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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rotting" is just lying in bed for half the day and watching movies and ACTUALLY depressed ppl ACTUALLY bedrotting due to executive dysfunction are "disgusting" and "irresponsible" and "need to get their shit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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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n’t work so well when the “masked” autistic person you are referring to has extensive, unexplainable and unmanageable struggles with depression, anxiety, panic attacks, can’t keep a job, can’t live on their own etc. a late diagnosed person isn’t usually coping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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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현병 연구에 의하면 아프리카와 인도 출신 조현병 환자들은 주로 친근하고 긍정적인 환청을 듣는다고 보고한 반면 미국인 환자들의 환청은 주로 가혹하고 폭력적이었다고" 합니다.
cambridge.org/core/jour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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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estrés crónico y la ansiedad elevan la presión arterial porque el cuerpo se queda en “modo alerta”, liberando cortisol y adrenalina que tensan los vasos sanguíneos. Hacer wall sits (apoyarte en la pared con las rodillas a 90 grados y aguantar 2 minutos, cuatro veces, tres días a la semana) es un ejercicio isométrico que activa el sistema nervioso parasimpático, baja esa tensión y, según un estudio, reduce la presión sistólica unos 13 mmHg en 12 semanas, un efecto similar al de algunos medicamentos.
Además, al ser algo que puedes hacer en casa sin equipo, ayuda a recuperar sensación de control, reduce la rumiación mental y mejora el sueño, tres cosas que los pacientes con ansiedad o depresión suelen necesitar para romper el círculo de estrés-presión alta-más estrés.
2. ‘Thriving under pressure’ is not a personality trait in ADHD. It’s a cortisol workaround. Deadlines, crises, conflict — these spike cortisol, which substitutes for the dopamine the ADHD brain can’t produce on demand. You didn’t build good habits. You trained your adrenals to activate you.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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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최근에 병원에서 그런 얘기를 들었다. 지금 환자분의 뇌는 생존을 위해 모든 에너지를 쓰고 있기 때문에 다른 곳에 신경 쓸 여력이 없다고. 지금 갑자기 머리가 안 돌아가고, 글도 안 읽히고,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잠이 와서 불안하겠지만, 그건 우울증이 너무 심할 때 나타나는 증상일 뿐이라고. 그러니까 무리해서 그 상태를 극복하거나 뭔가를 입증해 보이려고 하지 말라고. 선생님은 내게 좋은 향을 맡고 따뜻한 물로 씻는 등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감각을 찾으라고 당부하셨다, 종일 누워 있어도 되고 자도 상관없으니까, 햇볕은 꼭 쬐어야 한다는 말과 함께.
2. 사실 이날 이러다 죽겠다 싶은 상태에서 병원을 가다가 실신하는 바람에 개방병동에 한참 누워 있다가 진료를 받았다(자세한 과정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쓰러지는 과정에서 다친 것만은 분명하다).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일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갑자기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다 괜찮으니 일단 살아 있으라고 달래듯이 이야기해 주신 건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3. 병원에 다녀온 뒤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몸 상태까지 안 좋아져서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 나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온 것일까, 나는 과거의 숨 막히는 삶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우울함에 숨은 것 아닐까, 그렇게 천천히 무기력에 중독되어 버린 것 아닐까. 이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이걸 인정하는 게 이전만큼 괴롭진 않다는 점이다. 무의식에 잠재된 방어기제가 의식적인 노력을 무력화시키는 게 내가 앓고 있는 병의 핵심 증상이니까. 나를 보호하기 위해 몸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나를 죽을 만큼 괴롭게 만드는 모순은 생존 본능에 얽힌 문제인 만큼 쉽게 해소될 수 없다. 사실 대부분의 병이 그런 메커니즘에 의해 발생하지 않는가.
4. 돌이켜보면, 그러한 모순이 심화됨에 따라 이상적인 자아를 둘러싼 환상은 더욱 크고 명료해졌던 것 같다. 더 나은 사람, 더 가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믿음 없이는 내 모습을 견딜 수 없었으니까. 문제는 나를 버티게 해 준 그 믿음과 환상이 바로 무의식 속 방어기제를 키운 주범이었다는 것이다.
5. 잃어버린 시간 따위는 모두 잊을 만큼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과 다시는 그런 목표 아래 나를 혹사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 그 두 가지 마음이 마치 마주 선 거울처럼 서로를 비추고 있다는 게 내 내면의 풍경을 묘사하는 최선의 말일 것이다. 끝없이 맺힌 상들로 이어진 두 터널 사이에서, 나는 가위 눌린 사람처럼 무한한 어둠에 압도된 채 꼼짝도 못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나는 안다, 그 어둠은 실재하지 않는다는 걸. 그 모든 건 특정한 조건 속에서만 성립하는 효과일 뿐이다. 거울을 치우거나 나란히 두기만 해도 사라질 허상 말이다. (고통이나 두려움까지 모두 허상에 불과하다는 자조적인 말을 하려는 건 절대 아니다.)
6. 그래서 이제는 과거에 두고 온 나와 내가 도달해야만 하는 미래에 대한 집착과 미련을 버리려고 한다. 나는 그렇게 독한 사람도, 약한 사람도 아니다. 나는 많은 성취를 이루거나 인정받을 만큼 능력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실패만 거듭할 만큼 운이 나쁜 사람도 아니다. 이 모든 게 나이기에 나는 그 무엇도 아니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7.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준비가 되었다거나 대단한 깨달음을 얻었다는 말을 하려는 건 아니다. 다만 과거나 미래로 뻗은 무한한 상의 소실점 대신 지금 내 모습을 마주하겠다는 결심을 했을 뿐이다. 그렇게 고개를 움직이고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다 보면 언젠가는 이 지독한 가위에서 풀려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믿음을 가지고 사부작사부작 하루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건강e음 들어가면 코드 볼 수 있음. 근데 난 조울 불안 adhd인데 코드는 우울만 있음. 걍 궁금하면 의사한테 물어봐.. 저도 안알려주다가 제가 먹는 약이 주로 조울에 쓰는 것 같은데 선생님은 저를 조울로 보고 있으신가요? 라고 했는데 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셔서 대충 예상했고 결국 혼재성 삽화 와서 조증 온 것 같다고 양극성 장애라고 얘기하심.
이런 화법 중 하나가 말하면서 그 어떤 오해도 억울함도 안 남기려는 거..사실 인간끼리 대화하면서 오해할 수 있고 그걸 해소할 수도 있음. 근데 첨부터 그 오해의 씨를 1도 안 남기려는 걸 최우선 목적으로 하는거임. 나같경 우울증으로 나와 타인에 대한 신뢰가 박살났을때 주로 이랬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