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얼 (@usual_wright) header
유주얼 (@usual_wright) profile picture

우리 문화재와 전시에 대한 글을 씁니다. 『조선 문화유산 이야기』(2025),『박물관에 유물이 들어오면?』(2024), 『내일은 내 일이 가까워질 거야』(2023), 『박물관을 쓰는 직업』(2022), 『자기만의 공간』(2020) 다섯 권의 책을 썼습니다.

Joined December 2019
Photo by 유주얼 (@usual_wright)Photo by 유주얼 (@usual_wright)Photo by 유주얼 (@usual_wright)Photo by 유주얼 (@usual_wright)Photo by 유주얼 (@usual_wright)Photo by 유주얼 (@usual_wright)Photo by 유주얼 (@usual_wright)Photo by 유주얼 (@usual_wright)Photo by 유주얼 (@usual_wright)Photo by 유주얼 (@usual_wright)
일본 여성지 《Precious》 26년 1월호에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인터뷰어 오오세 선생님 @liumeiuru 의 생기 가득한 질문들 덕분에, 박물관에서 일하고 글을 쓰며 얻은 경험과 소망들을 저도 즐겁게 돌아볼 수 있었답니다. ☺️✌️
10
35
5
205
55,487
유주얼 retweeted
Replying to @aaaikknoruy
小さな器も一緒に割れたら良かったのにね。
133
8,055
1,127
256,335
19,498,974
<갸호>는 진작에 손에 들어왔지만 열 쪽 남짓 읽고 음 아는 찌개맛이구먼…하고 일단 덮은 상태. 맛이야 맛있겠지 뭐… 몇주째 가방에 뚝배기 넣고 다니는 사람 됨.
1
9
792
아 하루키 진짜 그놈의… 좋은 소재로 잘 만들어진 비싼 옷 사서 너무 새것 티 안 나게 살짝 눅여 입는 멋쟁이 인간 묘사 좀 아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어하는 것 아님 그만하라는 것 아님)
1
6
471
일큐팔사 이후로는 노벨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모드로 평생 뿌린 떡밥 위주로 성실하게 주워담으며 가고 있는 거 너무 얄밉고 존경스러움.
1
3
387
유주얼 retweeted
내 생애에 대구가 파래지는건 못봤다만 텍사스가 파래지는건 보네 허 참
3
1,259
92
2,821
53,586
Deb Haaland has won the New Mexico governor’s race. She becomes the first Native American woman to be elected governor in U.S. history.
374
11,141
876
95,488
1,640,446
그 귀여운 박새를 이렇게 못생기게 찍을 수 있다니… 나의 포텐샬에 감탄
1
3
37
776
자 제가 사회운동 하나 제안할께요 주변의 폐급의 썰을 인터넷에 써올리지않고 그냥 혼자 묵인하고 끝내는거에요..... 아니면 비계에 적어 올리고 끝내자고
1
3,686
385
5,462
637,211
유주얼 retweeted
다녀온 절집속 가을을 모아봅니다.
14
106
2
447
10,659
음흉하게 미소 짓고 있는 미니쉘아몬드파 (그러나 마음 속: 우쥬 팔아줄래 블랙로즈 미 어게인?)
5
5
2
32
1,907
10년 전에 알라딘 중고책 사 가신 분이 기분이다~하고 중국차를 이것저것 소분해 부쳐주셨는데 그걸 아직도 다 못 마셔가지고 이 밤에 우려마시고 있으며 언젠간 차에 입문하고 싶지만 이 지퍼백들이라도 해치운 뒤여야 한다 생각한댔더니 차 좋아하는 지인이 님은 평생 차 입문 못함 땅땅 퉤퉤 해줌..
1
1
30
2,409
어떤 어른이 될 것인가를 고민하는 어른은 적고 어린이와 젊은이만 고민하는 사회는 별로지 역시
9
36
1,452
유주얼 retweeted
12년 학교다니면서 제일 잘해준 선생님이라는데 나는 도통 눈물이 쏙빠지게 혼낸 것밖에 생각이 안나서.ㅠㅠ제일 잘해준, 제일 생각나는 선생님이라는 얘기를 애들이 많이 하는데 왜인지는 아직모르겠다. 너무힘들어서 때려치고 싶을때, 영 내길이 아닌것만 같은 생각이 들때 그래도 저말을 떠올린다.
1
2
7
752
자취하는 젊크크들께서는 본인 먹이고 재우기를 늘 님들이 최애한테 바라는 그대로 행하시기를 바랍니다… 님들은 귀하고 중하다… 잘해줘라 본인헌티…
14
51
1,650
유주얼 retweeted
호스피탈리티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숙련된 서비스 인력임. 럭셔리로 분류되는 어딜가도 인건비 줄이려고 두 눈을 부릅뜨고 있는 한국에서, 숙련된 서비스 인력위 가치는 늘 쉽게 과소평가됨. 헤리티지의 문제기도 하고, 부유층의 두께의 문제기도 하며, 인바운드 관광객의 문제기도 함.
우리나라 파인다이닝에서 가장 부족한 인력은 숙련된 서버라고 생각한다 손님의 취향과 니즈를 노련하게 파악하고, 음식과 메뉴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정확한 타이밍에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주방과 소통하는 일은 굉장히 어려운데, 한국에서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다
2
17
1
58
4,442
귀한 마음을 받은 날. 묵직한 선물을 싣고 단풍 아래를 지나간다.
1
12
758
유주얼 retweeted
요즘 회사에서 타팀 팀장님이 ai로 만든 SVG파일을 CMYK로 색감 맞추고 인쇄용 PDF로 변환하는 작업을 했어요. 저는 UX/UI 디자이너예요.
3
219
80
672
74,855
유주얼 retweeted
중학교 때 학교 문화제에 시를 출품한 적이 있는데 시화액자로 만들어서 전시를 했다. 친구가 시를 잘 봤다면서 “이런 의미야?”라고 물었는데 나는 쑥쓰러워서 “대충 쓴거야. 별 의미없어.”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친구가 화를 내면서 “나는 밤새 네가 쓴 의미에 대해 생각했는데 네가 그러면 안되지!
2
505
58
2,597
100,930
아 버겁다 버거워~ 치즈버거워~ 타워버거워~
6
709
입사했을 때 동료가 일 가르쳐주면서 자주 하던 말. "다 하려면 힘드니까 반틈만 해요." 반틈(절반)이라는 대구 사투리는 그때 처음 들어봤는데, 칼로 똑 자른 반이 아니라 손으로 대충 나눈 반 같은 느낌이라 좋았다.
반틈만 해요.
214
84
339
39,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