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이런거 찾아도 화질 안좋아서 쓰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지피티에 고화질로 변경해달라하면 되니까 수월하다
디깅하다가 완조니 좋은 사이트를 찾았다
질감 다양하게 있어서 필요할 때 둘러보기 좋을 것 같아요
🏁 무료 텍스처 사이트
texturelabs.org/
압도당한다
아.. 진짜 너무 잘하는 것 같음.. 타이포도 그렇고 자간 행간 그냥 너무 누가봐도 전문가같음.. 특히 여기 스튜디오가 느좋 디자인 많이 함
instagram.com/studiodumbar
같은 모양, 다른 삶―단지라는 공간
소설의 무대인 도영 단지는 태평양 전쟁으로 인한 주택난을 해소하기 위해 대량으로 건설된 집합 주택지다. 같은 모양의 건물, 같은 구조의 방, 같은 형태의 철제문이 늘어선 이 공간은 전쟁의 폐허 위에 세워졌다는 점에서 전후의 기억과 맞닿아 있다. 『천 개의 문』은 이 획일적인 공간 안에 있는 “같은 모양, 같은 무게의 문” 하나하나에 저마다 다른 삶이 있다는 사실에서 출발한다. 가족이었던 사람, 가족과 헤어진 사람, 혼자 지내는 사람… 바로 옆에 있어도 문 너머의 삶은 보이지 않는다는 인식이 소설 전체를 관통한다.
아직 못가봤다..
예약이 정말 빡세다
하지만 꼭 가보고 싶은 곳. 후기가 어마어마하게 좋다
🎶서울 ‘무료’ 역대급 플레이스: 오디움(Audeum) 박물관
공간 인테리어, 현대 건축, 음악 덕후들 사이에서 암암리에 소문나서 예약 피케팅 장난 아닌 곳. 무려 세계 최초 오디오 전문 사립 박물관인데 공간 감성과 퀄리티가 역대급.
🏛️ 전 세계 거장들이 영혼 갈아 넣은 건축
세계적인 건축 거장 구마 겐고가 설계. 외관에 알루미늄 파이프 2만 개를 촘촘히 둘러서 빛과 그림자가 숲속처럼 스며드는 연출을 완성.
내부는 알래스카 삼나무와 특수 패브릭으로 마감한곳. 소리의 공명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어 건물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거대한 악기 속에 들어온 기분이 든다고 함.
무인양품(MUJI) 아트디렉터로 유명한 하라 켄야가 로고와 내부 사이니지 디자인에 참여해 극강의 시각적 편안함을 줌.
🔊 150년 역사 전설의 사운드 직관
에디슨 축음기, 18세기 뮤직박스부터 웨스턴 일렉트릭, JBL 파라곤 등 인류 녹음사의 이정표가 된 전설적인 빈티지 오디오들이 가득.
전문 도슨트 안내에 따라 공간을 이동하며 100년 전 명품 스피커가 내뿜는 압도적인 실제 소리를 귀로 직접 감상. 온몸에 소름 돋는 음질을 경험할 수 있음.
📍 방문 전 무조건 체크해야 할 포인트
※ 100% 사전 예약제 (관람료 무료)
입소문 제대로 타서 예약 열리자마자 마감되는 수준임. 방문 전 공식 홈피 대기 필수!!
위치: 서울 서초구 신원동 (헌릉로8길 6)
운영: 매주 목, 금, 토요일 딱 3일만 오픈함 (10:00 ~ 17:00)
제한: 고가 빈티지 소장품 보호와 청음 몰입도를 위해 만 14세 이상부터만 입장 가능.
시공간 초월한 아날로그 사운드로 뇌가 맑아지는 도심 속 진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 어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