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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초부터 지금까지, 제가 S&P500 수익률을 이겼습니다.
제가 트윗을 시작하고, 9/6일부터 지금까지 트윗+네프콘+네이버 블로그로 추천한 펀더멘탈 기준 미국주식들 현재 기준 수익률이네요.
DICKS 제외하고 S&P500 대비 초과 수익률 기준 9개 마이너스, 17개 +입니다. 나쁘지 않은 수준이네요. 역시나 AI 순환매 장이 오면서 FCF 기준의 전통의 소외주들이 다시 주목 받고 있네요.
단순 수익률로는 10개 마이너스, 17개 플러스군요. 어려운 장이었던 거 치곤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조금 더 적중율을 끌어올리고 싶습니다.
물론 모드 종목이 추천 이후 기간 안에 +를 다 기록하긴 했습니다.
저는 갠적으로 #EPAM 이 특히 놀랍네요. #EVR 도 너무 잘 가고 있고
제 포트폴리오에서는 코스타 #CSGP 와 조에티스 #ZTS 가 효자네요.
GRAB과 플래닛랩스 #PL 은 올라가리라 보고 있습니다 ㅜ
피터린치처럼 되겠다 다짐했는데, 종목발굴이 참 재미있긴 합니다. 시간도 돈도 없어서 문제지 ^ ^;;
그리고 정작 평소 안하던 국장을 HD현대일렉트릭 전력주에 들어간 비중이 좀 있어 물린 건 서글프네요..
그냥 하던대로 할 걸.. ㅋㅋㅋ
1) 이전 EPAM 추천글
teapawt.org/MilwardAlan/status/210…
2) 이전 EVR 딥다이브 종목 분석글
teapawt.org/MilwardAlan/status/211…
AI CAPEX 우려 속에 FCF 뛰어난 저평가 우량주 추천. EVR.
월가 최상위 독립계 자문사 에버코어($EVR)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파헤쳐보았습니다. 포토폴리오의 분산을 원하시는 분들은 꼭 보셔야 합니다.
실적 대박과 반토막 저가 매집이 한 번에 쏟아진 장세 보셨나요?
1. 에어비앤비 ($ABNB) — 글로벌 여행 수요 호조 깜짝 실적
• 주당순익 $3.16(월가 예상 대비 +10.9%), 분기 매출 $4.87B 달성
• 현재가 $170.13, 52주 고점 대비 -12.1% 구간에서 견조한 실적 방어 입증 (공식 실적 발표)
2. 서던 컴퍼니 (#SO) — 데이터센터 전력 폭증에 호실적
• 주당순익 $1.94(예상치 상회 +13.5%), 분기 매출 $8.84B 기록
• CEO 크리스 워맥은 "동남부의 성장은 전례 없고 혁신적"이라며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이 전년 대비 59% 급증했다고 밝힘
• 현재가 $93.34, 고점 대비 -6.3%로 신고가권 순항 (어닝콜)
3. 듀크 에너지 (#DUK) — 인프라 전력 수요 견인 어닝 서프라이즈
• 주당순익 $1.99(예상치 상회 +7.0%), 분기 매출 $9.10B 기록
• 현재가 $130.08, 고점 대비 -3.3% 유지하며 유틸리티 방어력 과시 (공식 실적 발표)
4. 라엘 이뮤노파마 (#LYEL) — 고점 대비 67% 폭락 구간 대주주 사재 매수
• 대주주 아치 벤처 파트너스가 장내에서 '약 2,500만 달러'(232만 주) 규모를 주당 $10.77에 매입
• 사전 매매계획 없는 순수 재량 매수로 지분 확대, 현재가 $15.00 (미 공시 기준)
5. 코세라 (#COUR) — 주가 반토막 구간 대주주 장내 싹쓸이
• 10% 주요주주 페일 파이어 캐피털이 장내에서 약 313만 주, 총 1,165만 달러 규모를 집중 매집
• 현재가 $3.75, 고점 대비 -57.8% 낙폭 과대 자리에서 지분 3,716만 주로 확대 (미 공시 기준)
요약 : 숫자로 증명한 유틸리티와 반토막 바닥에서 큰손이 쓸어 담는 종목들의 극명한 대비.
바닥마다 큰손들 손길이 참 분주하네요.
※ 단순 리서치·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NFA)
호실적에 목표치 올려도 주가는 반토막 나는 역설
1. 아이온큐 ($IONQ) — 역대급 어닝에도 폭락
▪ 매출 $173.8M(예상 $141.5M) 및 EPS 상회, 주가 $26.43 고점 대비 -64.1%
2. 클라우드플레어 (#NET) — 호실적 속 밸류 조정
▪ EPS $0.38 및 매출 $782.5M 비트, 주가 $245.18 고점 대비 -33.8%
3. 커민스 (#CMI) — 상용차 수요 둔화 쇼크
▪ EPS $7.71 및 매출 $9.44B 미달, 주가 $448.58 고점 대비 -39.2%
4. 프랭클린 BSP 리얼티 (#FBRT) — CEO 100만 달러 사재 매수
▪ CEO 장내 16.2만 주 매수, 주가 $6.28 고점 대비 -42.0%
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U) — AI 반도체 차익 투매
▪ 차익 매물 출회로 주가 $656.39, 고점 대비 -47.7% 급락
요약 : 높아진 눈높이 속 호실적주도 매도 직격탄, 낙폭 과대 구간 내부자 매수만 방어선 구축.
실적 좋아도 가차 없이 패대기치네요.
※ 단순 리서치·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NFA)
Replying to @MilwardAlan
COP 배당 11% 인상은 눈에 띄는데, 깜짝 실적이 다음 분기에도 이어질지가 관건이겠네요.
연말에 KTX랑 전철이 다 멈춘다고?
전국철도노동조합 쟁의투표가
찬성률 77.6%로 가결됨.
투표율만 87.6%를 찍으면서
12월 초 총파업을 공식화함.
노조가 꺼내 든 핵심 요구는
본사 위주의 승진 적체 해소랑
10년 넘게 6.6%에 묶여 있던
현장 운전직 예비인력 충원임.
11월 14일 총력결의대회를 거쳐
23일부터 준법 안전운행에 들어가고
다음 달 초 전면 파업에 돌입함.
근데 진짜 골치 아픈 반전이 터짐.
예전에는 코레일이 파업해도
수서발 SRT가 대체재 역할을 해줬음.
하지만 코레일-SR 고속철 통합 운영
체계 구축 이후 첫 파업 국면이라
'SRT 대체 수송 카드'가 사실상 사라진 것.
KTX 고속철도 멈추는 건 물론이고
출퇴근길 수도권 전철 1·3·4호선과
경의중앙선 배차까지 통째로 꼬이게 생김.
퇴근길 벌써부터 아찔하네요.
비팅더스트리트(쥬피터) | 퀀트·내부자수급 retweeted
[중국이 한국 알뜰폰 시장에 들어오려고 LG U+와 협의중]
중국 1위 통신사 차이나모바일이 엉뚱하게 한국 알뜰폰 시장에 들어오려고 LG유플러스와 협의 중이라는 단독 보도가 나왔음.
차이나 모바일이라는 휴대폰 고객만 10억명이 있는 회사인데 노리는 건 한국에 사는 중국인이라고함.
中国移动来韩国了 👀
가입자 한 명당 월 2만 원 안팎인 알뜰폰 시장에, 세계 최대 통신사가 굳이 직접 들어오려는 이유는 뭘까?
1. 차이나모바일이 한국 알뜰폰을 노리는 이유
- 차이나모바일 해외사업 자회사 CMI가 LG유플러스와 국내 알뜰폰 사업을 세부 협의하고 있음. 들고 오는 브랜드는 CMLink인데 이미 영국, 싱가포르, 일본, 태국, 이탈리아, 말레이시아에서 운영 중임.
- 핵심 무기는 '중국 번호 유지'임. 유심 하나에 중국 번호와 현지 번호를 같이 쓰거나, 중국 번호로 오는 전화·문자를 현지 번호로 받을 수 있음. 쉽게 말해 한국에 살면서도 중국 금융·온라인 서비스 본인인증을 그대로 쓸 수 있는 거임.
- 수요도 확실함. 올해 4월 기준 국내 고등교육기관 중국인 유학생은 7만 8,890명이고, 작년 11월 기준 국내 외국인 주민은 266만 2,967명으로 역대 최대임. 이 중 한국계 중국인이 53만 명, 그 밖의 중국 국적자가 22만 명임.
2. LG유플러스에겐 기회이자 리스크인 셈
- LG유플러스는 4월 기준 휴대폰 점유율 19.52%로 SKT(39.04%), KT(23.25%)에 밀리는 3위임. 외국인 고객을 늘리고 망 임대 수익을 챙길 수 있는 기회인 건 맞음.
- 다만 CMI가 자기 브랜드로 가입자를 직접 모으면 LG유플러스는 통신망만 빌려주는 '파이프' 역할에 그칠 수 있음. 가입자 모집, 요금제 설계, 서비스 운영을 누가 쥘지가 관건임.
- LG유플러스는 "차이나모바일 측의 제안으로 관련 미팅을 진행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음. 출시 시기와 요금제도 아직 정해진 게 없음.
3. 진짜 쟁점은 알뜰폰 요금이 아니라 데이터임
- 업계에서는 월 2만 원 안팎의 알뜰폰 요금만 보고 들어오는 건 아닐 거라는 얘기가 나옴. 차이나모바일은 2024년 기준 중국 완성차 25곳과 커넥티드카 회선 6,506만 개를 연결한 차량 통신 강자임. 알뜰폰이 다른 사업으로 넘어가는 발판일 수 있다는 거임.
- 그래서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처리 문제가 같이 거론됨. 다만 지금 LG유플러스와의 협의가 차량 통신 사업과 연결된다는 정황은 없어서 더 지켜봐야 함.
- 한국 알뜰폰은 7월 말 기준 1,049만 회선(전체 18.2%)인데, 올해 상반기 순증이 약 17만 회선으로 작년(71만)보다 확 꺾였음. 성장이 멈춘 시장에 거대한 외국 사업자가 들어오면 판이 흔들릴 수밖에 없음.
최근 소프트뱅크 가 주요 투자자로 나선 오픈 AI등의 인공지능 모델 학습에 중국이 축적한 로봇관련 데이터가 활용 될 가능성이 있어서 경계를 했는데 한국에서는 자기네 통신사가 데이터 길목을 열려는 상황임
이미 트럼프가 그랬다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면 대공황이 올 거라고
시장은 후반영중인듯
대공황까진 아니라도 소공황정돈 될 듯
그리고 매번 그렇지만
이럴때 큰 부자가 탄생하던데 😎😎
어쩌면 민주당은 지금쯤 윤전기에 기름칠하고 있을지도 모를일
비팅더스트리트(쥬피터) | 퀀트·내부자수급 retweeted
장 빠진다고 징징대는 주린이들 대가리 깨러 등판한
피터 린치 레전드 팩폭 요약
장 좀 꿀렁인다고 패닉 와서 빤스런 치려는 애들 넘쳐나서 1994년 전설의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 옹 강연 영상이 다시 끌올되는 중임.
2분 남짓짜리 짧은 영상인데 하락장 멘탈 케어에 이만한 명약이 없음 ㅋㅋ
린치 옹 팩트 폭격 핵심 정리 들어간다:
• 역사 공부 안 한 놈들은 주식판 발 뺄 것:
주식 시장은 무조건 꼴아박게 되어 있음. 그것도 꽤 세게 처박힘.
1900년부터 1993년까지 93년 동안 10% 이상 처박힌 조정장만 50번 나옴.
평균 2년에 한 번꼴임.
• 진짜 베어마켓 빈도:
그 50번의 하락 중에서 25% 이상 뚝배기 깨진 찐 하락장(베어마켓)만 15번이었음.
대충 6년에 한 번은 계좌가 박살 난다는 소리임.
이걸 머리로 못 받아들이면 애초에 주식 사지 말라는 게 린치 생각임.
• 하락장은 오히려 세일 기간:
내가 기업 재무제표 뜯어보고 펀더멘털 탄탄해서 14달러에 좋다고 산 주식이 6달러까지 처박혔다?
목표가가 22달러라면 14달러에서 22달러 먹는 것보다 6달러에서 22달러 먹는 게 수익률 개씹떡상인데 왜 쫄아서 던지냐는 거임. 하락 시점은 아무도 못 맞추니까 타이밍 재지 말고 기업만 보라고 함.
• 조급증 버려라, 시간은 니 편이다:
주식 살 때 남들보다 늦을까 봐 FOMO 와서 안달복달 서두를 필요가 1도 없음.
대표적인 예시로 월마트 $WMT 가 1970년에 상장했는데, 엄청 보수적인 쫄보 투자자라 10년 동안 전국 확장 제대로 하는지 지켜보고 1980년에 샀어도 30배 넘게 먹었음.
상장 첫날 안 타도 인생역전 수익률 나왔다는 뜻임.
마이크로소프트 $MSFT 도 상장하고 3년 뒤에 도스(MS-DOS) 장악력 확인하고 샀어도 10배를 꿀빰.
결론은 주식을 홀짝 복권으로 보지 말고 그 뒤에 있는 기업 실체랑 대차대조표를 보라는 거임.
제대로 된 기업이면 급하게 뇌동매매할 필요도 없고, 하락장 오면 줍줍 기회로 삼으면 그만임.
"Not financial advice"
비팅더스트리트(쥬피터) | 퀀트·내부자수급 retweeted
질산 암모늄 트럭 폭발로 생긴 15m짜리 초대형 크레이터... 🕳️⚡
외부 산소 공급 없이도 스스로 고온·고압 가스를 뿜어내며 음속보다 빠른 폭굉을 일으키는 물질이라 지반을 통째로 날려버릴 만큼 위력이 어마어마합니다.
화학물질 관리와 초기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참혹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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