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붕이 빼고 다아는사실인대
능붕이가 디씨한남충이라 뒤늦게안사실 ㅋㅋ
서울대생이 생각하는 ‘대학 입시’보다 중요한 것
그런데 지금 서울대에 들어왔으니 하는 말 같은데. 사회에 나가보면 그 간판 못따서 평생 한으로 남는 사람 꽤 됨. 결혼을 하더라도, 부모가 되더라도 대학 더 잘 갈걸이라는 후회함.
그래도 서울대라는 간판이 있으니, 우선 한국에서는 남부러울 것 없는 것이 팩트임.
물론 이 학생이 하는 말도 일리가 있음. 너무 한 곳에 치우쳐서 살다보면 행복을 놓치기 마련. 인생은 늘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기 쉬운 구조라고 생각함.
그 둘 간의 적정한 밸런스를 잘 찾아가는 사람이 인생을 잘 사는 거라고 생각함.
<내용(댓글에 계속)>
1. 고등학교땐 나 잘난줄 알고 살았다. 공부 존나 잘하니까, 내신은 일본어 정보 이런 과목까지 다 1등급이어서
2. 내신 평균내면 1.00 이었고 물1 생2 공부했었다. 3모는 생2 고를수가 없어서 생1 골랐다가 11114 나왔고, 6모는 물1 생2 골라서 11112 나왔었다.
3. 6모 성적표 나오고 나서, 9모 성적표는 아직 안나왔을 때 수시를 쓰니까 그때 나왔던 이야기가 뭐나면
4. 학교에서는 너 지균 안써도 되니 정시로 가고 지균은 다른 얘 양보 해주라고 할 정도였다.
5. 물론 나는 씹 이기적인 병신새끼라 양보 안해줬고, 수시로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붙었다.
6. 지금 밤새 중간고사 공부하고 드는 생각이 뭔줄 아냐. 공부밖에 모르고 살았던 내 고등학교 생활이 병신같았다.
7. 사람은 잘 바뀌지 않는다. 고등학교때 찐따처럼 살았던 놈들은 대학교 와서도 찐따처럼 살고 고등학교때 잘살았던 놈들은 잘 산다.
8. 괜히 서울대생들이 '엄마 서울대 가면 여친 생긴다며'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다.
9. 나는 병신같이 살아서 병신같이 살지 않는 유일한 길이 공부 잘하는 사람이 되는 거였다.
10. 성격도 존나 배배 꼬여서 뒤틀려 있고 남들 앞에 서는것도 서툴고 대인관계도 병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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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boboniaatto
무슨말이 하고싶은건지 알겠는데...
이런 사람들은 예민하고 이유없이 사람 싫어하는타입.
전에 이런사람 알게되었는데 좀 편해졌는지 하는말이 착한아이증후군이라고 ㅇㅈㄹ하더라 그래서 바로 손절함
특징이 불편한거 못참고 계속 이사람 단점을 뭘까만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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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잘생기지 않았다고 느끼는 애들은
성형수술과 시술과 메이크업에 눈이 떡칠돼서 '본판'이라는 걸 못 알아보는 사람들임... 성형과 시술이 보편적이지 않았던 시절을 산 사람들이 소위 '얼굴'을 더 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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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착한척 아방한 척 ㅈㄴ하면서 이 참에 잘됐다하고 관심받는거 온몸으로 즐기고있는 크리피 한남 같음;;
옛날 핑크코끼린지 뭔지 눈치재기하고 강남역에서 피켓들던 한남st같음 저렇게 대놓고 컨셉잡는걸 진짜 착하다고 믿냐...다들 대단하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