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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오늘은 토요일이자 할로윈이기도 합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엊그제 10월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끝이라니.
이번 한 달도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말에는 일 걱정 공부 걱정 내려놓고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화산 분화구에 시멘트를 부으면 용암이 못 나오지 않을까?
이 질문도 웃긴데 댓글 ㅋㅋㅋ
그런데 과학적인 반박이죠.
출구를 막는다고 내부 압력이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
오히려 다른 곳이 터지거나 더 위험해질 수 있음!
표구 retweeted
주말아 사랑해..
아 맞다 오늘 출근하는 트친님들은 일단 눈감아주세요(토닥)
토요일 아침부터 강제 갓생 사는 출근 요정들 모두 하이요!
오늘 출근한 분들 지옥철 말고 뜨아 수혈하면서 찐하게 버텨냅시다. 우리에겐 통장 심폐소생술이 있잖아요?
쉬는 트친들은 침대랑 물아일체 돼서 이불 파먹기 약속해요.
다들 모닝커피 한잔 때리시고 오늘 하루도 각자 자리에서 존버든 꿀잠이든 가보자구요!!!
63년생 브래드 피트와 92년생 연인.
무려 29살 차이.
근데 브래드 피트는 진짜 멋있다.
젊었을 때도 멋있었는데
나이 든 지금도 여전히 멋있네.
저 얼굴에 저 분위기까지.
남자가 봐도 참 멋있는 형님.
여자분도 이쁘심!
표구 retweeted
투자도서 아카이브 31
에드워드 소프, 카지노의 확률을 월스트리트로 가져오다
《A Man for All Markets》는 수학과 확률을 활용해 카지노에서 우위를 발견하고, 그 사고방식을 금융시장으로 확장한 퀀트 투자의 선구자 에드워드 소프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에드워드 소프는 블랙잭에서 카드 카운팅을 통해 승리 확률이 달라지는 조건을 찾아냈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식과 옵션, 전환사채 등 금융시장에서도 가격의 비효율성과 통계적 우위(Edge)를 발견하는 투자 전략을 발전시켰다.
특히 중요한 개념은 확률적 사고와 기대값이다. 좋은 투자는 모든 거래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손익의 확률과 크기를 계산했을 때 장기적으로 유리한 선택을 반복하는 것이다. 작은 우위라도 충분히 검증되고 지속적으로 실행된다면 의미 있는 성과로 연결될 수 있다.
하지만 소프가 강조한 것은 수익을 만들어내는 공식만이 아니다. 위험 관리와 자본 보존 역시 핵심이다. 아무리 유리한 전략이라도 과도한 레버리지나 잘못된 포지션 크기로 운영하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 따라서 기대수익뿐 아니라 손실 가능성과 생존 가능성을 함께 계산해야 한다.
또한 소프의 접근은 시장이 언제나 완벽하게 효율적이지는 않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정보와 가격의 불일치, 금융상품 사이의 관계, 다른 투자자들의 행동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과거에 발견한 통계적 우위가 미래에도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경쟁자가 같은 전략을 활용하거나 시장 구조가 바뀌면 기존의 우위는 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전략의 지속적인 검증과 수정이 필요하다.
결국 이 책이 남기는 핵심은 시장을 정확히 예측하는 특별한 직관이 아니다.
숫자와 데이터로 우위를 검증하고, 유리한 확률에 투자하며, 틀렸을 때의 위험을 통제하는 것.
카지노에서 시작된 소프의 사고방식은 금융시장에서도 통한다.
좋은 투자는 감이 아니라, 확률과 기대값, 그리고 위험을 관리하는 규칙에서 시작된다.
#투자도서 #투자도서아카이브
투자도서 아카이브 30
브렛 스틴바거, 트레이더는 스스로를 훈련해야 한다
《The Daily Trading Coach》는 트레이딩에서 중요한 것이 시장을 분석하는 기술뿐 아니라 자신의 심리와 행동을 이해하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개선하는 능력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브렛 스틴바거는 트레이딩 심리학자이자 트레이더 코치로서, 성공적인 매매를 위해서는 외부의 조언에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자신의 코치가 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설명한다. 책은 101가지 실전 교훈을 통해 감정 관리, 자기 인식, 목표 설정, 습관 개선 방법을 다룬다.
특히 중요한 것은 매매일지(Trading Journal)다. 단순히 매수·매도 가격과 수익률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의 감정 상태, 진입 근거, 시장 환경, 규칙 준수 여부까지 남겨야 한다. 이를 통해 자신이 반복하는 실수와 잘 작동하는 행동 패턴을 발견할 수 있다.
스틴바거가 강조하는 자기 코칭은 기록 → 분석 → 교정 → 연습 → 실행의 반복 과정이다. 손실이 발생했다면 감정적으로 자책하기보다 원인을 찾아야 하고, 같은 실수가 반복된다면 구체적인 행동 교정 계획을 세워야 한다.
복수 매매, 과도한 자신감, 손절 지연, 기회 상실에 대한 두려움처럼 트레이더가 경험하는 심리적 함정도 중요한 학습 대상이다. 다만 심리적 안정과 규율만으로 수익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매매 전략의 통계적 우위와 시장 환경에 대한 검증 역시 필요하다.
결국 좋은 트레이더는 처음부터 감정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사람이 아니다.
자신의 약점을 관찰하고, 실수를 기록하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더 나은 의사결정 습관을 만들어가는 사람이다.
시장을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는 없지만, 자신의 행동과 학습 과정은 개선할 수 있다.
좋은 트레이더는 시장을 예측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을 끊임없이 훈련하는 사람이다.
#투자도서 #투자도서아카이브
이 정도면 수능 시험 방식 자체를 고민해야 할 것 같은데요.
스마트폰도, 스마트워치도 막아왔는데
이제는 눈에 착용하는 AI 기기까지 등장한다니???
물론 개발 중인 기술이 실제 시험에서 활용될 수준인지는 별개지만.
기술이 발전할수록 부정행위 적발은 어려워지고,
정직하게 공부한 학생들만 피해 볼 수도 있다.
앞으로는 단순히 정답을 고르는 능력보다
어떻게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지 평가하는 방식이 더 중요해질 듯.
AI 시대에 수능도 언제까지 지금 방식을 유지할 수 있을까.
지하철에서 누군가 날카로운 물건으로 옷을 훼손했다는 의혹이 나왔다는데.
사진 보니 패딩이 찢어져서 충전재까지 튀어나왔네요.
그런데 이게 수십만 원, 수백만 원짜리 고가 패딩이면 어쩌려고?
남의 옷을 저렇게 만들어 놓고 아무렇지 않게 사라진다는 게 참...
아직 누가, 왜 그랬는지 밝혀진 건 아니지만 사실이라면 정말 악질적인 행동이다.
옷도 옷이지만 사람까지 다쳤으면 어쩔 뻔?
요즘 푹 빠진 게임,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이걸 왜 이제야 시작했을까 ㅋㅋ
고대 그리스의 광활한 풍경,
푸른 에게해를 누비는 항해,
스파르타와 아테네의 치열한 전쟁까지.
게임을 하다 보면 영화 300의 스파르타 전사들도 떠오르고, 오디세우스의 대서사시를 다룬 영화 오디세이도 생각난다.
어릴 적 읽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세상을 직접 여행하는 기분이랄까.
전투도 시원시원하고 암살하는 재미도 좋지만, 무엇보다 탐험하는 재미가 정말 크다.
메인 퀘스트 하나 하러 가다가
고대 유적을 발견하고,
동굴을 탐험하고,
갑자기 용병에게 쫓기고 ㅋㅋ
정신 차리면 몇 시간이 훌쩍 지나 있다.
2018년에 나온 게임이 지금 해도 이렇게 재밌다니.
오랜만에 제대로 빠져들었다.
직장생활 오래 하다 보니 느끼는 건데
말은 참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렵죠.
특히 퇴근하면 회사 생각하지 말라는 말.
몸은 퇴근했는데 머리는 아직 회사에 있을 때가 많다.
회사 일에 최선을 다하되
회사 때문에 내 삶까지 소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실제로 이런 치료법이 있긴 하네요.
다만 정확히는 '성기 확대 주사'가 아니라
의학적으로 소음경증이 진단된 아이에게 시행하는 호르몬 치료입니다.
영유아기에 테스토스테론 등을 투여해 성기 성장을 유도할 수 있지만, 모든 아이에게 필요한 치료는 아닙니다.
그리고 부작용이 없다는 말은 조심해야 할 듯.
괜히 이런 정보가 퍼지면서 정상적인 아이까지 크기를 비교하고, 불필요한 치료를 받는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건 정말 심각한 악재인데...
세계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 자체가 충격이죠.
가뜩이나 시장 분위기도 좋지 않은데 해커 지갑으로 자금이 계속 이동하고, 알트코인까지 매도되고 있다니.
피해 규모가 어디까지 커질지도 모르겠고, 시장에 얼마나 더 충격을 줄지도 걱정이다.
코인 시장은 정말 바람 잘 날이 없구나.
어릴 적 엑스맨을 보면서
프로페서 X는 정말 그 자체로 패트릭 스튜어트라고 생각했는데...
그 특유의 중후한 목소리와 카리스마는 잊기 어려울 것 같다.
최불암 선생님에 이어 패트릭 스튜어트까지.
어린 시절을 함께했던 배우들이 하나둘 떠나는 걸 보니 세월이 참 야속하다.
잘 가요, 프로페서 X.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 적 전원일기에서 보던 김 회장님.
최불암 시리즈를 들으며 웃던 시절도 있었고,
커서는 한국인의 밥상에서 다시 만났는데...
늘 그 자리에 계실 것 같았던 분이 떠나셨네요.
이렇게 어린 시절 익숙했던 분들이 하나둘 떠나실 때마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걸 느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불암 별세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국민 아버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 최불암이 29일 밤 10시쯤 별세했음. 향년 87세였고, 서울 강서구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었다고 함.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 뒤 거동이 불편해졌음. 이후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하고 재활에 집중해 왔음.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했고, 1971년 '수사반장'의 박 반장으로 이름을 알렸음. 이후 '전원일기'로 국민 아버지가 됐음.
'좋은나라 운동본부'와 '한국인의 밥상'도 오래 진행했음. 고개를 젖히고 웃는 "파하~"는 그의 트레이드마크였음.
1981년 '전원일기'에서 금동이를 입양한 일이 나눔의 계기가 됐다고 함. 1985년부터 어린이재단 후원회장을 맡았음.
올해 5월엔 MBC 다큐 '파하, 최불암입니다'가 방송됐음. 가족 뜻에 따라 본인은 출연하지 않고 회복에 전념했음.
드라마 속 아버지로 끝나지 않고, 현실에서도 아이들 곁을 지킨 분이라 더 먹먹함.
"파하~" 하던 웃음이 오래 기억될 것 같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환자를 탓할 수 있을까?
내 가족이 큰 병에 걸려도 서울 대형병원을 찾을 것 같다.
더 좋은 장비가 있을 것 같고, 수술 경험도 풍부할 것 같고, 혹시라도 치료 결과가 달라질까 싶은 마음에.
누구나 자기 가족에게 최선의 치료를 받게 해주고 싶으니까.
그런데 정부는 이런 환자들의 심리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
지방에 의사 몇 명 더 배치한다고 환자들이 서울로 향하는 발길을 돌릴까?
환자가 믿고 찾을 만한 의료환경부터 만들어야 하는데, 정작 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지역 의료의 핵심은 단순히 의사 수가 아니라 환자가 지방 병원을 믿고 선택할 수 있느냐에 있다.
그 신뢰를 만들지 못한 것이야말로 정책의 실패 아닐까.
지방 의료가 왜 망할 수밖에 없는지 딱 말해줌
서울 대형병원에서 똑같이 수련 끝내고
한 명은 서울에 남고 한 명은 사명감 갖고 지방으로 내려감
지방 내려간 의사가 몇 년 동안 뭐했는지 알고있음?
수술 좀 잡으려고 하면 환자들이 전부 서울 갈래요
소견서나 써주세요 시전함
결국 몇 년 내내 소견서만 써주는 기계 신세 됨
그 사이 서울 남은 동기는 온갖 수술 경험 다 쌓고 학회 발표하면서 커리어 정점 찍음
진짜 현타는 여기서 옴 환자가 와서 서울 유명 교수한테 갈 거니까 소견서 써달라고 하는데 그 서울 교수가 바로 같이 일 배우던 동기임 여기서 멘탈 안 터질 사람이 어디 있겠음
결국 버티다 못해 중증 환자 포기하거나 서울로 다시 올라감 그리고 뉴스에는 지방에 필수의료 의사 씨가 말랐다고
기사 쏟아짐 조금만 큰 병이다 싶으면 환자 보호자 전부 KTX 타고 서울 가면서 지방에 실력 있는 의사가 남아주길 바라는 게 애초에 넌센스임 이건 의사들 탓할 게 아니라 환자 서울 쏠림이랑 시스템이 만든 결과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