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말희 retweeted
원원트읽고 '오 의지충발언 개처무례'라고만 생각했는데 이거보고 머리한대맞음
우울증심한사람이 '내가 마음만 먹으면 현상태에서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다'고 믿고싶어서 자기자신한테 궤변늘어놓고 최면거는거구나. 그게 아니란 걸 지난시간들이 명백히 보여주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계란말희 retweeted
나도 ADHD라서 관련 서비스 만들었고 이걸 면접에서 물어본 적 있어서 공감됨.
난 관련 질문에 이렇게 대응했음.
- 국내 ADHD 인구는 추산 몇 만 명이고, 이들이 겪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는지
- 고객 특성을 고려했을 때 어떤 기능에 돈을 지불할 거라고 봤는지
- 그래서 ADHD 관련 시장 규모와 수익성을 어떻게 추산했는지
굳이 “제가 ADHD라서요”라고 밝힐 필요도 없고, 반대로 왜 이런 걸 묻냐고 방어적으로 반응할 필요도 없음.
그냥 “왜 산악인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었습니까?”라는 질문이랑 비슷하게 받아들이면 됨. 면접에선 그냥 고객을 잘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면 되는 거임. 면접관들 절대 '너 ADHD지? 비웃어주겠다 ㅋㅋ' 하는 마음 아님!! 그냥 물어보는거임 쫄지말자.
계란말희 retweeted
탐라에 뭔가 불안해하는 글이 많이 보여서 하는 말인데
어떤 고민이건 진짜 터진 후에 생각하자고 미래로 토스하셈
전쟁? 진짜 터지면 그때 고민해보자
트위터 막힌대? 진짜 막히면 그때가서 생각해보기로 하자
대학 못가면? 그건 그때가서 다음살길 고민해 보자
그래도 안 늦음.. 날 믿어
계란말희 retweeted
응 지하철에서 씹진지하게 아 롱패딩스타트를내가끊어야겠군,입시철이군,대학생시험끝났군,이스핀깅은 헤어져야겠군 깊생함
spin-spin.com/q/6ae29dc245cc…
우울증을 공황장애, 기면증, 조현병, 자폐, 지체장애, 혹은 암, 투석, 절단, 장루로 바꿔 해당 당사자에게 말할 수 있는지? 이건 체면도 염치도 없는 말이예요. 경증 우울증만이 우울장애의 전부도 아니고요. 선택해서 병에 걸립니까. 선천적 장애, PTSD, 재난민은 선택했습니까? 정신을 차려보세요.
계란말희 retweeted
삶에 있어서 목적을 쫓아야지.. 의미를 찾기 시작하면 그냥 정신병 버튼 ON 입니다.. 실제로 저조차 삶의 목적을 잃고 의미를 찾으면서 부터 정신병의 세계로 벅뚜벅뚜 걸어들어갔고 요즘에는 의미보다는 목적과 현재에 집중하려고 하고 있어요..
계란말희 retweeted
#블루레이디_트친소
정신병과 극복을 이야기 하는 계정
인줄 알았지만 사실 일상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앱개발은 심심해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더 유명해졌음ㅎ 트친들 많이 사커고 싶어요😆🎉
당신이 기억하는 그 계란말희가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