스가 부족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