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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등학교때 장학금 받았는데 우리반에 정말 형편 어려운 아이한테 양보한적 있다. 나도 아빠가 안계시고 가난했지만 나보다 더 나쁜 환경이었던 그 아이에게 몰래 양보했고, 선생님과 나만 알고 2년동안 모른척 했었어. 살면서 잘했다고 생각한 일 중 하나고, 지금 처음 말하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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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거 아나요? 자존감 낮은 사람의 경우 치유 과정 중 대인관계를 대거 잃는 시기가 찾아옵니다
여러분이 내 살 깎아먹으면서 남 비위 맞춰주는 게 당연했으니, 자신의 필요를 우선시하는 님을 누군가는 "이기적으로 변했다"고 받아들이는 거죠
자연스러운 변화의 과정이니까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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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공평하지 않다’ 2020년 상반기 여성 자살 사망자 1924명[플랫] news.khan.kr/Xk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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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마찬가지
신동근, "코로나19 이후 20대 여성 자살률 43% 폭증 '심각'"
20대 여성 자살률•실업률•우울증 급증
incheontoday.com/news/arti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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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든 빨리 배우는 스타일인데, 우선 해보는게 한 몫하는 것 같아요. 해보고 안되면 왜 안될까 방법을 바꿔서 해보고, 잘 못하면 왜 못할까 하면서 여러번 해봅니다. 내가 잘 못하는 건 내가 많이 안해봤기 때문이야 라는 마음이 좀 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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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훔) 인터넷에서,
1. 사는 곳 알리지 마세요.
2. 집근처 사진 올리지 마세요.
3. 전화 번호 쉽게 교환하지 마세요.
4. 학교, 또는 직장을 알리지 마세요.
5. 알게된 사람을 쉽게 집에 들이지 마세요.
최장 10년 넘게 스토킹 당할 수 있어요. 하지마세요.
아무리 괜찮아보이는사람이어도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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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생각을 버린 지가 아주 오래됐어요. ‘그 사람은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야’라는 생각. 20년 넘게 여성의전화에 있으면서 ‘절대 그럴 리 없는’ 사람이 그러는 걸 너무 많이 봤고, 그 사실을 주변 사람들이 인정할 수 없어서 벌이는 이상한 일들도 너무 많이 봤고…”
sisain.co.kr/news/article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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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얘길 지적하고 싶었어요. 권력형 성범죄는 절대 사적으로 일어날 수 없다고. 옆에서 뭔가 말을 얹는 사람들이 분명 있는데, 그 사람들은 무슨 일이 나면 바로 피해자를 비난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거죠. 내가 피해자였으면 다들 이런 얘기 주워섬기며 나도 좋아했다고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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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관련 알티하니까 .
기분좋은 민원처리 이야기해야지.
동네 간이(?)버스 정류장이 있는데
노인몇분만 사용하는지라 표지판만 있었음.
어르신들 맨땅에 앉아 기다리시는게 마음에 걸려 민원넣었더니 한달만에 벤치가 놓였음.
요즘 어르신들 벤치 앉아 기다리시는거 보면
그릏게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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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부위 자체의 통증만 비교한다면 2도화상이 (보다 중증인) 3도화상보다 훨씬 고통스럽다고 한다. 3도화상은 상처가 너무깊어 고통을 느끼는 통각수용체마저 파괴된 상태이기때문. 너무 심각한 폭력을 겪어 마음에 3도화상을 입은 사람들, 그래서 공허해져버린 사람들을 볼때마다 이 비유를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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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 가짜랍니다.
sbs가 확인 취재한 내용이라고 보도까지 했던 그 뉴스.
정경심 교수가 총장 직인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 표창장 위조했다고 단정적으로 보도해 놓고 이제야 오보라고 검찰이 확인해줌. 언론과 검찰이 무고한 사람 어떻게 죽이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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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피디가 n번방 조사하면서 자기 가족 다 파겠단 협박은 넘길 수 있었는데 피해자를 더 만들겠단 조주빈의 협박이 제일 힘들었다고. 그러면서 이 새끼가 피해자들 시켜서 피디 이름 부르면서 살려달라고 비는 영상을 공개했대
#SUPPRESS_NTHROOM teapawt.org/maybedrink/status/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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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 2를 안하겠다고? 그럼 우리는 다른 작가를 사서라도 하겠다. 저작권은 어차피 우리에게 있다” 구름빵 후속작을 제의하면서 또다시 불공정한 계약 조건을 들이미는 그들에게 “싫다!”고 했더니 돌아온 대답이다. 그때 저작권을 빼앗기는 일의 무서움을 처음 깨닫고 절망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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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계정주 분의 딸 입니다...
아버지가 평소 트위터를 중요시 하시는 걸 알아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아빠가 어제 사고로 인해 현재 중환자실에 계세요...
하루아침에 일어난 일이라 너무 가슴 아프고 경황 없지만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쾌유 빌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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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경제 포기하지 않고 바이러스 막은 것은 한국뿐” m.seoul.co.kr/news/news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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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들 사정이 너무 급해서 정부가 대구에 '긴급 생계자금'을 보냈는데, 대구시장이 '총선 후'에 지급 절차를 개시하겠답니다. 대구시민을 위기에서 구하는 게 '덜 급한 일'이라는 거죠.
문재인 정부가 대구시민의 공을 가로챈 건가요, 대구시장이 문재인 정부의 공을 가로채고 시간 끄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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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니 갓갓이니 하는
악마새끼들보다
26만의 강고한 침묵의 연대가
더 절망스럽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10대 여자어린이들이었고
열살짜리 아이의 나체로
온갖 잔인하고 끔찍한
엽기행각을 벌이는데
일제히 침묵하며 함께 즐겼다는 게
더 끔찍하다
저들도 조두순이나 이춘재의
범행에는 치를 떨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