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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돌보는 출장세차 대표 🫶 사람을 돌보는 요양보호사 📚 책으로 나를 돌보는 독서생활 차도, 사람도 결국 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하고 돌보고 읽으며 배우는 것들, 그리고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협업 문의 : [email protected] 또는 DM

대한민국 경상남도
Joined Jan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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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를 새로 시작하거나 계정 운영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것부터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내 글은 누군가에게 어떤 이유로 기억될까?” 좋은 정보를 얻어서일 수도 있고, 공감이나 위로를 받아서일 수도 있습니다. 재미와 감동을 느꼈거나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됐기 때문일 수도 있겠죠. 어떤 이유든 괜찮습니다. 다만 어그로나 이슈 몰이 없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진솔하게 적어보셨으면 합니다. 물론 수익화가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면 자극적인 사진과 영상을 가져와 AI로 가공하고, 사람들의 분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글을 계속 만들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 X에 비슷한 소재와 형식의 글이 넘쳐나는 이유도 결국 돈과 조회수 때문이겠죠. 하지만 장기적으로 계정과 나 자신이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피드에서 내 글을 우연히 본 사람이 끝까지 읽고, 프로필까지 찾아와 다른 글도 보고 싶어지는 계정. 며칠 뒤 다시 방문해 “이 사람은 최근에 어떤 글을 썼을까?” 궁금해지는 계정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잠깐의 조회수는 자극적인 소재로 얻을 수 있지만, 다시 찾아오는 사람은 그 계정만의 생각과 진정성이 있어야 생깁니다. 결국 중요한 건 내가 X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어떤 글을 남기고 싶은지입니다. 수익을 많이 올리는 계정이 되고 싶은지, 신뢰받는 계정이 되고 싶은지, 아니면 누군가에게 정보와 위로를 전하는 계정이 되고 싶은지 한번 깊이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글 하나하나가 쌓여 결국 그 사람의 계정이 되고, 그 사람의 이미지가 됩니다. 저는 느리더라도 사람 냄새가 나고, 다시 찾아오고 싶은 계정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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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짧은 이유 평일에는 시간이 왜 그렇게 안 가는 걸까? 월요일은 유난히 길고, 수요일쯤 되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는 순식간이다. 주말만 시간이 두 배속으로 흐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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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어떤 일을 고민 중이신가요? 그럼 그냥 고민하지 말고 시작하세요. 저도 작년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일하려고 생각만 하다가, 결국 1년 뒤인 올해 여름에 취득하고 지금 일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애매하면 그냥 해보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안 해보고 스트레스받는 것보다 낫더군요. 그래야 내 길이 맞는지 아닌지 알 수 있더라고요. 지금 고민이라면 그냥 앞만 보고 달려가세요.
오늘의 선택이 앞으로 10년을 바꿀지도 모른다. 10년 전 오늘,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기억나지는 않는다. 돌이켜 보면 그때 했던 선택들이 지금의 나를 꽤 많이 바꿔놓았던 것들이 많다. 별생각 없이 시작했던 일이 새로운 기회가 되기도 했고, 우연히 만난 사람이 내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이 되기도 했다. 반대로 조금만 더 용기를 냈더라면 어땠을까 싶은 일도 있다. 그때 한번 배워볼걸. 그 사람에게 먼저 연락해 볼걸. 남들 시선 신경 쓰지 말고 그냥 해볼걸. 이런 후회들이 하나둘 생기기도 한다. 우리는 인생을 바꾸려면 뭔가 대단한 결심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잖아? 그런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오늘 읽은 책 한 권, 귀찮아도 나간 운동 한 번, 망설이다가 용기 내서 시작한 작은 일 하나. 당장은 아무 변화가 없어 보여도 몇 년이 지나면 꽤 큰 차이가 생길 수도 있다. 물론 모든 선택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건 아니다. 실패할 수도 있고, 괜히 시작했다 싶을 때도 있겠지. 그래도 요즘은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일을 조금씩 줄이고 싶은 생각을 한다. 10년 후에도 지금처럼 살고 싶으냐고 누가 묻는다면, 아마 그렇다고 대답하진 못할 것 같거든. 그러니 오늘은 뭐라도 하나 시작해 보자. 10년 뒤의 내가 지금의 나를 돌아보면서,그때 시작하길 잘했다고 생각할 만한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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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미 수 많은 사람들이 현 상황을 예견했었음. 그런데 바뀌지 않았고 결국엔.. 아반떼 4200만원 제대로된 전기차나 자율주행은 나오지 못했다.
[테슬라, BYD등 중국산 전기차의 공습(?)...흔들리는 안방 시장] 뉴스 내용을 보면 자국 브랜드 차량의 가격 경쟁력이나 상품성에 대한 언급은 없고, 주요국의 전기차 산업 보호 대책만을 언급한 뒤 영상 말미 쯤에는 국내 산업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코멘트 국내 생산 기반 강화 위한 세제 지원 확대 도입 추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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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보택시, 텍사스에서 웨이모를 거의 따라잡았지요. 텍사스 교통국 등록 현황을 매시간 집계하는 Robotaxi Tracker 기준으로 테슬라는 1,244대이지요. 모델 Y 671대와 사이버캡 573대로 이루어져 있지요. 웨이모는 1,259대라서 이제 차이는 15대뿐이지요. 10월 31일에 모델 Y 124대가 한꺼번에 추가되면서 격차가 확 줄었지요. 다만 등록 대수가 곧 실제로 손님을 태우는 차의 수는 아니지요. 어느 도시에서 몇 대가 운행하는지는 이 자료로는 알 수 없지요. 그래도 운행 시간을 새벽 2시까지 늘리고 첫 탑승을 무료로 해주는 흐름과 함께 보면, 테슬라가 텍사스에서 꽤 빠르게 덩치를 키우고 있는 건 분명해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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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 현장에서 가장 힘을 합쳐야 할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가 서로를 비꼬고 싸우는 모습을 보면 참 씁쓸합니다. 제가 가입한 네이버 장기요양 카페를 보면 사회복지사는 요양보호사를 비꼬고, 요양보호사는 또 사회복지사를 비난하는 글이 종종 올라옵니다. 어떤 기관에서는 사회복지사가 직위를 앞세워 요양보호사에게 부당한 지시를 하고, 반대로 다른 기관에서는 경력이 오래된 요양보호사가 신입 사회복지사를 무시하거나 갑질한다고 합니다. 각자 맡은 역할과 처지가 다르고 현장에서 겪는 고충도 다르겠죠. 그렇다고 서로를 깎아내리고 편을 갈라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사는 행정과 프로그램, 보호자 상담 등 맡은 업무가 있고, 요양보호사는 현장에서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역할이 있습니다. 어느 한쪽이 더 우월한 관계가 아니라 서로 협력해야 제대로 된 돌봄이 가능한 동료입니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자기 직종의 어려움만 강조하면서 상대 직종을 무시합니다. 서로 이간질하고 뒷담화하며 힘겨루기까지 하니, 결국 그 피해는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 어르신들에게 돌아갑니다. 저는 현재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취득하고 싶습니다. 제 아내 역시 사회복지사라 양쪽의 입장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런 갈등이 옹졸하고 소모적으로 느껴집니다. 힘든 노인복지 현장에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끼리라도 서로 존중하고 도우며 지냈으면 합니다. 누가 더 위인지 따질 게 아니라, 각자의 전문성과 역할을 인정해야 합니다.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가 싸워서 좋아지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서로를 적으로 만들지 말고, 어르신을 더 잘 돌보기 위한 동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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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센터에서 일하면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건, 문제 있는 직원을 알면서도 방치하는 센터장의 태도입니다. 제가 일하는 곳에는 어르신께 막말하거나 기분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는 요양보호사가 두 명 있습니다. 센터장도 이런 사실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제대로 주의를 주거나 행동을 바로잡으려는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직원을 곧바로 내보내는 것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먼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교육과 면담, 경고를 통해 개선할 기회를 주는 게 맞겠죠. 하지만 같은 행동이 계속 반복되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사실상 방치라고 생각합니다. 요양보호사를 채용할 때 가장 먼저 살펴야 할 것은 경력이나 일 처리 속도보다 인성 아닐까요? 어르신께 사용하는 말투와 표정, 힘든 상황에서 보이는 태도, 동료를 존중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업무는 가르치면 늘 수 있지만,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센터 입장에서는 새 직원을 구하고 다시 교육하는 일이 부담스러울 겁니다. 당장 인력이 부족해 업무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까 걱정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부적절한 태도를 계속 묵인한다면 결국 피해를 보는 건 어르신들입니다. 문제 있는 직원 한 명을 방치하면 성실하게 일하는 직원들까지 지치고, 센터 전체의 분위기도 무너집니다. 그러다 좋은 직원이 먼저 떠나게 되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센터장은 단순히 이용자를 모집하고 매출을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직원의 돌봄 태도를 점검하고 어르신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잘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뽑은 사람을 제대로 교육하고 관리하는 건 더 중요합니다. 어르신을 존중하지 않는 행동을 알면서도 모른 척한다면 그 책임은 해당 직원에게만 있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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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센터에서 일하면서 ‘이 어르신께 지금 이곳이 정말 맞는 환경일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센터에 80세 남자 어르신 한 분이 계십니다. 시력이 좋지 않고 파킨슨병 증상도 있어 지팡이 없이는 걷기 어렵고, 소파에서도 혼자 일어나지 못하십니다. 음식과 물을 삼키는 것마저 힘들어 이제는 물에 점도 증진제를 넣고, 약도 가루로 만들어 드려야 한다고 합니다. 요양보호사인 저는 센터 지침에 따라 최선을 다해 돕고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계속 심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주간보호센터에서 충분히 안전하게 돌볼 수 있는 상태인지 의문이 듭니다. 가정에서 가족이 돌보기 어려운 사정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현재 상태에 맞지 않는 기관을 계속 이용하는 것이 어르신에게 최선인지는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주간보호센터는 일대일 돌봄이 아닙니다. 요양보호사 한 명이 여러 어르신을 동시에 살펴야 합니다. 도움이 많이 필요한 어르신 한 분께 계속 집중하면 다른 어르신들의 안전과 돌봄에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요양원에 모시면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 어렵다는 두려움과 죄책감 때문에 가족들이 결정을 망설이는 마음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주간보호냐 요양원이냐’라는 명칭이 아니라, 지금 어르신의 상태에 맞는 돌봄과 안전을 제공할 수 있느냐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센터 역시 이용자 수나 수익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감당할 수 있는 돌봄의 범위를 냉정하게 판단하고, 어르신의 상태가 달라졌다면 보호자와 충분히 상담해 더 적합한 돌봄 방법을 함께 찾아야 합니다. 가족과 센터, 의료진과 장기요양기관이 다시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돌봄 수준을 판단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어르신을 계속 모시는 것만이 무조건 효도는 아닐 겁니다. 현재 상태에서 가장 안전하고 적절한 환경을 찾아드리는 것 역시 가족과 기관이 해야 할 중요한 돌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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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생각 없는 청년 지원 정책 좀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출산율은 바닥이라면서 아이 안 낳는다고 신혼부부나 결혼 안 한 청년들에게 마구잡이로 퍼주는데, 지금까지 결과가 어땠나요? 제발 한창 아이 키우는 부모들이나 소외되고 복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돈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청년들에게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매년 지원??? 이건 또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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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만 되면 현대·기아차가 ‘코리아 세일 페스타’라는 이름으로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합니다. 그런데 내용을 자세히 보면 전시차나 장기 재고차, 판매가 부진한 모델을 할인해 처분하는 경우가 많아 씁쓸합니다. 물론 재고차나 전시차라도 상태와 할인 조건만 괜찮다면 소비자에게 좋은 구매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치 모든 고객에게 엄청난 혜택을 주는 대단한 행사처럼 포장하는 건 솔직히 과해 보입니다. 현대·기아차 가격은 계속 올라 이제 웬만한 수입차와 비교해야 할 정도가 됐습니다. 그런데 차량 가격에 비해 품질과 서비스, 부품 수급까지 소비자가 만족할 수준인지 의문입니다. 단종되지 않은 차량조차 필요한 부품을 제때 구하지 못해 기다리는 사례도 있으니까요. 자동차 관련 일을 오래 하면서 국산차의 장점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정비망이 넓고 접근성이 좋다는 강점도 분명합니다. 하지만 협력업체에는 원가 절감을 요구하면서 차량 가격은 계속 올리고, 연말이 되면 남은 재고를 큰 혜택처럼 포장하는 방식은 앞뒤가 맞지 않아 보입니다. 이제는 무조건 국산차를 선택해야 할 이유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전기차라면 가격과 조건에 따라 BYD나 테슬라도 비교할 수 있고, 내연기관차라면 할인 폭이 큰 독일차까지 충분히 선택지에 들어옵니다. 저 역시 다음 차를 구입한다면 현대·기아차만 바라보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같은 예산으로 어떤 차량이 더 좋은 품질과 서비스, 만족도를 제공하는지 꼼꼼하게 비교해 볼 겁니다. 재고차 할인 자체가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다만 ‘국민을 위한 대규모 할인 축제’처럼 포장하기 전에 왜 그 차량이 재고로 남았는지, 할인 후 가격이 정말 합리적인지부터 따져봐야 합니다. 현대·기아차도 이제 국내 소비자가 계속 선택해 줄 것이라고 당연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 가격에 맞는 품질과 사후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다면 소비자는 얼마든지 다른 브랜드로 떠날 수 있습니다. 화려한 할인 문구보다 필요한 것은 가격에 걸맞은 품질과 신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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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yeditor_i
저도 한 달 전에 충격을 먹은 경험이 있습니다. 게시글에 답글을 달면서 "틀노딱" 같은 x소리 하지마라면서. 완전 미친놈 간혹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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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는게 진짜 최고의 가성비 영양제이자 뷰티 필터임. 밤에 일찍만 자도 살빠지고 다이어트됨 ㄹㅇ 리즈시절 폼으로 돌아가게 해주고 피부 탄력 떨어지는걸 막아주거든. 게다가 하루 종일 쌓인 불안감이나 억눌린 감정들이 싹 디톡스 되면서 멘탈도 엄청 튼튼해짐. 자는동안 뇌에 연료가 꽉 채워지니까 다음날 집중력이랑 기억력도 좋아지고 신진대사까지 부스팅돼서 갈수록 생기 있어짐. 근데 무엇보다 제일 핵심은 새벽 감성에 젖어서 쓸데없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망상을 하거나 충동적인 뻘짓하는걸 완전 차단해준다는거임. 그러니까 오늘 밤엔 폰 그만 내려놓고 제발 일찍 좀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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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하다 보면 쓸데없이 인용해서 저격하고 댓글로 공격하는 인간들은 그냥 언팔하고 차단하세요. 처음에는 친한 척하면서 착한 척하지만, 자기 마음에 안 드는 글이나 뭔가 마음이 불편한 부분이 생기면 돌변합니다. 현실에서도 X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차단하세요. 똥은 그냥 무시하고 피하는 게 내 마음 편한 길입니다. 똥은 더럽잖아요. 손에 묻히기도 싫잖아요.
엑쓰에 가끔씩 남의 집에 와서 싫은 소리 하는 친구분들이 계십니다. 나이 성별 캐리어 불문 모두 친구처럼 어울리는 자리임에도 괜시리 유쾌하지 않은 소리를 하시는 친구님들. 그냥 뮤트나 블락하시면 됩니다. 조금이라도 언해피한 느낌을 귀하로부터 받고 싶지 않아요. 저는 조용히 그렇게 모십니다. 나이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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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혼식이든 장례식이든 가족끼리만 간단하게 하는 추세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변질된 상부상조는 이제 사라져야 할 문화입니다.
오늘 직장 동료 결혼식에 갔다. 대표님부터 직원들까지 총출동! 축하하러 온 건지 주말 단체 회식에 온 건지;; 물론 축하할 일이고 좋은 자리다. 근데 결혼식이라는 게 참 묘하다. 누군가는 주말을 반납하고, 누군가는 축의금이 부담스럽고, 정작 신랑 신부는 하루를 위해 수천만 원을 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20~30년 뒤에도 사람들이 이렇게 결혼식을 올릴까? 아무리 생각해도 하루를 위해 수천만 원을 쓰는 건 경제적으로 비효율의 극치다. 그 돈이면 신혼생활의 출발이 훨씬 여유로워질 텐데. 물론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추억과 축하의 가치도 있겠지만... 어쩌면 미래에는 결혼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지금 같은 결혼식이 사라지지 않을까 싶다. 사랑을 축하하는 건 좋은데, 그걸 증명하는 데 수천만 원이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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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사람의 인성입니다. 요즘 양보, 배려심 이런 선한 인성을 가진 사람들을 찾기가 힘드네요. 겉으로는 착한 척하다가도 자기 불리할 땐 결국 본성을 드러내게 되죠. 사람 함부로 믿으면 안 됩니다.
남의 집에 불법주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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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주간보호센터에 보내실 계획이라면, 상담할 때의 친절함만 보고 결정하지 마세요. 무료 체험 때 보았던 모습이 실제 이용을 시작한 뒤에도 그대로 이어지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흔히 ‘어르신 유치원’이라고 부르는 주간보호센터 중에는 몇 시간이나 하루 정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한 곳만 보지 말고 여러 센터에서 상담과 체험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다만 무료 체험만으로 센터의 실제 모습을 모두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센터 입장에서는 새로운 이용자가 등록해야 수익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상담이나 체험 기간에는 평소보다 더 친절하고 세심하게 대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정식으로 다니기 시작한 뒤입니다. 직원의 말을 잘 따르고 돌보기 편한 어르신께는 친절하면서, 인지 상태가 좋지 않거나 손이 많이 가는 어르신에게는 짜증 섞인 말투를 사용하거나 거칠게 대하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일하는 센터에도 최근 무료 체험을 오신 어르신들이 계셨습니다. 그분들을 대하는 일부 직원들의 태도와 평소 이용 중인 어르신을 대하는 모습을 비교해 보면 씁쓸할 때가 있습니다. 솔직히 제 부모님이나 지인의 부모님이 센터를 알아본다면, 제가 일하는 곳을 선뜻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주 나쁜 기관이라고 단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일부 직원의 말투와 행동을 보면 소중한 가족을 믿고 맡기라고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 주간보호센터를 선택하실 때는 시설이나 프로그램만 보지 마시고 다음 내용도 꼭 확인해 보셨으면 합니다. - 직원들이 기존 어르신에게 사용하는 평소 말투 - 인지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하는 태도 - 직원이 자주 바뀌는지와 근속 기간 - 어르신들 표정과 센터 내부 분위기 - 문제 발생 시 보호자에게 솔직하게 알리는지 - 보호자의 질문과 요청에 구체적으로 답하는지 가능하다면 체험 후 부모님께 직접 어떠셨는지 여쭤보고, 불편했던 점은 없었는지도 세심하게 살펴야 합니다. 한 번의 방문만으로 결정하지 말고 시간을 달리해 여러 번 상담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화려한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보다 중요한 건, 보호자가 보지 않는 순간에도 어르신을 존중하는 태도입니다. 진심으로 어르신을 대하는 센터를 찾는 일이 쉽지는 않겠지만, 내 부모님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실 곳입니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여러 곳을 꼼꼼하게 비교하고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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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기사나 정보를 전달 하는 것도 분명히 의미가 있는 게시물이 맞지만 그래도 글을 쓰는 사람의 본인의 의견이나 주장 같은 게 들어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게 전혀 없다면 AI랑 전혀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X를 보다 보면 글을 읽는 게 아니라, 조회수를 노리고 설계된 미끼를 보는 기분이 들 때가 많습니다. 새로운 수익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조회수와 노출을 얻기 위한 글의 형태도 참 다양해졌습니다. AI로 소설 같은 사연을 만든 뒤 자신이 직접 겪은 일처럼 올리거나, 뻔한 질문으로 댓글을 유도하고 논란이 될 만한 소재로 어그로를 끄는 글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조금만 읽어봐도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인지, 조회수만 얻으려 만든 글인지 어느 정도 느껴집니다. 저는 그런 글이 보이면 대부분 차단하거나 ‘게시물 관심 없음’으로 처리합니다. 맞팔 관계인 분 중에도 그런 방식으로 변한 분들이 보여 안타깝지만, 죄송하게도 그런 글에는 방문하지도 않고 반응하지도 않습니다. 수익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조회수를 위해 가짜 경험까지 만들어 사람들의 공감과 감정을 이용하는 건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좋은 정보가 담긴 글, 실제 삶에서 나온 따뜻한 이야기, 재미있으면서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보고 싶습니다. 글을 읽고 나서 작은 생각이나 여운이라도 남는 콘텐츠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 X에서는 그런 글을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결국 잠깐의 조회수보다 오래 남는 건 그 사람만의 진짜 경험과 생각이라고 봅니다. 조금 서툴고 재미가 부족하더라도, 꾸며낸 이야기보다는 사람 냄새 나는 솔직한 글을 더 많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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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간보호센터에서 한 달을 버틸 수 있었던 건, 결국 어르신들 덕분이었습니다. 어제 토요일에는 평소보다 많은 30여 명의 어르신이 센터에 나오셨습니다. 저는 체조부터 게임, 노래자랑까지 도맡아 진행했습니다. 직원들이 돌아가며 당번을 맡는 구조라고는 하지만, 입사한 지 한 달밖에 안 된 제가 벌써 이 정도까지 맡는 게 맞는 순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대로 배울 시간도 없이 시키니 일단 해보자는 마음으로 나섰습니다. 다행히 제가 던진 멘트에 어르신들이 웃으며 박수도 쳐주시고, 재미있다며 칭찬해 주셨습니다. 정신없이 진행했지만 그 순간만큼은 참 보람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체계 없는 업무 방식과 일부 직원들과의 관계 때문에 매일 힘들고,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도 자주 합니다. 그런데 어르신들께서 저를 손자나 아들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반겨주셔서 힘을 내고 있습니다. 제가 언제 이곳을 그만두고 다른 기관으로 옮기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있는 동안만큼은 어르신들께 좋은 기억을 남겨드리고 싶습니다. 직장에 대한 마음은 흔들리더라도, 어르신을 대하는 마음까지 흔들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르신들을 케어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순간만큼은 더욱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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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까다로운 성격을 계속 맞춰주다 보면, 결국 피해는 조용히 참고 있는 다수에게 돌아갑니다. 제가 일하는 주간보호센터에 80대 여자 어르신 한 분이 계십니다. 연세에 비해 매우 젊어 보이시고, 제가 보기에는 인지나 신체 상태도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그런데 단체생활에서 보이는 태도가 아쉽습니다. 어르신들 노래자랑 시간에는 마이크가 두 개뿐인데, 그중 하나를 혼자 끝까지 들고 계십니다. 결국 나머지 어르신들은 마이크 하나를 여러 명이 돌려 써야 합니다. 평소 앉는 소파 자리도 본인 자리처럼 정해 놓고, 다른 어르신이 먼저 앉아 계시면 비켜달라고 합니다. 엄연히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데도 말입니다. 다른 어르신들도 불편해하지만 대부분 말없이 참고 계십니다. 더 이해하기 어려운 건 센터의 대응입니다.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워낙 까다로운 성향이라 그냥 맞춰드리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한 사람의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 다른 어르신들이 계속 양보하고 불편을 감수하는 게 과연 올바른 돌봄일까요? 주간보호센터도 여러 어르신이 함께 지내는 단체생활 공간입니다. 인지 상태나 질환 때문에 조절하기 어려운 행동이라면 충분히 이해하고 적절히 도와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누구든 공동생활의 기본적인 규칙을 지키도록 안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센터장이라면 어르신께 정중하게 시정을 요청하고, 같은 행동이 반복된다면 보호자에게도 상황을 설명했을 겁니다. 계속 맞춰주는 건 배려가 아니라 잘못된 행동을 방치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목소리가 크고 까다로운 한 사람만 계속 배려하면, 말없이 참고 있는 선량한 어르신들이 오히려 손해를 봅니다. 기관은 불만을 크게 표현하는 사람만 살필 게 아니라, 아무 말 없이 불편을 감수하는 분들의 마음도 살펴야 합니다. 돌봄은 한 사람의 요구를 무조건 들어주는 일이 아닙니다. 함께 생활하는 모든 어르신이 공평하게 존중받도록 기준을 세우는 것도 기관과 직원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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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 저격하고 인생 헛사는 인간도 있습니다. 말투부터 비웃고 남 글에 공감 못 하는 인간들은 다 차단해야 합니다. X에 이런 인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현실에서 어떻게 사회생활할지 참 궁금하네요.
여전히 징징징 예전에 떠난다고 하지 않았나? ㅋㅋ 그러면서 또 기웃기웃 와서 또 징징징거리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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