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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한국을 떠났다면 당신은 눈물을 흘릴 자격이 없는 부르주아 이민자이다
김포공항으로 한국을 떠난 사람들만 라떼를 시전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것이다.
생전 엄마가 쓰시던 안경 중 하나 저번 한국갔을때 안경점에서 내 돗수로 맞춰 왔다. 코받이도 실리콘으로 바꿔 주시고 내 얼굴에도 잘 맞다. 엄마~ 내가 호호백발 엄마처럼 할머니 될때까지 잘 쓸게.
애틀란타 ↔️ 인천 ✈️
내년 3월 30일 부터 대한항공이 한편을 더 운항하게 되면서 총 4편의 직항이 뜨게 된다.
AM 09:45 (델타)
AM 11:45 (대한항공)
PM 01:40 (대한항공)
PM 11:40 (델타)
DL/KE 코드쉐어라 실제 탑승하는 비행기는 항상 ”Operated by OO Airlines” 에 기재된 항공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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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좋은 게 줄게 있다고 은밀하게 나만 불렀다. 멀리서 보니 두근거리는 색깔.보면 떨리는 로고.
받아 보니 타월메스 ..
엄마 잘 씻고다닐게요. 고마워요.
추석연휴. 아빠 엄마 다 떠나시니 이젠 언니 오빠들도 각자 시댁/친정 어르신들 챙기기에 바쁘고 싱글인 언니만 혼자 수목장행. 정성스럽게 상 차리고 혼자서 많이 쓸쓸했을 텐데 비까지 처적처적. ㅜㅜ
오늘 일주일간 조지아주에 구금되었던 300여명의 한국인들을 태운 전용기. 일반 여객기 터미널에선 멀리 떨어진 카고 터미널로 버스가 직접 도착탑승 후 이륙했다. 먼 발치에서 보이는 파란 비행기의 KOREAN 글씨에 가슴이 벅차 올랐다. 고생 많으셨고 안전한 고국행 되시길 빌었다. 🛫🙏
예전의 트위터가 그립다. 이젠 내 탐라에 보이지 않는 분들도 많지만 아직 일상 올려주시는 트친님들 계시니 이곳은 내 친정 같은 곳. 인스타는 친정 식구들 맞팔하고 보기만 하는 곳이었다 스레드 까지 오픈했는데 같은 직종 사람들과 소통해서 좋다가도 식구들 연결되어 있으니 역시 불편하다.😐
한국만 가면 음식이 점점 좀 매워지긴 하지만 간은 잘 맞아 행복하다. ㅎㅎ 미국에서 외식하면 내겐 너무 짜서 많이 힘든게 사실. 매번 먹어주는 바지락 칼국수를 못/안먹고 왔네 너무 더워서.
엄마 기일 일주년. 아빠는 우리가 오면 왔는지 가면 가는지 … 하시던 엄마 음성이 아직 귓가에 또렸한데 이젠 나란히 아빠 사진 옆에 있는 엄마 사진이 많이 낯설다. #수목장
18번째 아빠 기일. 엄마 아프시면서 제사는 접었고 나도 기일 맞춰 한국 방문도 그 즈음 접었다. 둘째 언니는 아빠 좋아하시던 국수 준비해 수목장 다녀오고 오빠는 저녁상에 수저 하나 더 올리고. 난 브런치 준비했다. 한식보다 양식파였던 아빠. 한국엔 없었던 아보카도도 정말 좋아하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