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계 #서평단 책 읽는 개 비글(B-Geul)입니다. 🐕🎈 서평해시는 #비글견문록 #비글견문록_당일치기 🎈협업 및 광고 문의: DM혹은 [email protected] 인별: @bgeul_books

비글네방구석
Joined June 2026
#광고 #도서협찬 #완독 #비글견문록 《그 살인 본격 미스터리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가타오카 쇼 만화보다 재밌는 책이 있다???? 책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줄 본격 일본식 코믹 추리소설을 가져왔습니다! 이거 왜 아직 탐라에서 흥하지 않았지요? 이해할 수 없음!! 존잼인데!! 그럼 진정성 듬뿍 담긴 홍보글 지금부터 레~고!! ### 크라임씬으로 시작해서 고전 클로즈드 서클 탐정물로! 크라임씬처럼 트릭을 만들고 각자의 배역을 맡아 연기하며 범인을 추리하는 게임, '머더 미스'! 하지만 예상대로(?) 연기가 아닌 실제로 사람이 죽으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솔직히 이 설정만으로도 정말 흥미롭잖아요? 하지만 이건 우리의 주인공들을 소개하기 위한 장치였을 뿐!!! 돈을 받고 살인사건의 트릭을 설계하는 '머더 미스' 트릭 전문가 츤데레 야마이누! 그리고 추리소설 매니아 아방수 독서계(?) 귀요미 부우짱! 이 둘이 최애 작가님과 관련된 살인사건에 얽히면서 본격적인 클로즈드 서클 추리물이 시작됩니다. 현대적인 추리 게임에서 고전적인 탐정물로 넘어가는 전환이 정말 자연스럽고 즐거워요. 더블 비얀코처럼 두 가지 맛을 한꺼번에 즐기는 기분이랄까요. 호호호. ### 매력적인 캐릭터와 티키타카는 못 참지! 캐릭터가 매력적인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야마이누와 부우짱 콤비를 봐주세요. 제발. 부우짱은 돼지농장에서 자란 통통하고 귀여운 소녀로, 타고난 감각으로 추리를 곧잘 해냅니다. 유명한 레전드 추리소설 작가님의 열렬한 팬이라 그분의 호화 저택에 메이드로 취직해 머물고 있죠. 어깨에는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 주신 돼지 인형 푸우를 얹고 다니는 귀염발랄 독서계(?)랍니다. 부우짱은 우연히 저택의 누군가가 남매 중 한 명을 죽이려는 계획을 야마이누에게 의뢰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됩니다. 살인을 막기 위해 야마이누에게 접근한 부우짱! 그리고 이들은 '완벽한 미스터리'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범인은 과연 누구일지! 둘 중 누가 먼저 범인을 찾아낼지 추리 대결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겠지요? 으흐흐 특히 부우짱이 추미스단이라면 공감할 만한 멘트를 날릴 때마다 웃음이 터졌는데요ㅜ 이를테면, "밀실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니!!!! … 와 진짜 재밌겠다… 앗, 아 아니야. 살인은 일어나선 안 돼! 아, 재밌겠다…" 이런 식인데 완전 저와 트친들 반응 그 자체 아니냐고요 ㅋㅋㅋㅋㅋ 독서계라면 부우짱에게 공감하며 같이 웃을 수 있을 것 같지요??? 츤데레 야마이누와 아방수 부우짱의 티키타카가 극의 큰 재미를 선사합니다. 심각한 살인사건이 벌어지는데도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비법 소스랄까요. ### 클래식 이즈 베스트! 고전 추리물의 매력까지 유명 추리소설에 등장하는 저택을 그대로 재현한 건물들! 고립된 장소에서 책의 내용과 비슷하게 벌어지는 살인사건! 숨겨진 동기와 범인을 밝혀내는 탐정들! 아가사 크리스티 같은 고전 추리소설이 떠오르는 구성인데요. 클래식 이즈 베스트인 거 아시죠?? 고전 추리물이 다소 지루하게 느껴졌던 분들도 걱정 마세요! 현대적인 캐릭터와 유머가 고전적인 구성의 무게를 덜어주고, 고전 추리물 매니아라면 더할 나위 없이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 거예요. ### 음침함은 쫘악 빼고 유쾌함과 추리만 남긴 '일본식 추리소설' 의 정수! 일본식 추리소설 특유의 개성 있는 캐릭터와 구성을 갖췄으면서도, 기괴하고 음산한 분위기는 쫘악 빼고 담백하게 풀어낸 작품이에요. 그래서인지 책을 읽는데도 만화를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명탐정 코난》이나 《소년탐정 김전일》 같은 추리 만화를 즐겨 보셨던 분들이라면 분명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웃기면서 전통 추리극의 중심 잡는 거 쉽지 않은 일인 거 아시죠? 이 유쾌한 추리극, 지금 당장 누리자구요! - 이상 부우짱에게 빠져버린 개 올림. #추리소설 #추미스단 #책추천 #추리소설추천 #리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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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 #RT이벤트 (5명) *본 게시물 RT + 하트 📌 당발 : 10월 30일 📚 『오늘부터 삐딱하게』, 와타야 리사 >>> 세상이 정해 놓은 임산부의 모습 따위 가볍게 걷어차 버리는 발칙하고 유쾌한 블랙코미디!! 여기에요📢📢📢 <<< 제목부터 심상치 않더니 와타야 리사 작가님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이야기를 쓰신건지,, 임산부라면 조신해야 한다? 모성애는 숭고하고 아름다워야 한다? 이 소설은 그런 당연한 말들에 아주 제대로 삐딱선을 탑니다! 일단 발칙해요! 정말 발칙해요. 사회가 임산부에게 기대하는 모습과 주인공이 보여 주는 모습 사이의 간극이 꽤나 통쾌하다는 것! 얌전하고 다정한 모범 답안 대신 예상 밖의 변신과 전개로 독자의 허를 찌릅니다. 우리는 왜 임산부에게 더 조신하기를 바라고 왜 모성애는 언제나 아름다운 모습이어야 한다고 생각할까요? 『오늘부터 삐딱하게』는 임신과 출산을 둘러싼 사회의 편견을 블랙코미디라는 방식으로 비틀어 버린다. 웃기려고 작정한 듯한 상황들 사이로 여성에게 당연하다는 듯 요구해 온 희생과 역할이 모습을 드러낸다. 웃다가도 문득, 우리가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온 기준들이 사실을 누구를 위한 것이었는지 생각하게 된다. 이 소설이 흥미로운 건 사회적 문제를 다루면서도 무겁고 진지한 얼굴만 고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웃음과 파격으로 통념을 흔들고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었던 것들을 낯설게 바라보게 한다. 세상이 정해 놓은 역할에서 벗어나는 일이 얼마나 불편하면서도 통쾌한지, 이 삐딱한 이야기는 거침없이 보여 준다. 모두가 정해놓은 모범 답안을 거부하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보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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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이 너무 많은데 내가 집이 없네🥹🙂‍↔️
얘들아(0명) 나 봉사하는 보호소 아깽이 대란이야... 가족찾을 수 있게 알티해줄 수 있을까??? 취향 하나쯤은 있을거라 생각해 가족찾는 아깽이들 보러가기⬇️ naver.me/GZjFnW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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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료제공 나태주, 『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 📚 이 책은 나태주 시인님께서 일상에서 느낀 여러 소회를 담고 있다. 작가님께서 스스로 '잔소리'라고 표현하셨듯, 삶의 소소한 지혜가 느껴지는 이야기들이다. 나는 여러 이야기 중에서도 특히 꿈에 관해 말씀하신 부분들이 가슴에 남았다. 시인님은 어려서부터 시를 쓰는 것이 꿈이셨다고 한다. 하지만 아버지의 강권으로 교사의 길에 들어서 40여 년간 교직에 몸담으셨다. 장학사까지 지내셨지만, 이러다가는 정말 시를 쓰지 못하겠다는 생각에 다시 시골 학교의 교감으로 돌아오셨고, 그곳에서 쓴 시가 바로 <풀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 보았을 법한 그 시 말이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오랜 세월 교직에 몸담으면서도 놓지 않았던 꿈. 시인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의 꿈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가야 할 삶의 길이 있다. 그 길을 가는 것이 인생이다. 그것은 산골에서 발원한 시냇물이 모이고 모여 강물이 되어 바다에 이르는 것과 같다. 그러하다. 사람에게는 자기가 품어야 할 강물이 있다. 그걸 잊지 말아야 한다. (29p) 내가 품고 갈 강물은 무엇일까. 나도 간절히 바라는 것을 품고 살아간다면 언젠가는 그 끝에 닿을 수 있을까? 시인님은 성공을 "자기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청소년 시절 그가 되고 싶었던 사람의 모습을 평생 동안 잃지 않고 가슴에 간직하고 살아 노년에 그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만나는 것"이라고 말이다. 그렇다면 시인님은 이미 성공한 인생을 사신 것이 아닐까. 하지만 시인님은 여전히 "내가 만나고 싶어 하는 나의 모습을 만나러 가는 도중"이라고 말씀하신다. 내가 만나고 싶은 나의 모습이라는 건, 끝없이 흘러가는 강물과도 같은가 보다. 이 책을 읽으며 나 역시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을 향해 천천히 흘러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중간중간 삽입된 시들, 그리고 마지막에 실린 시인님의 인생 시들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즐거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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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의 조각> 이다 투르페이넨 / 열린책들 숨의 조각. 말 그대로 숨이 붙어 있던 한 생명이 남긴 조각에 관한 이야기다. 표지의 실루엣으로 짐작할 수 있는 스텔러 바다소는 1741년 인간에게 발견되어 불과 27년 만에 인간에 의해 멸종된다. 그러나 그 생명이 사라진 뒤에도 조각은 살아남아 지금까지 전해진다. 이야기는 1741년 탐험대와 바다소의 조우에서 시작해, 한 세기가 흐른 알래스카를 거쳐, 흩어진 뼈를 맞추고 사라진 동물의 모습을 복원하려는 이들에게로 이어진다.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인물들을 연결하는 것은 이미 사라진 생명이다.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증거이고, 누군가에게는 연구와 수집의 대상이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보존해야 할 유산이 된다. 인간의 호기심에, 우월감에, 탐욕에, 오락에 희생된 생명은 얼마나 많을까. 사라진 동물을 이해하고 되찾으려는 노력은 지금도 계속된다. 그러나 뼈를 맞추고 모습을 복원한다고 해서 잃어버린 생명이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설령 다시 숨 쉬는 생명으로 되살린다 해도, 우리가 잃어버린 바로 그 생명일 수는 없을 것이다. 한때 살아 움직였던 존재가 인간에게 발견된 뒤 하나의 표본과 기록으로 남기까지. 그 사이 우리가 진정 잃어버린 것은 무엇일까. p.194 그건 바다소가 여전히 저기 어딘가, 춥고 조용한 곳, 사람이 찾지 못한 곳에 있다는 뜻이며, 그 어딘가에서 어린 바다소는 여전히 하늘을 향해 배를 드러내고 두려움 없이 잠들 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런 미지의 세계가 있기를 바란다. 인간은 영영 닿을 수 없는 곳에서 여전히 바다소들이 여유롭게 켈프를 오물거리며 유영하고 있기를. 버려지고, 발견되어, 닦이고, 재조립되고, 그려지고, 옮겨지며. 조각은 여전히 우리 곁에 있지만, 이제 그 조각에서는 숨소리가 나지 않는다. 그 조각을 둘러싸고 이어진 이야기와 사람들처럼, 이 책으로 스텔러바다소를 알게 된 나 역시 언젠가 죽음을 맞이해 조각으로 돌아갈 것이다. 사라진 뒤에야 존재의 가치를 헤아리는 일이 우리가 살아있는 생명에게 할 수 있는 전부가 아니기를 바란다. 인간에 의해 멸종 한 수많은 생물들에게, 같은 인간으로서 애도를 전한다. #도서제공 #여름좋아책좋아 #숨의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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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 제가 치이카와라는 뜻이 아니라 겉으론 암시롱 않아 보여도 속으론 항상 내자신& 세상과 엉엉 대면서 투쟁 중이라는 뜻입니다. 절대 먼자뀌에 자아의탁 아니에요. 전 털이 부숭부숭한 노견입니다. 착한 트친들이 부둥해주는 것일 뿐. 그럼 이만.(시비방지)
겉으로 보이는 나 속에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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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끊으려고 했는데 안 되겠음 이유: 단골 카페에서 마감 가까워졌다고 고구마를 저렇게 많이 서비스로 주심 커피값보다 더 비쌈. 개는 감동했다. 유당불내증 먹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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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다이어리 장만 했습니다 주렁주렁 주렁띠 북밴드도 내주라 다이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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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이님 다꾸 엄청 이쁘니까 인스타 구경 많이들 가주길 요망
더 많은 기록이 보고 싶으시다면 인스타 @ _dunging <<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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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진짜 갖고 싶은데????
극장판 치이카와 5주차 특전 공개!! 이번에는 너무 귀여운 세이렌 피규어 등장!! 하치와레, 치이카와, 우사기가 올라탄 세이렌 3종 🥹 5주차 평일 현장 증정 특전 1️⃣ 특전 종류 기분 좋은 세이렌 피규어 총 3종 3종 중 랜덤 1종 증정 디자인 선택 불가 2️⃣ 극장별 이벤트 일정 CGV : 10/28(수) ~ 11/3(화) 롯데시네마 : 10/28(수) ~ 11/3(화) 메가박스 : 10/28(수) ~ 11/3(화) 씨네Q : 10/28(수) ~ 소진 시 3️⃣ 참고사항 예매는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 극장별 특전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 평일 증정 조건 및 수령 방법은 극장별 확인 필수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홈페이지 및 앱 참고 📍 영화 :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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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HSP들 모여라 뿍이님 이벤트 가쟈🐕🎈
[광고] #RT이벤트 맘찍+RT해주신 7분께 예민한 사람들(HSP)을 위한 워크북 <왜 나는 예민할까> 를 보내드려요 .ᐟ.ᐟ - 레전드 예민하신 분 - 예민해서 삶의 난이도가 높으신 분 - 민감함을 무기로 바꾸고 싶으신 분 - 기록을 좋아하시는 분 💓 차근차근 한장씩 쓰다보면 “그때 내가 왜그랬지..” “난 왜 항상 이렇게 사는거임?...” “난 왜 같은 고민을 반복하는거임..?” 싶은 부분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ᐟ.ᐟ + 마음이 몽글몽글 힐링되는 기록이 됨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예뽀니한 기록 워크북 🫶🏻 🎁 당발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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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 #사계절출판사 #사계절_청소년_서포터즈 『굿나잇 헤어살롱』, 남예은 부적 대신 가위를 들고 악귀를 퇴치하는 미용사가 있다면 어떨까요? 밤에만 문을 여는 미용실, 굿나잇 헤어살롱. 이곳에서는 악몽과 불면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들러붙은 악귀를 미용 도구로 퇴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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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5명 추첨 💙 슬픔 같은 건 들키고 싶지 않다. 주고 싶은 건 그런 게 아니므로, 어쩌면 나는 이 새벽을 말하기 위해 그 많은 밤을 뜬눈으로 지냈는지 모른다. 그러니 잠든 이여, 할 수 있다면 나는 당신의 악몽도 대신 꾸며 살고 싶다. 새벽을 견디는 건 내가 유일하게 잘하는 일이므로. 최현우 시인의 에세이, <파세자타>! '파세자타(Passeggiata)'는 이탈리아어로 '저녁에 하는 산책'을 뜻한다고 해요. 제목과 함께 뒷표지에 적힌 문장을 읽는 것만으로도 최현우 시인의 저녁이, 밤이, 새벽이 유난히 궁금해집니다. 여러분들도 유독 잠들지 못하는 밤이 있나요? 그럴 때에는 어떤 사색에 빠져 시간을 보내시나요? <파세자타>는 최현우 시인이 잠들지 못한 밤에는 문학을 우회하여 마음이 이끄는 곳을 거닐며 만난 풍경과 마음을 담은 에세이라고 하는데요. 저와 함께 <파세자타>를 읽고 와닿았던 문장을 공유하고, 자신만의 파세자타를 발견해보실 분은 이 트윗을 리트윗 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5분을 선정해 도서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당첨자 발표: 10월 30일 📍타래로 당첨자 발표 후 DM으로 개별 연락 드릴 예정이니, 이벤트 참여자는 꼭~ DM을 열어주시길 바랄게요! - DM이 닫혀 있을 경우 이벤트 추첨 대상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 당첨자 선정 후, DM에 암호화가 걸려있거나 기타 이유로 메시지를 보낼 수 없는 경우 멘션으로 통보 후 재추첨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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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패리시 부인을 읽고 있는데, 맥파든 작가의 표절 논란이 있었던 그 작품이군요. 책장이 넘길수록 하우스메이드를 떠오르지 않을 수 없네요. 좋아하던 작가님이었는데, 이제는 보내 드려야 할 듯. 가짜는 질색입니다. 문장력에서도 패리시 부인이 훨씬 인상적입니다. 진짜는 여기 있었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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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밈학과같은건없습니다 #도서무료제공 #수업끝 ‘자유란 공포가 없는 상태다.’ 인간이 사라진다면 공포도 사라집니다. 하지만 자유도 같이 사라지잖습니까. ⬛️ SCP를 아시나요? SCP 재단은 전 세계 창작자들이 공동으로 창작하는 가상 세계관 프로젝트예요. 확보(Secure), 격리(Contain), 보호(Protect)의 앞 글자를 딴 비밀 조직 SCP 재단이 지구의 평화를 위협하는 초자연적인 존재, 기괴한 물체, 이상 현상들을 대중 모르게 가두고 연구한다는 설정을 담고 있습니다. 괴담을 과학과 관료제 스타일로 쓴 거대한 SF 호러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SCP에 관심이 아주 많은 사람으로서 <항밈학과 같은 건 없습니다> 는 정말 신선한 이야기였습니다. <항밈학과 같은 건 없습니다>는 인간의 기억과 기록에서 스스로를 지워버리는 괴물 ◼◼◼와 이에 맞서 싸우는 비밀 부서 항밈학과의 이야기예요. 기억을 먹으면서 생존하는 이 괴물들은 총과 칼로는 상대할 수 없기에 오로지 관념으로 싸워야 합니다. 내가 ◼◼◼를 알게 되는 순간 ◼◼◼도 나를 알게 되고, 내가 ◼◼◼를 눈으로 볼 수 있다면 ◼◼◼도 나를 볼 수 있어요. 근데 ◼◼◼는 누군가가 보는 것을 싫어합니다. ◼◼◼는 자신의 존재를 알아차리는 인간의 뇌를 터트리거나 기억을 아예 지워버립니다. 그러니 ◼◼◼를 잊게 된 인간은 ◼◼◼에게 도달하지 못하고 항상 같은 자리를 맴돌게 돼요. 그럼 이 괴물을 잊고 그냥 살아가면 되지 않느냐? 하겠지만, ◼◼◼는 인간의 무의식 속으로 들어와 광신도로 변하게 하거나, 주변 사람들을 공격하게 만들어요. 자신의 존재를 조금이라도 눈치 챌 때는 기억을 먹어버리기 때문에 만약 그것을 눈치챈 것이 학자라면 인류의 발전을 막을 수도 있겠죠. 인간 문명을 무너트리는 거예요. 도대체 이런 ◼◼은 어떻게 ◼◼◼◼◼◼◼◼◼. 정말 심오한 이야기였습니다. 제 머리로는 인간 멸종밖에 답이 없었지만 늘 그렇듯 인간은 답을 찾아내겠죠. 보고서 형식으로 쓰인 글도 너무 좋았고, 중간중간 기억이 먹혀 검은 공백이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인간 친화적 괴물인 선샤인이 등장하는데, 이 선샤인 진짜 귀엽고 좋습니다. 나의 작은 인외 선샤인... 사랑해... 너는 최고의 괴물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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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서평 #서평단 #도서무료제공 #7인의증인 《7인의 증인》_니시무라 교타로 📝 마치 추리 게임같은 몰입감과 논리로 모순을 깨뜨리는 쾌감을 주는 책 ~추천합니다~ 🕵️ 정통 미스터리의 맛을 느끼고 싶다 ⏰ 킬링타임용 소설을 찾는다 🔎 직접 단서를 추리하며 진실을 찾는 것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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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서 책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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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제공 #RT이벤트 @팀보부상 우선 사진을 봐주세요,,, 바리바리걸로서 조셉앤스테이시 데이트립 크로스바디 받아보고 좋아서 알티이벤트 가져왔어요! 지퍼도 활짝 열리고 내부 포켓있어서 너무 편하고요 ㄹㅈㄷ 천재인점.. 아래 스트링으로 물병이나 우산 챙길 수 있음 여행, 스탠딩, 콘서트 가기 진짜 좋은 것 같음 👍🏻 10/26~11/2 #RT + #FOLLOW 시 3명에게 제가 착용한 제품을 드립니다!! 이 기회에 다들 써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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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서 <킬러의 영업술> 읽고있는데,,, 나 되게 주인공이 능동적이고 적극적이고 어떤 면에서 활달한 사람보다 공허하고 약간은 허무주의 매너리즘에 빠진 사람을 좃아하는구나... 느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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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생할 나를 위로하기🫂 #마음에새겨람
《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올컷 #마음에새겨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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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랑 작가님 신간 예판 떴다 코털 휘날리며 달려가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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