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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뮐새, 꽃 좋고 열음 많나니. ² 샘이 깊은 물은 가물에 아니 그칠새, 내가 되어 바다에 가나니.

Joined Ma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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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옛 파랑새 래리 아이콘 그대로이고, 오른쪽은 새로운 𝕏 아이콘으로 바뀐 화면. 내 트위터 이력 14년의 마지막 기념으로 남겨둠. 2023년 7월 24일 19시 41분.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일부 개변이 이루어진 스크린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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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길티플레저: 자유중국™ 시절 나온 “대륙을 수복하자.”라는 내용의 노래가사들을 한어병음으로 적고 그걸로 발음연습하기.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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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ŌNG NÁN KŬ XÍNG SHĀN lái zì zhōng yuán yī qún huŏ bàn jié lú dōng nán shān chén yuán nán jìn mò duì hán chuāng lóng zhū hé shí zài xiōng táng bĭng chéng qiān nián zhuó jué yì zhì qián xiū dōng nán shān níng jìng zhì yuăn fēng yŭ shēng xiăng bù jué rú lü̆ chí xiāng à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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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슨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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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심심해서 미국에서 노동자 1인과 고용관계 종료시마다 세버런스 패키지로 얼마나 소요되는지 좀 찾아봤는데, 일반적으로 해당 노동자 1년 연봉만큼 나간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더라. 퇴직일시금은 많지 않지만 건강보험 계속가입을 재취업시까지(보통 최대 12개월) 지원해줘야 하고.
Replying to @nesroch
해고의 서면통지(근기법 제27조)가 그렇게 싫고 이메일로 “You’re fired.”라고 써서 띡 보내고 싶으셔서 미치겠거든 미국 가서 그 쉬운 해고를 위해 아무 일도 없을 때부터 세버런스 패키지 비용 꼬박꼬박 적립하면서 사업 한 번 해 보시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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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노동자 1인당 평균 USD 44,000 정도인데 당연히 업계별, 평균근속연수별로 편차가 커서 IT기업은 C-클래스 빼고 일반직원만 따져도 1인당 USD 90,000가 필요하다고. 우리 스타트업 전문가 배 선생은 미국에서 노동자 한 명 해고할 때마다 회사에 1억 원씩 지출이 필요한 건 알고 있었을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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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만40세 이상의 노동자에 대한 일방적인 해고는 연방법률(ADEA) 규정상 즉시 이루어질 수 없고 최단 21일에서 45일간의 유예기간이 필요하며 해당 노동자가 필요한 조력을 받기 위해 변호사(당연히 회사가 어떤 변호사인지 지정 못해줌.)와 상담비용도 지원해줘야 함. 이건 알았니?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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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늘 드디어 실물을 받아서 실제로 찍어봤는데, 인면(印面)은 물론이고 측관(側款)에도 내 본명과 기타 개인정보가 만재(滿載)라서 도저히 실물 사진을 올릴 수 없는 게 아쉬울 정도다. ㅠㅠ
이래저래 몇 년 전부터 벼르고 벼르던 전각(篆刻) 장서인(藏書印)을 아래와 같이 주문함. 이 정도로 상세하게 내용을 지정했으니 전각의 스타일이나 각법(刻法) 같은 세세한 건 전적으로 전각가에게 위임하기로. 더 간섭하면 그건 설계도면을 발주하는 거지 예술품 도급을 맡기는 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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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났는데 내가 일본 가서 일본인한테 고의로 반말 써본 적 딱 한 번 있다. 큐슈 모처에서 길을 잃어 헤매던 중에 대여섯 명의 남중생 무리와 마주쳐서 약 5초간 여기서 경어를 써야하나 고민하다가 “いゃー急にわりぃけとさ,JRの駅はこんまま進んで大丈夫かな。” 하고 물어본 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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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걔들도 되게 자연스럽게 “JRの駅はそっちじゃなくてあそこから右側ですよ。”라고 대답해줬고 나도 あっ,そうか。助かった。ホントにありがとう!” 하고 헤어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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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和10年刊「京城各町洞戸口調書」(現・ソウル歴史博物館蔵)によると,昭和9年現在京城の総人口395,000人弱のなかで,朝鮮人は279,000人強,日本人は109,000人強,その他は6,000人弱。全人口のおよそ28%が日本人であった。
朝鮮半島では元々朝鮮人が多いんだから、日本人に差別されてるというのは違うか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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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半島は当時日本の植民地であった。「『植民』地」がどういう意味か少しそのしがない脳みそで考えてみたほうがい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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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後引揚者統計を参照すると,軍属およびその関係者を除いた民間人の引揚者は330万人。朝鮮からの引揚者は南北(米・ソに分断占領されたため別々の統計が作成された。)を合わせ72万人。その数,引揚者全体の1/4,当時日本人口全体の1%に達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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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기법 제26조 소정의 해고예고제도가 그렇게 싫으시면 원하시는 당일 아침 해고통보를 하시고 나가는 사람한테 30일분 통상임금을 더 얹어주면 됩니다(동조 전문 단서). 세버런스 패키지도 없는 한국에서 이 정도면 헐값이지. 물론 너무 자주 쓰면 노동청에서 ‘이놈’하면서 찾아오긴 할 거임.
멍청하기 짝없는 개소리인데, “오전에 해고통지, 당일 오후에 직무에서 완전배제”란 그 ‘집행의 신속성’에 대한 이야기일 뿐 해고까지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에 대해선 단 한 마디도 하고 있지 않다. 한국에서도 일단 해고까지 가면 저런 신속한 ‘집행’은 충분히 가능함. 조직문화상 안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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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의 서면통지(근기법 제27조)가 그렇게 싫고 이메일로 “You’re fired.”라고 써서 띡 보내고 싶으셔서 미치겠거든 미국 가서 그 쉬운 해고를 위해 아무 일도 없을 때부터 세버런스 패키지 비용 꼬박꼬박 적립하면서 사업 한 번 해 보시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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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미국은 소송의 나라라서 해고당한 노동자가 기분 나쁘면 변호사 끼고 세버런스 패키지 내용 가지고 차별 당했다고 소송 들어온다? 만약에 실제로 인종・성별・종교 등에 의한 차별로 인정될만한 꼬투리 하나라도 잡히면 그땐 네 사업을 접는 게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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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기 짝없는 개소리인데, “오전에 해고통지, 당일 오후에 직무에서 완전배제”란 그 ‘집행의 신속성’에 대한 이야기일 뿐 해고까지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에 대해선 단 한 마디도 하고 있지 않다. 한국에서도 일단 해고까지 가면 저런 신속한 ‘집행’은 충분히 가능함. 조직문화상 안 하는 거지.
오전에 이메일로 해고 통지, 당일 오후에 회사에서 완전 out. 한국도 이런 해고가 가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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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 배 선생이 하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니라 “CHRO가 전날 밤에 자다가 문득 ‘걔 짤라야지’ 하는 생각이 번뜩 스치면 그 다음날 아침에 아무런 별도의 절차 없이 띡 메일 한 통만 보내는 걸로 해고가 성립해야 한다.”라는 내용일텐데, 그게 왜 안 되는지 모르는 건 배 선생이 한국현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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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의 내용과, 또한 미국에서 기업에게 ‘그 쉬운 해고제도™’를 유지를 위해 평소에 severance package 적립 비용으로 어느 정도의 고정지출이 발생하는지에 대해서 하나도 모를 정도로 과문해서 그런 거 아님? 대체 본인의 멍청비용을 왜 남들에게 전가하려고 하나? 제발 공부를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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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먹이기만 하면 뭘 뿌리는지는 상관없다.” ↑ 농담 아니고 진담으로 하는 말인데 아마 한국에서는 박해(?)받아도 아무도 신경 안 써줄 극소수파일듯.
Replying to @ghoulGee
감자튀김에는
74%케챱
6%머스타드
20%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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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탕수육 부먹찍먹에 필적하는 감튀 뿌먹찍먹 논쟁의 역사는 구글에 “french fries sauce drizzle or dip”으로 검색해 보시길 바라오며,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는 감튀 먹는 방법은 푸틴(poutine)이라고 이 연사 힘주어 주장합니다(그 외에는 사워크림도 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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