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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정답을 찾아야 하고 뭐든 결론을 내려야 한다는 게 좀 피곤함. 모든 일을 이해하거나 납득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굳이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할 필요도 없지 않나 싶다. 그냥 답을 모르는 채로 두어도 되고 모호한 건 모호한 대로 흘려보내도 되는 거지. 매사에 명확한 답을 내놓으면서 살 필요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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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ideaofken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세운 관념들이 때로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좁히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자신의 뿌리를 긍정하면서도 타인의 뿌리를 존중하고, 정체성보다 인격을 먼저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한 사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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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처럼 하는 이야기지만 복지국가나, 경제민주화는 종교개혁과 그로 인한 구약성경 연구 붐 없이는 존재할 수 없음.
Replying to @HorrorPurple
사실 가톨릭 대 개신교 이렇게 딱딱 나눠서 비교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어쨌든 교회가 갈라서고 난 뒤에야 일어나기 쉬워진 정신적 변화라는게 있는 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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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第一次见到这么高强度和国民网络对线的总统
豚眼只有豚 佛眼只有佛
(돈안지유돈 불안지유불)
무학대사와 이성계간 고담준론의 한 부분입니다.
심오한 의미가 깃든 선문답이지요. 그대로 인용했으면 별 말이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부처 눈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라고 똑같은 말을 한글로 표현하니 격 떨어진다고 합니다.
마이동풍, 조족지혈, 우이독경은 어떻습니까? 소 닭 말을 언급했으니 이것도 한글로 표현하면 격 떨어지는 것일까요?
완전히 같은 말인데도 한문을 둘러야만 권위가 생긴다고 믿는 기묘한 분별심입니다.
말의 품격은 그릇이 된 글자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통찰의 깊이에서 나옵니다. 껍데기만 좇는 눈에는 껍데기만 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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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는 지인이 한량과 백수의 차이점을 말하더라. 한량과 백수의 차이점은 한량은 경제력이 있다는거. 난 한량이 되고 싶은데 백수밖에 안되는 놈이다. 트윗보면 트친분들 다들 한량인분들이 많던데 말이지. 우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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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article/448…
이러니 저러니 해도 김종인 박사가 큰 인물인데
옛날 16년 비대위 시절에 유시민, 김어준, 추미애, 정청래, 조국이 얼마나 김종인 박사를 음해하고 돌을 던졌냐?
"재명아 추조털래유도 다 포용하여라! 안 그러면 난닝 구민주당 쳐낸 열우당 꼴 난다"
아아 짜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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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ệt nam từng bị Trung Quốc đô hộ chứ không phải từng là một phần của trung quốc tách ra nhé. Nếu theo lập luận của bạn thì tức là trung quốc cũng từng là quốc thổ của nhật bản vì nhật bản từng đô hộ trung quố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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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언행에서 마이크로 어그레션을 읽는 것도 좀 작작해야 함. 악의라는 아주 두루뭉술하고 정의내리기 어려운 것을 먼저 읽고 단정하는 반사회적인 행동이 어떻게 사회발전을 위한 길이 되는데....? 상대방의 언행에서 호의를 읽고 대화를 좋게 이끌어가도 힘든 게 사회발전인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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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소위 좌파라는 분들이 배가 불러서 불평을 한다고는 생각 안하고.. 근래 세계의 많은 정부가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빨리 실각하고 그러는 게 다 그들의 무능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좀 순진하지 않나 라는 생각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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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국 잠정적으로 무신론자에 가까운 불가지론자고, 영성과 신비, 초자연이 있길 원하지만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 않는 인간으로서 언제나 자기 교리로 다른 사람보다 자기가 더 대단한 믿음을 가졌다고 뽐내는 모든 인간들을 도저히 좋게 볼 수 없는 듯



























