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사념체. 트위터 페미니즘 안 삽니다.

인터넷
Joined April 2010
미니백은 1년에 2~3회 출시되고 보통 3일 안에 다 끝남. 다들 줄 서서 갯수 제한된 거 사 모아두고 선물이라 손도 안 댐. 나도 한국 들고 갔다가 하나 남은 거 다시 들고 온 거임. 이번 기회에 나한테 그정도 정성 들여서 뭐 선물한 사람 있었나 생각을 좀 해봐야겠음. 글 많아서 오히려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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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수많은 프롬프팅이니 하네스니 외부 툴이니 하는 것들이 결국 다 나중엔 기본적으로 내장된 기능이 되든지 아니면 모델 하나만 업그레이드 되어도 별 의미없는 종류가 되는 중이라고 생각함.
2026년, “AI 활용법”은 가치가 없다 효과적인 AI 사용 요령도 몇 달 뒤 제품의 기본 기능에 흡수되면, 따로 익힌 기술로서의 가치는 오래가지 않을 수 있다는 주장 과거 C의 `i++`가 `++i`보다 느리다는 통념처럼, 프롬프트 요령도 효용이 사라진 뒤 관행만 남을 수 있음. 1995년에도 최적화 컴파일러는 반환값을 쓰지 않는 `i++`의 불필요한 연산을 생략할 수 있었음 당장의 업무를 잘하려고 최신 사용법을 익히는 일은 여전히 필요하지만, 그 유용성과 오래가는 가치는 구분해야 한다는 관점 news.hada.io/topic?id=36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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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오픈클로가 몇주간 난리일 때 누군가가 지금까지 안 써봤다면 이미 늦었다고 한게 웃겼음. 그런 비슷한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계속 나올 거고 계속 더 좋아지고 설정도 더 쉬워져서 배리어는 계속 더 낮아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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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죠 retweeted
감동 받은 분들이 많아보여 알려드리자면 you asked, we listened 는 기업들이 소비자 의견 수렴했을 때 밥먹듯이 쓰는 표현입니다 거덜난 카피문구 1위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정도의 창의성이 있습니다 걍 도브는 천재가 아니란걸 알려드립니다
도브에서 처음으로 real 도브비누 향수 출시한다는데 카피문구 기개 쩐다 '네가 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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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스포라 관련 논쟁들 보면 여전히 찐한국인들 입장 (다이아스포라의 한국 대변에 부정적이고 틱톡 같은데서 교포들이 한국썰 푸는거에 비판적인)에 더 공감이 가는데 미국에 13년을 살아도 나이들어서 오니 그냥 마인드는 영원히 찐 한국인이고 바뀌지 않는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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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H마트에서 울다도 안 읽었고 이민진 작가 글도 안 읽어서 할말이 잘 없는데 그 H마트에서 울다에 본인 외가인가가 압구정에 작은 아파트에서 산다는 말이 있대서 좀 웃겼었음 그게 미국 독자들에게 어떻게 들렸을지와 현실과의 괴리가 너무 크고 작가가 그걸 모를리는 없었을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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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미국에서 "아파트"에 산다는 말은 자기 집이 없고 렌트한다는 말이라 전혀 뉘앙스가 다름 그리고 미국인은 "압구정"이 어떤 곳인지 알 리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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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큰 하얀 큰 토트는 흔하게 살수있는데 작은 할로윈 한정 토트는 정해진 시간에 오픈런해야하고 수량제한 있음 그거 준거면 찐사랑 근데 미국에만 있는 한국에 사갈 선물 같은게 거의 없어요 전 그냥 안사가는데 엄마는 주변에 돌릴거 사가는데 뭐 트조백이나 시즈캔디나 핸드크림 같은거 사가심
최근의 모국선물 핫템은 트레이더스조 캔버스백이엇던것같다ㅋㅋㅋ다들 왠지 오면서 함박웃음을 지으며 이거 아직 업으려나! 하며 건네주었는데 이미 받은 백이 몇개가 쌓여있었고 나는 사이드스텝으로 그것들을 능숙하게 숨기었다…트조 캔버스백 삼백개를 캐리어에 열심히 담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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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선진문물 아닌거 우리도 너무 잘 알고 그냥 뭐라도 마음 표시하고 싶으니 사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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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죠 retweeted
이빨 빠졌을 때 제자리에 꽂아서 물고 30분 내 로 치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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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죠 retweeted
아니진짜뭐얼마나올라가길래하고봣더니 진짜개처욱겨서사망함
부활절날 연극인 예수가 진짜 예수를 만날뻔 원래 10피트만 올라갈 예정이었는데 크레인 기사가 100피트 높이로 올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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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산타크루즈 5k를 나가봤는데 아무리 봐도 5k 근처에 피니시라인이 안보이고 주위를 보니 다 시뻘건 하프마라톤 번호표들만 보이더라고..? 하프마라톤하고 같이 출발시켰는데 중간지점에서 5k는 되돌아와야하는데 그냥 하프주자들하고 같이 간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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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헤매다가 도저히 다시 뛰어서 올 기분은 아니라 걍 우버타고 (마라톤 통제 때문에 우버도 엄청 돌아감) 돌아왔더니 1시간 15분 나옴 ㅋㅋㅋ 나도 언젠가 하프 뛰어볼수 있을까.. 아니뭐 완주는 할수 있을거 같기도 함 3시간쯤 걸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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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년? 뛰어보고 느낀건데 나한테 가장 잘 맞는 페이스는 8:30인거같다... 아마 한국가면 어제 뛰기 시작했냐고 할듯
러너들도 욕하고 있는 한국만의 런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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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죠 retweeted
얘기 좀 나누자: talk together 애기 좀 나누자: king solomon
애를 대체 왜 얘라고 쓰는거임??????????? 애랑 얘랑 발음이 전혀 다른데 대체 왜 애를 얘라고 하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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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제 산호세에도 과속단속 카메라가 설치된다는 사실 ㅜㅜ 12/14일부터 제한속도에서 11마일보다 높게 달리다 걸리면 처음은 경고에 그치지만 그다음엔 $50불 이상으로 속도에 따라 부과된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apple.news/Ay7VT8YwgQ0Oy9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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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죠 retweeted
교포 작가가 일제강점기 배경으로 쓴 책 보면 이 생각만 듦
솔직히 교포작가들,,, 한국 문화랑 정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한국 소재로 글 쓰는 거 개인적으론 좀 많이 아니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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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죠 retweeted
알티 타서 추가하자면ㅋㅋㅋㅋ모든 타래가 이민진에 대한 비판은 아니고 난 이런 점에서 이민진이 진짜..."조사해서 알아낸 한국"을 본다고 느꼈음 <소년이 온다>분석을 하는데 주인공 동호 가족의 피혁 가게 설정이 사농공상 카스트 시스템(ㅋ)을 의미하는 거라면서 "한국 독자라면 바로 눈치챈"대ㅋ
+교포 작가들 한강 작가에 느끼는 컴플렉스 진짜 어마어마함 교포 문학에서 한국 대변자 얘기할때 군사정권시절 저항 이야기 표백된 듯이 잘려나가있음 걍 언급을 안해. 모르고, 불편하니까 자기들은 그 시절 피해서 도망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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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죠 retweeted
저희 개발자 그 정도 아닙니다
내가 남자친구랑 거의1년 사귀었는데 남자친구가 컴퓨터쪽으로 개발을 하는데 남친이 그걸 하면서 연애까지 하기가 너무 힘들거같다고 같이 병행하기 힘들거같고 책임못질거같다는 이유로 헤어?지게됨 사실 애매함 그냥 본인이 성공하고 마음도 괜찮아지고 그러면 무조건 다시 연락하겠다함 다음껀대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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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ㅈㅎ 미국 걍 자의식과잉이라는 생각도 듬… 모든 사람이 다 미국에 살고싶어하는게 아닌데 누가 나 미국에 살고싶어서 법 어겨가면서 안달난사람으로 매도하면 개화날거같은데…
미국 입국심사에서 성적수치심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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