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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목표✨️
- 개발 존내 잘하고싶다
- 디자인 겁내 잘하고 싶다
- 발레 존내 잘하고싶다
- 그림 뻐렁치게 잘그리고싶다 (추가)
- 돈 짱 많앗음 좋겟다
필기구 retweeted
«Las aves sienten algo parecido al dolor (y al miedo) justo antes de la migración. Nada alivia esa sensación, salvo el vuelo».
—Lorine Niedecker
댓글에 저런 애들 요새 취업도 힘들어보인다고 적혀있잖아? 내가 실제로 올해 취업은 계속 안되던 와중에 최근에 방구석 딸깍쟁이 돼서 자아는 비대해진 20대 집단을 멘토링했었거든?? 80%가 저런 상태의 애들이라고 보면됨. 말투와 표정부터가 불만만 가득차 있어서 첫인상에서 면탈하는 미래가 뻔한데 메타인지 안되는 애들.. 나도 올해 멘토링 종료하고 유독 힘들어서 내년엔 계약 안하고 싶다는 식으로 전달했는데 담당자도 애들 상태가 매년 심해진다고 한숨쉼.. 캡쳐에 나오는 애들이 졸업하고 취업난까지 겪으면 딱 내가 올해 겪은 애들이 되는거. 멀쩡한 20%는 상황이 안좋아도 멘토나 담당자들이 어떻게든 취업 연계시켜주려고 하고 실제로 나도 프리로라도 일 따다줘서 생활비는 벌게 해줌. 근데 80%가 어디 소개시켰다가는 내 사회적 신용도 박살낼 애들뿐이라.. 멘토링에 의미가 없음..
만약 나에게 30개월치 월급을 주고 나가라하면 난 어째야하는가......
지금 ㅈ됐다는 권고사직 근황들.real
1. 엔씨 대기발령자 전원에게 권고사직 제안이 나감. 수락하면 근속에 따라 최대 30개월치 급여를 더 준다는데, 거절해도 불이익은 없다고 함. 내부에서는 "기회일 수도 있지만 제안 자체가 압박"이라는 반응.
2. 그 대기발령팀 규모가 70명을 넘고, 상당수는 프로젝트 접힌 뒤 전환배치 실패한 사람들. 일부는 수년간 무보직으로 앉아 있었음. 엔씨 인력은 1년 새 35% 가까이 줄었음.
3. 넥슨 쪽은 공식 희망퇴직은 없다고 하면서, 장기 대기발령자한테는 법인별로 개별 면담으로 넌지시 권고사직을 제안하는 중. 대기발령자만 합치면 300명을 넘는다고.
4. 같은날 롯데하이마트는 4년 만에 희망퇴직 모집 공지. 나이·근속에 따라 위로금 주고, 재취업 지원금에 자녀 학자금까지 붙임. 전자제품 매장 직원들도 이제 대상.
5. HP 한국법인은 더 노골적임. 권고사직 통보하고, 기한 안에 안 쓰면 정리해고로 전환한다고 예고함. 왜 대상인지 평가 결과 보여달라는 말에도 회사는 알려줄 수 없다고 함.
6. KCC는 10년 만에 전 사업부 희망퇴직. 신청이 적으면 직무 재배치·지방 전환 배치까지 거론되면서, 이름만 희망이라는 말이 나옴.
7. 크래프톤은 실적 좋을 때 전 직원 대상 자발적 퇴사 프로그램을 열었고 약 200명이 나감. 잘 벌어도 줄이는 쪽임.
무조건 기업에 붙어 있어야하는 시대임. 나가면 신규채용은 경력자도 요즘 ㅈㄴ 힘들다고 함.
필기구 retweeted
저번 주 스팀에 출시된 게임이 1,656건이래요. 몇 주전에 최초로 하루 100개 페이스를 돌파했다는 이야기를 넘어서 1주일만에 하루 200개 페이스까지 올라왔답니다. 출시 물량이 많아지는만큼 출시 게임 중에 약 40%는 이용자 리뷰를 한 건도 얻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거 참 어지러운 판국입니다.
여기저기 칼 바람이...
[단독]엔씨, 대기발령자 전원에 권고사직 제안...넥슨도 긴장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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