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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G/KOR :: 글을 쓰거나 옮깁니다. :: 가는 쇠와 붉은 실 (26년 11월 황금가지 출간) / Narrenschiff Part 2 한글 현지화 진행중 / 바빌론의 아이들 (브릿G 연재)

Joined Apri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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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네 드디어 나왔습니다 와우! 러시아의 분더카머인 쿤스트 카메라, 남성 산과의 민간 여성 치유사, 주술사, 제정 러시아의 마녀재판 청교도와 정교도, 성공회와 퀘이커. 유령과 마브카 다양한 각도에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만큼 다채롭게 열리길.
#서평단 #서평단모집 #이벤트 과학과 주술이 충돌하는 시대의 이면을 그린 슬라브 포크 호러 🪡『가는 쇠와 붉은 실』 (검은새 장편소설) 🧷 신청 방법: RT+신청 폼 작성 forms.gle/DkmmhdKWn7HmH5su6 "실과 실이 맞닿아 사슬이 되게 하소서. 매듭이 되도록 하소서. 올무가 되게 하소서." 🧶 표트르 대제 시기 제국의 변방, 그곳에서 '괴물'이 태어났다 🩸 질병과 저주가 같은 말이고, 살해와 정화가 동일하게 취급되는 마을, 합리가 힘을 잃는 어둠 속에서 일어나는 초자연적인 역전의 순간을 함께 읽어 주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 모집 기간: 11월 8일(일)까지 🪡 당첨자 발표: 11월 9일(월) - 당첨자께는 문자로 개별 안내 드립니다. 🪡 모집 인원: 20명 🔖 서평 미션 : SNS 서평 1회 + 온라인 서점 리뷰 1회 이상 어둠 속으로 기꺼이 걸어 들어가실 분들의 많은 지원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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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네 드디어 나왔습니다 와우! 러시아의 분더카머인 쿤스트 카메라, 남성 산과의 민간 여성 치유사, 주술사, 제정 러시아의 마녀재판 청교도와 정교도, 성공회와 퀘이커. 유령과 마브카 다양한 각도에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만큼 다채롭게 열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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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부의 장면은 영문 부제가 '또는, 폭력의 필요성'(or, the Necessity of Violence) 임을 염두에 두고 읽어도. 스테프 차의 [너의 집이 대가를 치를 것이다] 처럼 조지 플로이드 시위가 촉발한 일련의 흐름에서 나온 책. 처음 읽었을 때는 이런 결말을 쓰게 한 심정이 그려져 한동안 먹먹했다.
Replying to @lakinan
심지어 고갈되기까지 한다. 실버워킹은 허구지만, 이는 실제 식민지의 현실과 결합하여 더없이 현실적으로 구현된다. 바벨에 입성한 학생들은 현실의 피식민지 출신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자기모순에 시달린다. 바벨이 그들에게 다른 데서는 맛볼 수 없는 수준의 학문을 제공한다는 점은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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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 쿠앙의 책 중에서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바벨]인. 아이들은 백인-아버지의 언어를 체득하며 모욕을 두려움으로 덧쓰고, 은괴로 세운 상아탑이 착취를 떠받치는 원리를 배우면서도 스콘의 따뜻함과 갓 잘라낸 책의 냄새를 흠모한다. 더 이상 그렇게 될 수 없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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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 영화 전제를 처음 들었을 때는 서브컬쳐 기믹 같아서 웃었는데 이걸 어떻게 풀었을까 궁금해져서 일단 보러감. 자칫 기믹이 될 수 있는 장치로 상당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한다. 소도시 신앙 공동체 안에서 자기 검열과 두려움을 내재화한 청소년들이 느끼는 고립감을 과장 없이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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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 나오는 CCM은 영화 스코어 용으로 만들어진 음악으로, 실제 CCM은 아니라고. 작사가는 Lil Nas X 의 Montero 프로듀서 Vincent Goodyer였다고 해서 웃음. youtube.com/watch?v=S-RYiV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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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자신의 비참함과 두려움을 이해시키려 해본 청소년이라면 입에 담아봤을 말들이 많다. '금단의 사랑'을 서브컬쳐적으로 소비하는 여성 소비자들이 단단한 시장을 이루고 있는 것이 현실이긴 한데, 이 이야기의 대상층은 [요나단의 목소리] 독자들에 더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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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나흘 전엔가 인쇄 들어갔다고 합니다. 조만간 소식 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신간 출간일과 현지화 릴리스 일정이 서로 마지막까지 앞뒤를 다투며 경주 중입니다. 둘 다 11월 중으로 가닥이 잡히는 듯하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각자의 사정이란 것들이 있어 확언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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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어 원문의 영문 번역이 완료되면 제가 토스받아 한역하는 릴레이 달리기 과정입니다. 영문 번역이 아직 진행중이니 조금 기다려주세요!
광인선 챕2 나왔는데 10월 28일에 나온거라 번역도, 플레이실황도, 반응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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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된 파일을 넘겨받아 QA 점검 중입니다. 이미지는 ACT 2 (2부) 부터 나오는 귀여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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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QA는 완료하였고 최종 파일을 받으면 한 번 더 검수하고 릴리스할 예정입니다. 2부는 1부 텍스트 분량의 2.5배 정도에 다양한 인물이 추가되어 말투 조정과 검수에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문장 단위 검수를 한번 더 해볼 예정입니다만, 당장은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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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신간 출간일과 현지화 릴리스 일정이 서로 마지막까지 앞뒤를 다투며 경주 중입니다. 둘 다 11월 중으로 가닥이 잡히는 듯하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각자의 사정이란 것들이 있어 확언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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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 감상 : 페이지 터너의 신. 뭔가 끌려간다는 생각 없이 슬슬슬 읽다 보니 해가 졌다. 작가님 돈 많이 벌고 싶으셨던 것 같다. 부디 많이 버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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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고래의 흼에 대하여] 를 쓰신 홍한별 작가님을 뵐 일이 있었는데,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번역을 정말 좋아한다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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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검은새 retweeted
9월 9일 수요일. <밀리의 서재>에서 오랜시간 준비한 새 만화 <신령이야기> 가 올라옵니다 :) 가탄(@GATAN666)작가님과 함께 작업하였습니다. 오픈 전까지 <신령이야기>에 대한 정보를 조금씩 풀어보려고 합니다.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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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록 주석에 주석이 와르르 붙은 부록 문서를 보내어 편집자님에게 많은 환란을 안겨드렸지만, 본문에는 일절 주석이 붙지 않도록 많은 공중제비를 넘고 있기는 했습니다. 요즘 지형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방향이긴 해도 이야기는 이야기의 목소리로 진행되는 쪽이 좋다고 보기 때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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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본문에 각주 다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각주 버튼이 너무 귀여워서 한번 써보았다. 강아지 발바닥인 이유가 뭘까 잠깐 고민했는데 각주가 영어로 footnote. 누르면 본문에 개발바닥이 생긴다. (업로드하면 얌전히 숫자로 뜬다.) *브릿G 편집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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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이미 개발자님께 좋은 말씀 많이 주신 친절한 분들께 허공 감사를 드려봅니다. 창작자 입장에서는 결과물 검수를 할 수 없는 언어로 번역을 맡기는게 상당히 신뢰가 필요한 일인데 여러분이 확신에 많은 도움이 된 듯합니다.
Replying to @swordnbird
* 저는 그나마 X에 자주 출몰하는 편이지만 개발자님은 주로 인스타그램에 계시기 때문에 관련 문의는 그쪽이 더 빠를겁니다. 언어 장벽이 문제라면 제가 따로 전달해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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