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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ology, Nietzsche, Mozart, Tennis(Novak Djokovic)

Joined Jan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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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곳곳에서 ICE에 살해당한 분들의 추모 장소에 사람들이 "투표했어요" 스티커를 붙여놓고 간다는 뉴스를 보고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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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민주당 압승에 국제유가 8% 넘게 급락 yna.co.kr/view/AKR2026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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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 대선 상황 최초의 게이 상원 최초의 라틴 주지사 최초의 원주민 주지사 최초의 흑인여성 주지사 텍사스 켄자스 근 100년만에 민주당 승 레즈비언 연임성공 제주 고씨 한인계 당선 블루웨이브 수준이 아니라 블루 쓰나미라고... 상원과반 이상으로 데드덕 확정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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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권운동 산실 조지아서 새 역사…역사상 첫 흑인 여성 주지사 탄생 n.news.naver.com/article/310… 특히 이번 선거 결과는 흑인 민권운동의 산실인 조지아주에서 첫 흑인 여성 주지사가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조지아주는 대표적인 민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의 고향이자 흑인 민권운동의 주요 무대였다. 또 미시시피주, 루이지애나주 등과 함께 흑인 인구 비율이 높은 주 중 한 곳으로, 과거 아프리카에서 강제로 끌려온 흑인들과 그 후손들이 플랜테이션(plantation·대농장)에 노예로 동원된 역사를 지닌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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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 사이에서 회자되던 <대치동 입시용 앱 개발 알바>가 이렇게 유력 대통령 후보 자녀 입시게이트로 번질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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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쳤네.
<국민여러분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국가 예산이 투입되던 2,100여 개 사업 폐지, 6,476개 사업 구조조정, 총 107조 2,000억 원 규모의 지출 조정. 국민 전체와 국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이 역시 누군가의 기득권을 침해하여 정부에 대한 반발 유인이 됩니다. 개혁은 그래서 어렵습니다.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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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존나 힘들다. 이럴 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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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르는구나. ㅠㅠ 못알아 듣는구나. 권력의 작동 방식과 인권과 소수자 문제에 대한 담론과 철학이 없구나. 매우 안타까운 현실.. 대통령의 입에서 지금도 역차별이란 단어의 의미도 제대로 모르고 쓰고 있음. 공부가 필요함. 무지한 걸 인정하고 공부해야 함.
일반적 주장이 옳다고 모든 구체적 주장이 다 옳은 것은 아닙니다. 다문화가정 지원 필요한 거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문화가정 지원정책중 불합리하거나 역차별을 낳는 잘못된 구체적 정책까지 정당화할 이유는 될 수 없습니다. 왜 시중에서 PC주의나 내로남불, 진영주의에 기반한 발언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지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시정하면 필요한 '전체'에 대한 지지가 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예민한 문제일수록, 논란이 된다고 피하거나 권력자들이 밀실에서 결정할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참여해 문제를 드러내고 진지하게 토론해야 합니다. 잘못된 게 있으면, 그게 누구든 무엇이든 어느 영역이든 시정해야 합니다. 내편이니까 내가 주장하던 주제니까 잘못된 부분조차 옹호하는 것은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더 악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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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친 민주당 대통령이 극우 폠코자료 인용하면서 교차검증도 안하고 정책얘기를 엄금진으로 했다는거잖아. 이게 지금 말이됨????
이재명 대통령님, 줄을 다시 세우기 전에 자리를 늘려 주십시오 대통령의 성공을 누구보다도 더 바라고 있는 국민이 호소드립니다 대통령님께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은 일반 평균에 부족한 부분을 메워 동등성을 회복하는 게 목표"라고 쓰셨습니다. 그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의 2순위가 바로 그 동등성을 회복하는 자리입니다. 2순위에는 다문화가족 산모만 있지 않습니다. 5·18민주유공자나 그 유족인 산모, 국가유공자나 그 유족인 산모, 북한이탈주민 산모, 장애인 산모, 한부모가족 산모, 셋째아·삼둥이 산모가 함께 있습니다. 출산 뒤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환경에 있을 가능성이 큰 산모들입니다. 다문화가족 산모는 친정이 바다 건너에 있습니다. 혼자 아이를 키우는 산모와 장애가 있는 산모도 사정이 다르지 않습니다. 청와대는 "지원 필요성이 큰 산모"에게 기회가 먼저 가도록 기준을 살피겠다고 했습니다. 다문화가족 산모가 바로 그런 산모입니다. 또한, 이번 논란에 퍼진 표에는 빠진 줄이 있습니다. 10월 27일 저녁 트위터에 올라와 조회 수 2만 4천 회를 넘긴 게시물의 표는 서울시 자료를 출처로 달았지만, 2순위에서 “5.18민주유공자, 그 유족 산모” 한 줄만 없습니다. 서울시는 5월과 7월 모집 공고에서도, 지금 누리집에서도 5.18 민주유공자 항목을 2순위 맨 앞에 둡니다. 대통령님께서 공유하신 글의 제목도 "국가 유공자, 유가족들하고 동급인 다문화 산모"라고만 적었습니다. 그 한 줄이 지워지자 다문화가족 산모만 도드라졌습니다. 5·18 민주유공자를 둘러싼 혐오의 맥락을 의식해 일부러 지운 편집이 아닌지 의심됩니다. 다문화가족 산모의 순위가 "역차별"이라면 장애인 산모도, 북한이탈주민 산모도, 한부모가족 산모도 같은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지금 문제 제기의 대상이 되지 않은 것은 다문화가족보다 덜 혐오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문화가족을 우대하는 제도"라는 이름 자체가 다문화가족에 대한 일반적 차별과 혐오를 부른다는 비판을 받는 까닭도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의 본질은 순위가 아니라 자리입니다. 출산한 산모 열 명 가운데 여덟아홉 명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고, 평균 286만 5천 원을 씁니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네 곳의 올해 이용분 538명은 7월에 이미 예약이 다 찼습니다. 자리가 이렇게 모자란데 누구는 "과잉"이니 빼고 누구는 "역차별"이니 빼면 끝내 누가 남겠습니까. 두 가지를 청합니다. 첫째, "다문화가족 우대 제도"라는 이름을 거둬 주십시오. 그 제도는 다문화가족만 앞세운 우대가 아니라 도움받기 어려운 산모들을 함께 앞에 세운 순위입니다. 둘째, 순위를 다시 짜기보다 공공 산후조리원을 늘려 주십시오. 모든 산모가 누릴 만큼 자리가 늘면 줄을 두고 다툴 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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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라는것은 추진할때 그 과정을 투명히 공개함도 옳지만 어떤것은 물밑에서 치열하게 논의를 한뒤에 공개를 해야하는것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당초 “다문화가정에게 주어지는 과잉 혜택”이라는 명제부터 논의가 되어야 하고, 주무부처의 보고를 받고 말씀하셔도 늦지는 않다고 봅니다.
다문화가정이 내국인가정에 비해 차별받지 않도록 하는 것은 필요한 정책이고 당연히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일부 정책이 본래 취지를 벗어난 과잉으로 특혜에 이르거나 내국인가정에 대한 역차별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누가 그 문제를 지적하였는지에 따라 문제의 본질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또 그래서도 안됩니다. 특정정책의 과잉은 정책일반의 신뢰를 떨어뜨리므로 문제가 있다면 누가 제기했든 신속하게 시정하는 것이 옳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은 일반평균에 부족한 부분을 매워 동등성을 회복하는게 목표이므로 특혜나 부당한 우대가 되지 않게 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부정책의 과잉을 시정하는 것이 다문화가정에 대한 일반적 차별이나 혐오유발조치로 오인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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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슨 약 먹은거야? 정치적 성향과 지지가 다른 국민들도 다 국민 맞지... 차별 혐오 선동하는 반인권적 사이트 이용하는건 다르지... 이게 무슨 개똥같은.. 도대체 뭐지
대통령을 지지하던 반대하던 모두가 대한민국의 주권자 국민이고, 누가 하던 좋은 지적은 좋은 지적이며 고칠건 고쳐야 하고, 네편내편을 떠나 잘못은 시정해야 합니다. 진영이 중요한 건 가치와 지향 때문일뿐 좌든 우든 극단적 진영주의는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편이면 잘못도 눈감아야 하고 우리편이 아니면 잘한 것도 비난해야 한다면 대한민국은 극단적 대결과 적대가 무한 확장되어 미래가 어두워집니다. 상식과 규칙이 존중되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정부의 책무입니다. 대통령이 행사하는 모든 권력과 예산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고, 모든 국민을 평등하고 공정하게 대우하는 것은 모든 공직자의 최소한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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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잠을 좀 자면서 제정신 유지하고 경상수지가 역대급 흑자여도 시장에 돈이 안 도는 현실을 좀 고민해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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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충격적이라서... 아무리 문제가 있다고 해도 “다문화 가족 우대” 이런 단어를 써 가며 문제를 제기 할 수 있지? 인권 소수자 분야는 전혀 감각이 없는 것인가.. 청와대 참모들은 뭐하고 있지..
서울시 등 지방정부들이 다문화가족을 우대하는 제도가 문제되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족들이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을 넘어 우대까지 할 필요성이 큰 지, 우대제도 폐지가 필요한 지 등에 대해 지방정부와 협의는 물론 시행령 개정까지 포함해 깊이 검토해 보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m.fmkorea.com/index.php?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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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서울시 비서실 직원들이 ‘정의는 승리한다’고 적힌 족자 등을 준비해 환영 행사를 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상고할 뜻을 밝힌 상황에서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hani.co.kr/arti/politics/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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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인간들 떄문에 지겨워도 계속 5.18을 말해야지. 12.3조차 이제 기억이 희미한 지 내란범들 차례로 감형 받잖니
일본 원작의 경쾌한 의학극을 기대했던 시청자들 사이에서, 느닷없이 정치 소재를 욱여넣어 몰입감을 깨뜨렸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순수한 장르물의 재미를 즐기려던 유저들은 "왜 한국 드라마는 뭐만 하면 정치와 이념을 끌어들여 신파로 만드느냐", "원작에 대한 예의도 없고 개연성도 안 맞는다"며 피로감과 불만을 드러내는 모양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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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로 돌아가서는 5.18을 완벽하게 고증하고 현대로 돌아와선 518번 버스타고 5.18국립묘지 찾아가는 것부터 피해자들이 우리는 잘못한게 없다는 말과 마지막에 헬기에서 이송되는 그새끼랑 대비되게 헬기 소리에 그날을 떠올리며 울부짖는 피해자 연출까지 존나 완벽한 회차였음. 닥터엑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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