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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로부터 멀리 떨어져 실물 잘 나왔습니다 내일부터 후원자분들께 먼저 배송되고 순차적으로 입고하겠습니다 벌써 몇 곳에서 행사 계획이 잡혔는데요 관련 소식도 차차 전해 드릴게요 책 한 권에도 정말 많은 인연과 도움이 깃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죄송해요
다음 주 화요일에는 오학준 PD님이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강의합니다. 소속 무관 시민들도 신청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청: zrr.kr/nH9iIY
때 이것을 이야기해야 한다. 그 질문을 얼마만큼 잘 전달하고 있는가? 우리는 그럴 수 있는가? 그럴 역량과 의지가 있는가? 우리는 그곳의 고립과 포위를 풀고, 진실을 길어 올리는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
출판공동체 편않 retweeted
‘평화로 가는 길은 오직 평화뿐’, ‘내가 먼저 평화여야 한다’라는 경구가 경전이나 평화학 개론서, 그리고 시 안에서나 겨우 의미를 갖는 외계어처럼 보인다. ‘평화’라는 말 또한 선을 넘기 직전인 것 같아 두렵다.
📝이문재(시인·편집위원)
sisain.co.kr/58654
출판공동체 편않 retweeted
다음주 목요일 저녁 일곱시에 철학아카데미에서 “미셸 푸코의 담론 개념”으로 발표합니다. 온라인/녹화영상 다 가능하니 들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이번 기회에 푸코의 담론 개념 싹 정리중입니다 :)
acaphilo.or.kr
출판공동체 편않 retweeted
도대체 이재명은 법원이 내란 참여 장교들 무죄주고 오세훈도 줄줄이 무죄 받는 와중에 이주노동자랑 다문화 가정이 뭐가 그렇게 미워서 주말까지 저렇게 난리를 피우는지.
출판공동체 편않 retweeted
설령 대통령 말씀이 전부 옳다고 치더라도 sns를 활용하는 방식에 고민을 좀 하십시오. 대통령의 한마디가 언론을 타고 대중들 사이에서 어떻게 회자될 것인지까지 고려하는 것도 대통령의 의무입니다. 대통령의 입을 빌려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과 혐오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책임질 수 있나요?
일반적 주장이 옳다고 모든 구체적 주장이 다 옳은 것은 아닙니다.
다문화가정 지원 필요한 거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문화가정 지원정책중 불합리하거나 역차별을 낳는 잘못된 구체적 정책까지 정당화할 이유는 될 수 없습니다.
왜 시중에서 PC주의나 내로남불, 진영주의에 기반한 발언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지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시정하면 필요한 '전체'에 대한 지지가 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예민한 문제일수록,
논란이 된다고 피하거나 권력자들이 밀실에서 결정할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참여해 문제를 드러내고 진지하게 토론해야 합니다.
잘못된 게 있으면, 그게 누구든 무엇이든 어느 영역이든 시정해야 합니다. 내편이니까 내가 주장하던 주제니까 잘못된 부분조차 옹호하는 것은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더 악화시킵니다.
출판공동체 편않 retweeted
아니 내란 막았다고 당선된 대통령으로서
지금 내란범들 줄줄이 솜방망이 처벌이나 심하면 무죄판결로 다음에 또 하라고 격려를 받는 상황에서
며칠째 계속 열을 올려가며 공개적으로 할 가장 중요한 말이 다문화가정 챙기지 말자 PC 반감 생긴다 이따위 거예요?
진짜로?
일반적 주장이 옳다고 모든 구체적 주장이 다 옳은 것은 아닙니다.
다문화가정 지원 필요한 거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문화가정 지원정책중 불합리하거나 역차별을 낳는 잘못된 구체적 정책까지 정당화할 이유는 될 수 없습니다.
왜 시중에서 PC주의나 내로남불, 진영주의에 기반한 발언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지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시정하면 필요한 '전체'에 대한 지지가 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예민한 문제일수록,
논란이 된다고 피하거나 권력자들이 밀실에서 결정할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참여해 문제를 드러내고 진지하게 토론해야 합니다.
잘못된 게 있으면, 그게 누구든 무엇이든 어느 영역이든 시정해야 합니다. 내편이니까 내가 주장하던 주제니까 잘못된 부분조차 옹호하는 것은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더 악화시킵니다.
출판공동체 편않 retweeted
진지하게 이재명 악귀들렸냐 굿한번 해야하나 염병할 뭔소리야 이게 다 읽었는데도 뭔소린지 모르겠음 리발
다문화 논란 사흘째 반박한 李대통령… "PC주의
v.daum.net/v/202610311049567…
출판공동체 편않 retweeted
도쿄에 있어 만나뵐 순 없지만 ZINE과 만나러 와주세요☺️
언리미티드 에디션 UE18 스티비부스:
ZINE 《After Send: 뉴스레터를 보내고 남은 것들》 참여
🗓️ 2026년 11월 6일(금) - 8일(일)
📍N-6 스티비 부스
아...이젠 어디서부터 얘기해야할지 감도 안오네...
막말로 님이 예시로 든 돈 많은 다문화가정이 공공 조리원 사용하겠습니까? 돈 많으면 비싼 데 가겠죠...그럼 공공 조리원 지원 혜택을 받는 다문화가정은 누구일까요? 엄한 예시 들면서 논리적인 척 하지 마세요...
<국가행정은 공정성이 핵심 가치이고 공정성은 양의 다과와 무관합니다. 소액 소량이라고 불공정해도 되는 건 아닙니다.
다문화가정 지원은 내국인 가정과 다른 다문화가정의 특성에 따른 차별적 요소를 보완 시정해 내국인 가정과 동등성을 확보하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문화 적응 지원, 이중 언어 지원, 지역사회 참여 지원 등은 다문화가정의 특성에 따른 취약점을 보완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 정책이고 그 외의 취약점을 찾아 이를 보강하는 정책들은 계속 확장 강화되어야겠지요.
그런데 어린이집 입소 시 가점부여와 공공산후조리원 우선 이용처럼 내국인가정보다 다문화가정을 예외 없이 우선해야 할 이유를 찾기 어려운 우선권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견은 충분히 고려하고 점검할 만합니다.
다문화가정이 모두 어렵기 때문에 복지 사회정책에서 다문화가정은 우선 또는 우대해야 한다는 주장은 일단 사실에 부합하는지 검증이 필요합니다. 선진국 출신 전문직 종사자와 결혼한 경우 등 다문화가정에도 어렵지 않은 가정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가난이 문제라면 가난한 내국인 가정과 동일하게 취급하면 됩니다.)
사회정책이나 복지정책은 본질적으로 공동체 모두의 부담이고 그로 인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입는 국민도 발생하기 때문에 정책 수립 시행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은 메우되 과잉이나 불공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섬세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다문화가정 모두를 취약계층 취급하는 데 대해 다문화가정 모두가 동의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문화가정은 우리 사회 안에서 구별되기보다 통합되는 것이 더 중요한데 다문화가정을 예외 없이 본질적인 취약계층으로 취급하면 그 자체가 구분에 방점이 찍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부러 다문화가정에 대한 혐오와 적대를 유발하려는 극우적 선동으로부터 이를 방어 보호하기 위해서도 공격과 선동의 빌미는 최소화해야 합니다.
적든 많든 불합리하거나 불공정한 요소, 과잉이나 부당한 우대로 논란될 수 있는 부분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극우적 선동과 공격의 빌미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등성 회복을 넘어 불공정한 우대 등이 논란이 된다면 그 지적에 대해 누가 지적했는지를 차치하고 심도 있는 점검이 있어야 합니다.
'다문화가정은 소수자이니 소수자 보호 차원에서 모든 지원은 정당하고 불합리하거나 불공정한 특정 부분을 시정하려는 노력은 소수자 보호 가치에 어긋난다'는 식의 주장은 깊이 들어가 보면 다문화가정을 보호하기보다 배척과 공격에 노출시키는 결과를 빚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회 복지정책이든 피해를 입거나 손실을 보는 측이 합리적인 판단을 할 때 용인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있어야 그 정책의 지속가능성이 담보됩니다.
더 깊이 있고 많은 토론을 기대합니다.>
[단독] 다문화에 밀려 산후조리 못한다?... 서울 공공조리원 다문화 산모 '10명 남짓' naver.me/5dhp8bUS
출판공동체 편않 retweeted
대통령입에서나온말
PC주의
이분이 트위터에서 키배만 안뜨셔도 지금 관련부서 공무원들이 감당해야할 행정비용이 엄청나게 줄어들텐데
일반적 주장이 옳다고 모든 구체적 주장이 다 옳은 것은 아닙니다.
다문화가정 지원 필요한 거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문화가정 지원정책중 불합리하거나 역차별을 낳는 잘못된 구체적 정책까지 정당화할 이유는 될 수 없습니다.
왜 시중에서 PC주의나 내로남불, 진영주의에 기반한 발언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지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시정하면 필요한 '전체'에 대한 지지가 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예민한 문제일수록,
논란이 된다고 피하거나 권력자들이 밀실에서 결정할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참여해 문제를 드러내고 진지하게 토론해야 합니다.
잘못된 게 있으면, 그게 누구든 무엇이든 어느 영역이든 시정해야 합니다. 내편이니까 내가 주장하던 주제니까 잘못된 부분조차 옹호하는 것은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더 악화시킵니다.
출판공동체 편않 retweeted
그냥 오늘도 에쎈에스에서 기싸움하시네 하고 말 게 아니라 앞으로 이 정부에서는 차별 해소를 위한 선제적 조치의 포괄적 대상이란 존재할 수 없고 개개의 불우함만 있다는 = 소극적 차별해소와 선별복지론으로의 투항이라는 정책 독트린 선언 아닌지
<국가행정은 공정성이 핵심 가치이고 공정성은 양의 다과와 무관합니다. 소액 소량이라고 불공정해도 되는 건 아닙니다.
다문화가정 지원은 내국인 가정과 다른 다문화가정의 특성에 따른 차별적 요소를 보완 시정해 내국인 가정과 동등성을 확보하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문화 적응 지원, 이중 언어 지원, 지역사회 참여 지원 등은 다문화가정의 특성에 따른 취약점을 보완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 정책이고 그 외의 취약점을 찾아 이를 보강하는 정책들은 계속 확장 강화되어야겠지요.
그런데 어린이집 입소 시 가점부여와 공공산후조리원 우선 이용처럼 내국인가정보다 다문화가정을 예외 없이 우선해야 할 이유를 찾기 어려운 우선권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견은 충분히 고려하고 점검할 만합니다.
다문화가정이 모두 어렵기 때문에 복지 사회정책에서 다문화가정은 우선 또는 우대해야 한다는 주장은 일단 사실에 부합하는지 검증이 필요합니다. 선진국 출신 전문직 종사자와 결혼한 경우 등 다문화가정에도 어렵지 않은 가정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가난이 문제라면 가난한 내국인 가정과 동일하게 취급하면 됩니다.)
사회정책이나 복지정책은 본질적으로 공동체 모두의 부담이고 그로 인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입는 국민도 발생하기 때문에 정책 수립 시행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은 메우되 과잉이나 불공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섬세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다문화가정 모두를 취약계층 취급하는 데 대해 다문화가정 모두가 동의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문화가정은 우리 사회 안에서 구별되기보다 통합되는 것이 더 중요한데 다문화가정을 예외 없이 본질적인 취약계층으로 취급하면 그 자체가 구분에 방점이 찍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부러 다문화가정에 대한 혐오와 적대를 유발하려는 극우적 선동으로부터 이를 방어 보호하기 위해서도 공격과 선동의 빌미는 최소화해야 합니다.
적든 많든 불합리하거나 불공정한 요소, 과잉이나 부당한 우대로 논란될 수 있는 부분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극우적 선동과 공격의 빌미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등성 회복을 넘어 불공정한 우대 등이 논란이 된다면 그 지적에 대해 누가 지적했는지를 차치하고 심도 있는 점검이 있어야 합니다.
'다문화가정은 소수자이니 소수자 보호 차원에서 모든 지원은 정당하고 불합리하거나 불공정한 특정 부분을 시정하려는 노력은 소수자 보호 가치에 어긋난다'는 식의 주장은 깊이 들어가 보면 다문화가정을 보호하기보다 배척과 공격에 노출시키는 결과를 빚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회 복지정책이든 피해를 입거나 손실을 보는 측이 합리적인 판단을 할 때 용인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있어야 그 정책의 지속가능성이 담보됩니다.
더 깊이 있고 많은 토론을 기대합니다.>
[단독] 다문화에 밀려 산후조리 못한다?... 서울 공공조리원 다문화 산모 '10명 남짓' naver.me/5dhp8b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