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차별, 이 소리 나올 줄 알고 있었어
어디서 이런 게 민주당엘 기어들어 와서는
일반적 주장이 옳다고 모든 구체적 주장이 다 옳은 것은 아닙니다.
다문화가정 지원 필요한 거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문화가정 지원정책중 불합리하거나 역차별을 낳는 잘못된 구체적 정책까지 정당화할 이유는 될 수 없습니다.
왜 시중에서 PC주의나 내로남불, 진영주의에 기반한 발언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지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시정하면 필요한 '전체'에 대한 지지가 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예민한 문제일수록,
논란이 된다고 피하거나 권력자들이 밀실에서 결정할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참여해 문제를 드러내고 진지하게 토론해야 합니다.
잘못된 게 있으면, 그게 누구든 무엇이든 어느 영역이든 시정해야 합니다. 내편이니까 내가 주장하던 주제니까 잘못된 부분조차 옹호하는 것은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더 악화시킵니다.
단풍 retweeted
다문화 산모 10명인데…李, 사흘째 ‘우대 논쟁’ 직접 대응 | 다음 - 이데일리 v.daum.net/v/202610301904338…
이게 역설적으로, 360명 중 딱 10명 수혜받아도 과잉 소리 듣는 게 이민자 출신 한국인 현실임
다문화가족이 모든 신청자보다 앞서는 구조는 아니다.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전체 예약 확정자 중 1·2순위 비중은 25% 미만이었다.
단풍 retweeted
대외적으론 통합을 말하고 이상호 인용하기
모른척 이중플레이 대단하시네요
<밤 요리법 공유하는 전국의 여남 주부님들 감사합니다. 1년 농사지은 밤 수확도 못하고 있다는데 밤 임가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서로돕는 우리 국민들의 위대함입니다. 이런 DNA가 세계사적 초단기 발전을 이뤄낸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힘입니다.>
youtube.com/shorts/qAwd9C9I-…
단풍 retweeted
n.news.naver.com/article/088…
인터넷에서 어떠한 글을 쓸 때 5·18 관련 내용을 아예 대놓고 하얗게 도려낸 뒤 올리는 행위가 6년 전쯤부터 자리 잡은 바 있는데 이 대통령이 그런 5·18 조롱 밈이 포함된 게시물을 공유한 것이다.
😑😑😑애초에 펨콘지 나발인지 극우 집단을 인용한 것부터가 잘못됐어.
이걸 이재명 귀에 대고 그대로 읽으시면 됩니다. 그양반 남의 말 잘 안들으니까 두번 읽으세요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다시 돌아보아야 합니다>
비상계엄을 해제하고 내란의 밤을 이겨내지 못했다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상상만 해도 암담합니다.
제4기 민주정부를 세워내지 못했다면 또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내란은 정당화되고, 민주주의는 질식했을 것입니다.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이 그랬습니다.
우리는 역사가 준 교훈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박근혜 정권 탄핵 이후 국민은 우리에게 기회를 주셨지만,
우리는 불과 5년 만에 정권을 내주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무너질 뻔했던 불법 비상계엄과 내란의 밤,
국민께서는 온몸으로 헌정질서를 지켜내며
우리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여전히 진영 내부의 공방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당내 갈등도, 민주개혁진영 간의 날 선 신경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럴 겁니까.
그것이 지금 국민의 삶보다 더 중요한 일입니까?
한마디에 또 다른 말이 얹히고,
공방이 또 다른 공방을 낳고 있습니다.
국민께서 어렵게 만들어주신 이 소중한 기회마저
내부의 다툼과 분열로 허비한다면,
국민은 다시는 우리를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가경제는 성장하고 지표도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삶과 일상은 여전히 하루하루가 숨가쁩니다.
물가와 금리, 집값과 일자리 문제로 한숨은 깊어지고,
AI와 산업 대전환의 거센 파도 속에서
양극화의 그늘은 더욱 짙어지고 있습니다.
민생을 살리는 데 우리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생업의 현장에서 묵묵히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 국민을 생각해야 합니다.
상대를 베는 말이 아니라 동지를 품는 말을 해주십시오.
갈라진 틈을 더 벌리는 말이 아니라, 그 틈을 메우는 통합의 언어를 써주십시오.
서로 다른 생각보다,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가치가 훨씬 큽니다.
국민의 삶으로 입증되는 민주주의를 향해 함께 걸어갑시다.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우리에게 또 다른 기회가 있으리라고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요즘의 우리를 바라보면서
몸이 무너지는 아픔을 느낍니다.
단풍 retweeted
왜 우리한테 화를 내고 난리야. 민주당 국회의원들 모아놓고 얘기하세요. 을지로 위원회 민병덕이 이름 올린 특례법도 호통치시고 민주 정신 잊고 자기정치하는 김민석에게도 쓴소리하세요. 극우는 주워먹으면서 민주 진영 모함하는 대통령에게도 똑바로 하라고 얘기해요.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다시 돌아보아야 합니다>
비상계엄을 해제하고 내란의 밤을 이겨내지 못했다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상상만 해도 암담합니다.
제4기 민주정부를 세워내지 못했다면 또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내란은 정당화되고, 민주주의는 질식했을 것입니다.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이 그랬습니다.
우리는 역사가 준 교훈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박근혜 정권 탄핵 이후 국민은 우리에게 기회를 주셨지만,
우리는 불과 5년 만에 정권을 내주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무너질 뻔했던 불법 비상계엄과 내란의 밤,
국민께서는 온몸으로 헌정질서를 지켜내며
우리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여전히 진영 내부의 공방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당내 갈등도, 민주개혁진영 간의 날 선 신경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럴 겁니까.
그것이 지금 국민의 삶보다 더 중요한 일입니까?
한마디에 또 다른 말이 얹히고,
공방이 또 다른 공방을 낳고 있습니다.
국민께서 어렵게 만들어주신 이 소중한 기회마저
내부의 다툼과 분열로 허비한다면,
국민은 다시는 우리를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가경제는 성장하고 지표도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삶과 일상은 여전히 하루하루가 숨가쁩니다.
물가와 금리, 집값과 일자리 문제로 한숨은 깊어지고,
AI와 산업 대전환의 거센 파도 속에서
양극화의 그늘은 더욱 짙어지고 있습니다.
민생을 살리는 데 우리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생업의 현장에서 묵묵히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 국민을 생각해야 합니다.
상대를 베는 말이 아니라 동지를 품는 말을 해주십시오.
갈라진 틈을 더 벌리는 말이 아니라, 그 틈을 메우는 통합의 언어를 써주십시오.
서로 다른 생각보다,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가치가 훨씬 큽니다.
국민의 삶으로 입증되는 민주주의를 향해 함께 걸어갑시다.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우리에게 또 다른 기회가 있으리라고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요즘의 우리를 바라보면서
몸이 무너지는 아픔을 느낍니다.
하루가 멀다고 골프로 회자되고 펨코를 인용하며
<뒷골목에도 사람이 삽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할 책임과 권한을 가진 국민의 대표공복 대통령은,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 영향력 큰 사람들과 의전 형식을 갖춰 오만찬을 하며 만날 수도 있고,
어둡고 좁은 뒷골목을 일부러 찾아 일상에 허덕이는 소시민들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공식보고서와 대표성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 현실을 파악할 수도 있고, 익명의 커뮤니티나 밤낮없이 날아드는 전자 메시지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도 있습니다.
기자회견을 통해 간접적으로 국민들께 보고드릴 수도 있지만, SNS를 통해 국민들께 직접 보고드릴 수도 있습니다.
전자는 권장할 좋은 일이고, 후자는 피해야 할 나쁜 일이라 단정할 것도 아닙니다.
뒷골목이나 SNS 속 국민과의 직접 소통은 국민 모두로부터 국가운영의 책임과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공복이 포기하면 안될 중요한 책무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유력자든 힘없는 서민이든 모두, 제가 복무하고 받들어야 할 대한민국 주권자이고, 누추한 뒷골목이든 익명의 커뮤니티와 SNS 속이든 모두 국민이 있기 때문입니다.
단풍 retweeted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특정 언론사와 기자를 SNS에서 '공개 저격'하며 '조리돌림'식 괴롭힘을 야기한 행위에 당사자로서 매우 유감을 표합니다.
<대통령은 언론에 사과를 요구하기 앞서 이주노동자에게 사과하라> -전국언론노조 한겨레신문지부
media.nodong.org/bbs/view.ht…
단풍 retweeted
???: '자원은 한정되어 있는데(꼭 그렇지만도 않음.) 저 못사는(우욱;;) 외부인들이 우리 몫을 빼앗아 간다!'
이런 극우적 선동을 민주당 간판 달고 당선된 대통령이 구사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
단풍 retweeted
김어준이 착각하는게 국힘이 정권잡으면 극우화가 되는게 아님. 이미 일베 대통령이 민주당에서 나왔고 민주당을 숙주로 극우들이 자리잡으려고 발악중인데,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나 하고 있음.
단풍 retweeted
워딩 저렴한 거 봐라 강남 엄마. ㅎㅎ 해시태그는 더 가관.
여보세요. 진짜. 부끄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